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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만 낳으면 엄마가 되는 줄 알았다

파워 오브 맘스 저자(글) · 구세희 번역
북라이프 · 2014년 09월 30일
8.6 (29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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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만 낳으면 엄마가 되는 줄 알았다 상세 이미지
세상에서 가장 힘들지만 위대한 일, 엄마로 산다는 것!
『아이만 낳으면 엄마가 되는 줄 알았다』는 여자에서 엄마가 되어가는 ‘진짜 엄마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파워 오브 맘스’에서 육아전쟁과 사회 활동, 가사 생활에 시달리는 엄마들의 진솔한 글들 중 폭풍 같은 공감과 감동을 이끌었던 글들만 선정해 한권으로 엮었다. 다양한 엄마들의 진솔한 경험을 통해 같이 울고, 같이 감사하며, 때론 함께 위로함으로써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있다.

임신 사실을 알고 나면 막연한 두려움과 설렘이 교차하고, 아기가 태어나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그리고 자신은 그 누구보다도 아기를 잘 키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기쁨과 환희의 순간은 잠시, 진짜 엄마는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며 끝도 없이 반복되는 일이 눈앞에 펼쳐진다. 그리고 스스로 더 좋은 엄마, 완벽한 엄마가 되기 위해 자책감으로 몰아넣는다. 이 책은 자신을 잃어버리고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있는 엄마들에게 조언, 공감, 격려로 토닥여 주고, ‘엄마가 된다는 것’이 각자의 삶에 어떤 의미인지 잠시 돌아보게 한다.

작가정보

저자 파워 오브 맘스(Power of Moms)는 2007년에 생긴 미국 엄마들의 온라인 커뮤니티(www.powerofmoms.com)로 현재 200만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엄마들의 ‘핫 플레이스’다. 육아에 관련한 다양한 노하우 및 아이를 키우며 생긴 여러 가지 자신들의 이야기를 공유하여 서로 위로하고 공감하며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또한 팟캐스트, 페이스북, 유튜브 등 여러 가지 채널로도 확산이 되어 육아와 일에 지친 엄마들을 위한 소중한 안식처로 인정받고 있다.

번역 구세희

역자 구세희는 한양대학교 관광학과와 호주의 호텔경영대학교(ICHM)를 졸업하고 국내외 호텔과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하며 운영 관리 및 인사 업무를 담당했다. 번역에 매력을 느껴 과감히 하던 일을 그만둔 후 현재는 번역 전문 그룹인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여러 가지 분야의 글을 공부하며 영어를 우리 글로 옮기는 데 매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원씽》, 《그림자 없는 남자》, 《헤드헌터》, 《맨발, 달리기가 즐거워진다》, 《켄 블랜차드의 러브스토리》 등이 있다.

목차

  • 프롤로그 _ 엄마로 산다는 것

    제1장 아이만 낳으면 엄마가 되는 줄 알았다
    아이를 얻고 ‘나’를 잃었다!
    아이를 다루는 기술이란 이런 것
    내가 살림의 여왕이 아니라는 걸 인정하기까지
    도대체 나에게 원하는 게 뭐야?!
    ‘엄마’가 되어간다는 것 받아들이기
    내가 육아 블로그를 끊어 버린 이유
    엄마의 마음은 엄마가 제일 잘 안다
    엄마도 인생을 즐길 권리가 있다
    가장 평범하지만 가장 위대한 일

    제2장 엄마가 뭐길래
    엄마가 되려면 정말 이래야만 할까?
    나는 아이가 믿을 만한 엄마인가?
    왜 악역은 언제나 엄마의 몫인가
    엄마 노릇 하기 싫은 날
    엄마가 되고 세상이 달라졌다
    ‘엄마’라는 꿈은 현재진행형
    아주 길고 긴 마라톤
    ‘슈퍼맘’이라는 강박관념
    아이가 벌이는 사건 사고 대처법
    자고 나면 자라나는 엄마의 역할
    엄마의 시계는 두 배 빨리 돌아간다
    엄마의 엄마 이야기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고

