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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랑, 엑소 시우민 앓이… 선발전 준비에 아쉬워 하며 ‘가고 싶었는데’

사진: 김아랑 트위터

김아랑이 시우민 앓이를 했다.

여성 쇼트트랙 선수인 김아랑이 자신의 SNS를 통해 남성 아이돌 그룹 엑소(EXO)의 멤버 시우민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아랑은 최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갔어야 했어. 가고 싶었는데. 보고 싶었는데”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시우민의 모습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첨부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이크를 차고 백현과 함께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시우민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엑소 시우민에 대한 앓이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아랑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은별 선수와 대화를 하며 선발전 준비로 인해 행사에 가지 못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아랑의 엑소 시우민 앓이에 누리꾼들은 ‘김아랑 엑소 시우민 앓이, 국가대표도 인정한 매력이구나’, ‘김아랑 엑소 시우민 앓이, 운동선수 중에도 엑소 팬들 많구나’, ‘김아랑 엑소 시우민 앓이, 아쉬워하는 마음이 눈에 보여’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아랑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 시우민을 이상형이라 언급하며 팬심을 드러내 화제가 된 바 있다.

성고은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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