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사이트를 위한 뉴스투데이의 약속

이태희 편집인 입력 : 2016.02.29 18:15 ㅣ 수정 : 2016.02.29 18:34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뉴스투데이=발행인/편집인) 정론을 지향하는 뉴스투데이는 윤리적 보도를 위해 다음과 같이 노력합니다.

① 뉴스투데이는 언론윤리와 관련한 법규를 준수합니다.

② 이와 별도로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뉴투 윤리심의위원회’를 두고 정례적으로 기사 내용의 언론윤리 위반 여부를 심의하고, 그 내용을 보도에 적극적으로 반영해왔습니다. 윤리심의위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뉴스투데이 본사에서 정례회의를 갖습니다. 뉴스투데이의 윤리심의위원회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 윤   혁   한림대교수 (전 MBC특임이사)
- 강화자   베세토오페라단 단장
- 신현돈   청주대교수 (전 육군대장)
- 안호봉   변호사 (전 서울중앙지법부장판사)
- 박지유   고려대 교육대학원 주임교수 (사단법인 코리아 문화예술연합회 회장)

③ 뉴스투데이 기자들의 기사작성 및 윤리심의위의 심의활동에서 준거가 되는 ‘뉴스투데이 보도 윤리 강령 (2013년 2월 12일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우리는 ‘공정한 시장경제, 따뜻한 생활문화’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사실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보도한다.

- 우리는 공정한 보도를 위해 이해당사자와 독자에게 충분한 반론권을 보장한다.

- 우리는 취재보도의 과정에서 기자의 신분을 이용해 광고와 협찬을 강요하지 않고, 취재원이 제공하는 금품과 향응을 거부한다.

- 우리는 인위적인 클릭 수 증대를 위한 선정적인 사진 및 기사의 게재, 어뷰징 등을 단호하게 배격한다.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