    제3장 나도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
    당신은 못된 엄마가 아니다. 그저 스트레스를 받았을 뿐
    피할 수 없다면 제대로 즐기자
    청소기 돌리는 일이 소중한 이유
    ‘설거지 대화’의 행복
    아이는 엄마의 뜻대로 자라지 않는다
    감사하는 법 배우기
    엄마의 전성기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산 지 1년
    감히 엄마들 앞에서 이론을?
    지금! 당장! 우선순위 정하기
    아이에게 난장판을 허하라
    아이에게 날개 달아주기

    제4장 그렇게 우리는 엄마가 된다
    행복한 일들이 대기 중
    지금 이 순간은 잠깐이다
    잠시 멈춰, 아이가 크는 걸 바라봐라
    아이만 줄 수 있는 일상의 선물
    엄마는 내 거야!
    가끔은 가만히 있어도 된다
    아들과의 동행
    아이들이 품을 떠나기 전에
    아이는 혼자서도 잘 크고 있다
    아이와의 시간은 금방 지나간다
    엄마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다면
    요즘은 엄마로 산다는 게 즐겁기만 하다
    지금이 가장 완벽한 순간이다

    에필로그_ 당신은 이미 좋은 엄마다

책 속으로

언젠가 《희생하는 엄마》(The Sacrificial Mother)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이 책에는 자기 자녀를 위해 자신을 고스란히 희생하는 수많은 엄마들이 등장한다. 예를 들면 이런 거다. 아이들은 유명 브랜드 옷을 입히고 온갖 종류의 레슨을 받게 하면서 자신은 낡은 티셔츠 쪼가리나 걸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은 애써 참고 하지 않는 것이다. 시간이 흐르다 보면 이런 행동은 우울증과 불만으로 이어지고, 그런 엄마들은 그저 탈출구만을 찾게 된다. 아이들을 훌륭히 키워낼 힘과 열정, 인내심을 진정으로 갖고 싶다면 우리 자신부터 먼저 돌보아야 한다. 비행기 안전 수칙이 바로 여기에도 적용된다. 비행기에 문제가 생겨 산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어른부터 먼저 쓰고 그다음에 아이를 씌워주라고 한다. 엄마라는 칭호를 가진 여자도 사실은 자신의 이름을 가지고 있고 다른 어떤 사람만큼이나 소중하고 중요한 살아 있는 사람이다.
-20p. (제1장 아이만 낳으면 엄마가 되는 줄 알았다)

몇 년에 걸쳐 이 모든 일을 한 번씩 다 시도해보고 결국 처참히 실패하고 만 뒤, 나는 내 머릿속 좋은 엄마의 정의를 180도 바꿔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즉시 바느질과 공작, 옷과 인테리어 용
품의 잦은 쇼핑, 요가(나는 이 모든 것들을 싫어하면서 마지못해 하고 있었다)를 과감히 그만두었다.
그런 다음, 내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과연 우리 집이 매일 얼룩 하나, 먼지 한 톨 없이 깨끗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아이의 생일에 컵케이크를 서른두 개나 직접 굽고 손으로 장식하는 게 진정 나의 시간과 에너지를 제대로 투자하는 일일까?”“훗날 아이들이 날 어떻게 기억하는 것이 좋을까? 흠잡을 데 없는 외모에 탄력 있는 근육이 잡힌 날씬한 엄마? 아니면 살이 말캉말캉하여 만지기 즐거운 엄마?”
-36p. (제1장 아이만 낳으면 엄마가 되는 줄 알았다)

위아래로 뿜어대는 아이들의 엄마들은 꼬박 밤을 새우고 아침이면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변함없는 사랑으로 아이들을 대했다. 산처럼 쌓인 시리얼 설거지를 치우고, 바닥에 쏟아진 사과주스를 닦고, 아이 서너 명을 먹인 다음에야 겨우 엄마들 입으로 음식이 한 숟가락 들어간다. 그러고도 하루 종일 아이들의 다툼을 해결해주고 자기 차례가 되면 음식을 준비한다. 예전에 다짐한 대로 엄마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는 결코 잊지 않았다. 하지만 사소한 일들은 그 사이 잊어버렸는지, 가족들이 모두 모여 매일의 일상을 함께 하다 보니 그제야 고달팠던 예전의 나날들이 다시 떠올랐다. 함께한 시간이 끝나고 아이들이 돌아간 뒤 나는 그 소중했던 시간을 담은 약 2천 장의 사진을 훑어보며 때로는 웃고 때로는 아우성을 치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고 쿡쿡 웃어댔다. 환한 빛과 사랑으로 가득한 순간들이 얼마나 즐거웠는지 새삼 떠오르며 엄마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여정인가 하고 생각했다.
-129~130p. (제2장 엄마가 뭐길래)

