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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심층분석] 중국 '경제 보복' 우려할 상황인가?

등록 2016.07.1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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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싸드 배 치 결정으로 인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을 역임한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과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중국, 사드 배치에 거센 반발 이유는?
Q. 사드 '中 압박용' 주장 합리적인가?
Q. 사드 배치 장기적으로 결정할 사안?
Q. 대 중국 수출이 미국 2배…경제 보복 가능성?
Q. 중국 '경제 보복' 우려할 상황인가?
Q. 사드 배치, 국민투표로 결정?
Q. 사드는 찬성, 우리 동네는 안된다?
Q. 사드 국민투표…'브렉시트' 같은 결과?

[주요발언]
"중국,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 우려"
"한미일 MD 대만에 확장될까 우려"
"사드 X-밴드 레이더로 중국 탐지 힘들어"
"생존과 주권 문제 협의·양해 구할 필요 없어"
"북핵 방어 위해 사드 배치 필요"
"경제적 실익도 중요하지만 생존권이 우선"
"일부 보복 감안하더라도 생존권이 우선"
"모든 국가 안보 사안 국민에게 물을 수 없어"
"브렉시트, 집단적 우매가 지혜 제압한 결과"
"국가 운명 걸린 문제 주권적으로 판단해야"
"국가 혜택은 받지만 부담은 지지 않겠단 생각"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역주민들 설득해야"
"정치인으로서 책임감 가지고 행동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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