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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신소율, 강소라, 강별이 대기실에서 뭉쳤다.

최근 방송되고 있는 SBS 저녁 일일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신소율, 강소라, 강별이 대기실 인증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세 사람이 대기실에서 일렬로 서서 각자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신소율, 강소라, 강별 여배우 트로이카 군단이 이끄는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는 매일 저녁의 힐링타임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매주 월~금 오후 7시 15분 방송 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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