조금 시간을 빠르게 돌려보면 우리의 작은 천사가 하루에만 벌써 열 번째 사고를 쳐서(참으로 이상하다. 분명 하루 종일 내 발 아래에서만 논 것 같은데 말이다) 아이의 방에 새로 깐 카펫에 온통 로션이 엎질러져 있다. 정말 인내심이 한계에 달했다. 그런데 한 시간 뒤, 지저분한 것들이 치워지고 (어느 정도) 깨끗이 목욕을 한 아이가 보송보송한 잠옷을 입은 채로 당신의 품에 앉아 동화책을 펼쳐 들고 있다. 당신의 턱을 간질이는 보드라운 머리칼에서는 향긋한 아기 샴푸 냄새가 솔솔 올라오고, 아이는 통통한 손가락으로 동화책 속 그림 이것저것을 가리키며 앳된 목소리로 그것이 무엇인지 더듬더듬 이야기한다. 한 차례 작지만 거친 파도를 이겨낸 것이다.
-138p. (제2장 엄마가 뭐길래)

엄마들은 아이들이 둥지를 떠나 큰 세상 속으로 발을 내딛을 때까지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그리고 그 큰 세상이 엄마처럼 관대하고, 자상하고, 상냥하지 않을 때, 아이들의 삶은 특히 힘겨워진다. 그렇다. 안타깝게도 엄마의 따뜻한 날개 아래에서 보내는 삶은 그 기간이 너무 짧다. 아이가 어린 시절은 아이에게나 부모에게나 그야말로 쏜 살처럼 빠르게 흘러간다. 그리고 바로 그런 이유로 우리는 아이들이 더욱 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그 시기에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한다. 이런 온갖 생각이 머리 뒤편 어딘가에서 흘러가는 와중에도 (엄마의 생각은 한시도 쉴 틈이 없다) 나는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을 만들어주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주로 아이가 말을 하고 나는 들어주었다), 그런 다음에는 내일이면 나아질 거라고 희망적인 말을 들려주었다. 내일 아이와 함께 등교해서 괴로운 매 분, 매 초를 함께해줄 수는 없어도 내 안에 숨겨진 엄마만의 힘이나 영향력 같은 게 존재한다면 그거라도 발휘 할 수 있지 않을까 싶

출판사 서평

“엄마라면 한 손으로 분유를 타고 한 손으로 요리를 하고
한쪽 발가락으로 장난감을 치우는 정도는 다 하잖아?”

여자에서 엄마가 되어가는‘진짜’엄마들의 이야기!
육아에 지친 200만 미국 엄마들이 매일 3분씩 읽는다는 바로 그 책!
☆아마존 자녀교육 1위☆

어느 날 다섯 살짜리 우리 아이에게
“엄마는 뭐가 대단하다고 생각해?”라고 물었다.
그러자 아이는 이렇게 대답했다.
“매일 밤 나를 재워줘.”

200만 미국 엄마들이 매일 3분씩 읽는다는 바로 그 책!

엄마라면 누구나 처음 임신 소식을 들었던 그날을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막연한 두려움과 설렘이 교차하며 아이가 태어나기만을 기다리던 그 시간들. 그리고 파도처럼 밀려왔다가 잦아들기를 반복하는 출산의 고통 끝에 드디어 아이를 품에 안았던 기적 같은 순간. 그렇게 아이만 낳으면 엄마가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그 기쁨과 환희의 순간은 아주 잠시일 뿐,‘진짜’엄마 노릇은 상상 그 이상을 보여 주며 끝도 없이 반복된다.
2007년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시작돼 이제 SNS,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넘어 200만 미국 엄마들의 온라인 커뮤니티로 자리 잡은 ‘파워 오브 맘스(www.powerofmoms.com)’ 게시판에는 육아 전쟁과 사회 활동 그리고 가사 생활에 시달리는 엄마들의 진솔한 글들이 매일같이 올라오고 있다.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아이만 낳으면 엄마가 되는 줄 알았다》는 자신의 속마음을 담아 올린 엄마들의 수많은 게시물들 중 폭풍 같은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냈던 글들만 선정해 한 권에 담아낸 책이다. 가족들조차 이해할 수 없던 많은 부분들에 대해 같이 울고, 같이 감사하고 때로 함께 위로하며 엄마들 사이에서 커다란 반향을 이끌어낸 이 책은 ‘진정한 엄마들의 잠언집’이라는 평가와 함께 매일 3분씩 읽히는 책으로 알려졌다.

