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샴푸, 진액, 토닉, 오메가플러스로 구성돼 있으며 산삼배양근, 실비아, 생강, 다시마, 톱야자, 쐐기풀, 쇠뜨기 등에서 추출한 천연 재료로 만들어졌다.
이 때문에 두피를 진정시켜주고 두피 트러블 개선과 함께 손상된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고 풍성하게 가꿔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에코마인 관계자는 "탈모는 스트레스, 영양결핍 등으로 각종 노폐물이 모공을 막으면서 서서히 진행된다"며 "헤솔림은 씻고, 바르고, 먹는 복합 솔루션으로 두피 건강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헤솔림 샴푸는 두피 자극 없이 모발의 이물질을 제거해주며 헤솔림 토닉은 두피에 직접 바름으로써 과다피지, 비듬, 예민한 두피 등을 진정시켜준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지정 의약외품인 헤솔림 진액은 탈모방지ㆍ양모집중케어로 가늘고 힘 없는 모발을 건강하고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건강기능식품인 헤솔림 오메가플러스는 중성지방 합성과 혈액응고를 방해함으로써 두피의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가격은 샴푸 2만8000원(300㎖)ㆍ4만3000원(500㎖), 토닉 4만8000원, 진액 3만8000원, 오메가플러스(240캡슐) 14만원. www.ecomine.co.kr
[박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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