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배성규 논설위원 TV조선 정치부 김경화 기자 나왔습니다.
Q. 살생부 파문, 일단 김무성 대표의 사과로 일단락됐는데, 이런 상황이 친박과 비박, 누구에게 더 유리한 겁니까.
Q. 야당은 사실상 김종인 대표가 전권을 갖게 됐네요? 친노가 밀린 겁니까.
Q. 국민의당도 오늘 광주 의원 2명 이상 탈락시키겠다고 공언했는데, 도로 탈당하는 의원들 나오는 거 아닌가요?
Q. 새누리당 마포을 지역의 안심번호 5개 중 1개가 결번이었다, 이건 무슨 내용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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