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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한일 위안부 협상 폐기를 촉구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한일 위안부 협상 폐기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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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원서는 명근 홍.님이 작성하셨으며, 아바즈 커뮤니티의 관점을 반영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명근 홍.
님이
박근혜 대통령
에 대한 본 청원을 시작했습니다
1. 피해자인 위안부 할머니들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이옥선 할머니는 “우리는 돈보다 명예를 회복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박정희 정부 때와 마찬가지로 피해자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 협상입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 사진처럼 위안부 할머니들이 가슴을 치고 있습니다.

2. 일본의 법적책임이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이용수 할머니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보상이 아니라 범죄에 대한 배상의 책임”이라며 법적 책임을 건너뛰려는 일본 정부의 꼼수를 성토했습니다.
-기시다 외무상은 회견 직후 뭐라고 했는지 아십니까? 일본이 출연하는 100억 규모 예산은 "배상이 아니다"면서 법적책임을 부인했습니다.

3. 이것은 사과가 아닙니다...
- 한일 양국은 '최종적이고 불가역적 해결' 이라며 위안부 이야기를 최종적으로 해결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베 총리가 ‘대독 사과문’으로 유감을 표명한 날, 아베 총리의 부인 아키에는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 페이스북에 ‘인증샷’을 남겼습니다.
- 그리고 일본 대사관 앞에 일본의 만행을 알리기 위해 세워진 '소녀상' 을 철거하려고 하고있습니다.
-아베정권은 역사를 왜곡하고, 극우적 발언을 서슴치 않았으며, 평화헌법을 개정하려고 합니다.위안부 협상은 극우화로 가는 일본 아베정권의 꼼수에 불과합니다.

독일이 나치의 만행을 반성할 떄 무릎을 끓고 진정한 사과와 법적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그게 진정한 사과입니다.

이대로, 정말 이대로 끝낼 수는 없습니다.
후손들에게, 그리고 역사앞에 부끄럽게 끝낼 수 없습니다.
이대로 넘어갈수 없습니다.
이대로 위안부 협상을 끝낼 수 없습니다.

부디 이 협상을 막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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