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어르신 무병장수 기원 장수사진 촬영 |
이번 장수사진 촬영은 신안산대학교 멀티미디어컨텐츠과 학과장 안동찬 교수와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이날 촬영한 사진은 보정 작업을 거쳐 액자로 제작하여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단원구 관계자는 "단원구는 어르신 복지향상을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임택 기자 it86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안산시 단원구 어르신 무병장수 기원 장수사진 촬영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바꾼 지역의 소비자 10명 중 8명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전시에서 추진 중인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 전환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7일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변경한 서울 서초구·동대문구, 충북 청주시 소비자 5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81%가 '만족'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보통'은 17.8%, '만족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2%였다. 만족 이유로는 '주말에 언제든 대형마트를 이용할 수 있어서'가 69.8%로 가장 많았고, '일요일에 여유롭게 장..
충남도와 당진시가 외부 전력 사용량을 대폭 줄일 수 있는 탄소중립 공공건물을 만들었다.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통해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외부 단열재 등으로 보강한 건물인데, 외부환경 변화에 따라 에너지 자립률이 변동될 수는 있으나 태양광 발전이 많은 경우엔 100% 넘는 에너지 자립률을 보인다. 도와 당진시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 대한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은 공공부문 탄소중립 실현과 민간부문 탄소중립 확산을 위해 수립·추진 중인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계획에 따라 펼치고..
실시간 뉴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