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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예가] 정일우, 3년 만에 국내 팬미팅 外

[오늘의 연예가] 정일우, 3년 만에 국내 팬미팅 外

오늘의 연예가입니다.

▶ '명량', 올해 안에 中 3천여개 극장서 개봉

한국 영화의 흥행사를 다시 쓴 영화 '명량'이 중국 관객 공략에 나섭니다.

'명량'은 올해 안에 중국 전역 3천여 개 극장에서 '명량해전'이란 제목으로 개봉할 예정인데요.

배급은 중국 최대 국영배급사 CFG가 맡았습니다.

배급사 측은 "중국 관객 정서에 맞게 상영시간은 20분가량 줄인 버전을 개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 송강호·엄정화,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

다음 달 열리는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로 배우 송강호와 엄정화가 선정됐습니다.

송강호와 엄정화는 지난해 대종상영화제에서 각각 '관상'과 '몽타주'로 남녀 주연상을 받았는데요.

이들은 오는 28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영화제 홍보에 나섭니다.

대종상영화제는 다음 달 21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립니다.

▶ 정일우, 3년 만에 국내 팬미팅

배우 정일우가 3년 만에 국내에서 팬미팅을 엽니다.

정일우는 다음 달 22일 서울 더케이아트홀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인데요, 세부적인 이벤트까지 직접 기획했다고 합니다.

정일우는 내일 종영하는 MBC 드라마 '야경꾼일지'를 끝으로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입니다.

▶ CGV 무비꼴라쥬, '아트하우스'로 재출범

CGV의 독립, 예술영화 브랜드 '무비꼴라쥬'가 10주년을 맞아 브랜드 명칭을 아트하우스로 바꾸고 새롭게 출발합니다.

다음달 1일 출범하는 아트하우스는 CGV압구정에 3개, 명동역 지점에 2개의 전용관을 운영합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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