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쿠션
수입 쿠션
인테리어 소품
수입 쿠션
인테리어 소품
예쁜 쿠션 하나만 바꿔도
집안 분위기가
화악~
날씨가 서늘해지니
예쁜 쿠션이 눈에 들어온다.
어느새 따뜻한 게 좋아지려 하니
참~
오늘 볕은 좋은데 바람에서
찬 기운이 느껴진다.
이제 겨울 준비해야 하나???
난 추운 건 ㅠㅠ
작은 소품 쿠션
색이 맘에 든다.
모양도 재미있고
갖고 싶은 쿠션
중간 톤의 쿠션은 어디나
잘 어울리기 때문에 실패할 확률이 적다.
참 편해 보인다.
파스텔톤의 쿠션
만져보니 촉감도 좋고
쿠션이 내 몸을 잘 받아 줄 것 같다.
사진보다 실제로 보는 게
더 예쁜 쿠션
자갈 모양의 쿠션
칼라가 예뻐서 보니
스웨덴에서 수입한 거
흐음~
저런 칼라 옆에 단색 쿠션을
섞어 놓으면 예쁘겠다.
요 패턴도 재미있고
다양한 칼라가
스트라이프는
언제나 사랑받는 패턴
색이 사랑스럽고
포근해 보여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줄 것 같다.
이런 소품들 보면
집에 있는 거 다 버리고
다시 시작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