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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봅니다.
여고 야고 간에
참 한심하다 라고
또 느낍니다.
저런걸 세월이가면
또 뽑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저도 참 한심한놈 으로 느껴집니다.
선거는 차악을 선택한다..라고
어느분이 말씀 하셨는데
이것들은 차악이 아니라
그냥.악 그자체 라고 느껴지는군요.
옛날 어느때인가
국회에서 와이셔츠차림으로
의원이란것들이 멱살잡아가며
싸운적이 있었지요.
이장면을 영국 어느티브이프로에서
광고로 사용한적이 있었는데
문구가.참 기가참니다
저희가 만든 와이셔츠는
이렇게 멱살잡고 흔들어도
단추가 뜯어지지 않습니다..라고 ㅋㅋ
항의해서 광고는 중단 되었습니다만은
오늘아침 뉴스는 그야말로
난장판 그자체 였습니다.
이런것들을 또 뽑아야겠지요
막대한 세금 처드시고 하는거는
싸움만 하는것들을..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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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이 반복되도 늘 같은 모습이죠..
그제부터 어제까지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내년이면 또 저런사람들중 하나를 뽑아야죠..
운동 좀 해본놈, 힘 좀 쓸놈들로 뽑아야 할까요?
잘 판단하셔서 꼭 투표는 하시기 바랍니다..
투표하지 않으면 전혀 개선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