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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캐스트] 방탄소년단, 한밤 중의 런웨이!

8월 20일 신곡 ‘Danger’로 컴백한 방탄소년단! 본격적인 스타캐스트 시작에 앞서, 컴백 축하 박수 한번 치고 갑시다. 박수 세 번 시작~ 짝!짝!짝! 이번 주부터 음악 방송을 시작한 방탄소년단. 오늘 스타캐스트의 카메라는 방탄소년단의 피팅룸으로 향했습니다. 한밤 중에 진행된 방탄소년단의 은밀한 피팅! 그 현장으로 가볼까요~
 


[DARK & WILD 피팅Ⅰ] 
먼저 데님 피팅이 시작됐습니다. 시간은 밤 12시를 향해 가고 있지만, 나이가 어려서인가요. 다들 기운이 넘쳐 보입니다. 
 


기운이 지나치게 넘친 정국과 지민은 이렇게 뜬금 없는 설정샷도 남겼네요. 
 


맏형 진은 눈이 좀 퀭해진 거 같은데. 나이 때문은 아니죠? 단지, 기분 탓인거죠? (맏형이라고 해도 92년생;;) 혼자 팔찌를 차보려 하는데, 쉽지 않은가 봅니다. "이걸 여기에 딱 끼워야 하는데" 
 


에라, 모르겠다. 그냥 너덜너덜한 채로 한 컷!
 


형이 팔찌 때문에 낑낑대든 말든~ 95년생 동갑내기 지민과 V는 눈만 마주치면 장난 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이번에는 새롭게 시도하는 마네킹 놀이. “이래도 안 움직여? 이래도? 이래도?”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로 일관하는 V를 보고 빵 터진 지민~ 
 


이번에는 서로 매너다리를 하겠다고 투닥거립니다. 왕년에 무용 좀 한 지민의 승! "나 예고 다닌 남자야!" (막간 Quiz~이 사진에 숨어있는 진정한 시선 강탈자는 누굴까요?)
 


[DARK & WILD 피팅Ⅱ]
데님 피팅을 마치고 이제 블랙 의상 피팅에 들어갑니다. 신나게 옷을 고르고 있는 V 포착! 그런데 본격적인 피팅에 들어간 V의 표정이 살짝 불편해 보이네요. (여기서도 막간 Quiz~ 또 다시 등장한 시선 강탈자! 그는 바로?) 
 


이야~ 알고 봤더니, V는 스탭을 위한 매너다리 중이었네요. 하지만 피팅을 담당한 스탭 분은 이런 증언을 남겼습니다. “(자체 음성 변조) 전 정말 괜찮다고 했어요. 매너다리 안 해도 충분히 피팅할 수 있었는데, 굳이 자기가 해보고 싶다고... 저는 더 드릴 말씀이 없네요” 
 


진짜 매너다리가 필요한 모델 몸매 랩 몬스터는 차분히 착장을 맞춰보고 있습니다. 슈가와 제이홉도 사이 좋게 액세서리를 고르고 있네요. 그런데 저 뒤에 남자분! 신발로 여보세요 놀이 하기 있기 없기?!
 


“예쁜 게 너무 많아서 뭘 골라야 할 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새 앨범 <DARK & WILD>로 돌아온 방탄소년단의 거친 희망, 제이홉(j-hope)입니다” 요즘 이 인사말을 밀고 있는 제이홉! 거친 눈빛으로 액세서리를 스캔 중입니다. 
 


긴 시간의 스캔 끝에 목걸이 부자가 되어 나타났습니다. "나는야, 목걸이 계의 만수르!" 
 


지민은 반지 부자가 되어 나타났습니다. “나는야, 반지 계의 만수르!” 반지로 성에 안 찼나요~ 이번엔 운동화에 강한 집착을 보입니다. “뺏어갈 테면 뺏어가 봐”
 


흑발 미남 진은 다소곳이 피팅을 진행 중입니다. “소년, 모든 것을 스타일리스트에게 맡기겠사옵니다”
 


(잠에서 깬) 18살 막내 정국이 카리스마를 뽐내네요. 남자다잉~ 
 


[방탄소년단, 한밤 중의 런웨이]
한밤 중에 펼쳐진 방탄소년단의 런웨이! “막 걸어도 모델이다~”라고 하기엔... 정말 지나치게 막 걸었다! 런웨이에 씨스타 'Touch my Body' 안무를 접목시킨 건 애교, 뒤구르기에 팔자 걸음은 또 웬 말이냐! 수습불가 런웨이 영상과 사진~ 다 함께 감상하시죠! 

 


마무으리~ 인사는 말짱하게! “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입니다. 저희가 20일 신곡 ‘Danger’로 컴백했습니다. 이제 방송에서도 자주 만나요!”


피팅룸에 이어, 이번에는 방송국 대기실 습격이다! 신곡 ‘Danger’ 활동을 시작한 방탄소년단은 대기실에서 무얼 하며 시간을 보낼까요? 다음 주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방탄소년단 스타캐스트 스페셜 이벤트!]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싸인이 들어간 방탄소년단 공식 슬로건을 쏩니다!
오늘자 스타캐스트 “방탄소년단, 한밤중의 런웨이”를 보시고 감상평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하여 3분께 슬로건을 보내드립니다. 어서 댓글 무브무브!

글/사진/영상=빅히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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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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