사랑스런 아기 천사? 행복한 육아? 웃기지 말라 그래!
이 책은 2주 전, 난장판이 된 집 때문에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았던’한 엄마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핵폭탄이라도 터진 듯 엉망이 된 집, 작정이라도 한 듯 엄마의 이야기는 무시하는 것도 모자라“엄마, 자꾸 나한테 그렇게 화내면 엄마를 포장해서 ‘엄마 팔아요.’라고 써서 내다버릴 거야!”라고 협박하는 딸아이까지. 그녀는 당장 앞치마를 내던지고, 엄마 역할에 사표를 내고는, 그대로 하루를 끝내고 싶었다고 한다.
가족을 위한 삶이란 매우 고귀하고 아름다운 것이며 엄마가 된다는 건 행복한 일이자 하나의 ‘특권’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막상 엄마가 되고 난 이후 현재의 삶이 각자 꿈꿔온 것과 비슷하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결코 많지 않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엄마의 진짜 일상에 한번 들어서는 순간 모든 아름다움이나 보람 같은 것을 느낄 여유조차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게다가 많은 엄마들은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감당해내고 있으면서도 스스로 더 좋은 엄마, 완벽한 엄마가 아닌 것 같다며 ‘내가 엄마 자격이 있는 걸까?’하는 공연한 자책감에 스스로를 몰아넣곤 한다.

애 키우는 엄마의 속사정은 모두 다 똑같다
《아이만 낳으면 엄마가 되는 줄 알았다》에는 자신을 잃어버린, 끝없이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있는 엄마들에게 필요한 공감과 격려가 가득 담겨 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엄마들이 진솔한 자신만의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조언을 해주고 있는데 무엇보다 바쁜 생활에 미처 잊고 살던 자신만의 취미를 되찾고 아이와 함께 공유하며 행복을 되찾았던 경험과 함께 엄마 스스로도 즐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된 이후에 깨닫게 된 자신의 엄마에 관한 고마움, 아이를 낳고 홀로 된 듯한 우울증에 빠졌지만 조금씩 엄마의 모습을 갖춰나가며 성장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는 이야기 등 이제 막 엄마라는 이름을 얻게 된 초보 엄마부터 여러 아이들을 키워낸 고수 엄마까지 ‘엄마’라는 이름 아래 모인 다양한 경험과 지혜가 우리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마치 친한 엄마들끼리 모여 하소연도 하고 불평불만도 쏟아내고,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자유롭게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감정에 빠져들게 만드는 이 책은 ‘엄마가 된다는 것’이 각자의 삶에 어떤 의미인지 잠시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갖게 해준다.

오늘도 다시 ‘엄마’라는 자리에 서는 당신을 위해
아이가 생겼다고 하루아침에 사랑과 희생이 넘치고 살림과 육아에 능수능란해지는 슈퍼우먼 같은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스스로 완벽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우선 생각하며 아이뿐만 아니라 지금 필요한 엄마의 행복은 무엇인지를 알아내고 그것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나갈 때 육아는 훨씬 즐거워지며 엄마의 어깨는 가벼워질 수 있다. 지금 육아에 지쳐 있다면, 문득 아이를 낳기 이전 그리고 결혼하기 이전을 자꾸 돌아보고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힘들지만 가장 위대한 일이 바로 ‘엄마로 산다는 것’이며 이 경험이 왜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인지, 자신이 이 멋진 여정을 얼마나 잘해내고 있는지 한 번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그 기나긴 여정 속에서 외롭거나 힘겨운 순간이 찾아올 때마다 ‘그래, 나는 이미 제법 괜찮은 엄마야.’라는 용기를 심어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5459042
발행(출시)일자 2014년 09월 30일
쪽수 272쪽
크기
150 * 210 * 10 mm / 472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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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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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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