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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다문화 인식개선 공직자 직장교육

(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2015-05-20 10:50 송고
울산시는 20일 오후 3시 본관 2층 시민홀에서 시와 구·군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인식개선 공직자 직장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세계인의 날 및 다문화 주간’을 기념하여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공직자들에게 다문화 가족 및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인식 개선과 글로벌 마인드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의 강사로 초빙된 이창원 IOM이민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다문화 이주민과 정책의 현실’을 주제로 우리에게 글로벌 이주 동향과 해외 이민·다문화 정책, 한국 이주민정책의 현실과 과제, 다문화 사회에서 지자체 역할의 중요성과 국내외 지자체의 이민·다문화 정책 등을 강의한다.


jourl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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