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사)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 산하기관 샛별재가노인복지센터는 연합회장실에서 GREEN F5와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7일 (사)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회장 이철연) 산하기관 샛별재가노인복지센터 (센터장 김인옥) 는 연합회장실에서 GREEN F5(김준성 대표)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GREEN F5업체는 고급 삼배카바를 씌운 메모리폼 베개 300개(6백만원 상당)를 함께 전달했다..

GREEN F5업체는 대한민국 병원 위생관리대상 선정기업으로, 국내 종합병원등 여러 병원에서도 안전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기업으로 전문적인 마이크로 공간 관리시스템으로 공간살균하는 기업으로 선진국형 소독관리시스템으로 특수장비를 통해 약품을 공기보다 가벼운 입자로 분사하여 약품이 공기중에 기화하는 방식으로 기체가 된 약제들이 장시간 머무르며 구석구석 숨어있는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요즘, 감염증 예방이 더욱 더 필요한 시기에 샛별재가노인복지센터뿐 아니라 대전시노인복지관의 위생적인 환경을 위해 서로 협약을 맺고 대전시노인복지관에 무상으로 소독을 실시해 주는 한편,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메모리폼 베개를 후원하는 등 지역 사회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대해 주고 있다.

샛별재가노인복지센터 김인옥 센터장은 “요즘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전 세계적으로 바이러스 감염증 염려가 되고 있는 이 때 지역사회 자원연계사업으로 살균과 소독을 통해 질병예방과 쾌적한 환경조성을 하여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하도록 하는 것이 우리들의 임무라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이철연 (사)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장은 “시기적으로 부산한 시기에 자신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지 않고 공공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며 앞장서 나가는 GREEN F5 업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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