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맑은 금강의 물이 흐르는 옥천군 이원면 백지리

여울이 박계돈 이성미 부부를 찾았다.

과수 농가의 꿈인 맛있고 품질 좋은 복숭아 생산을 위한 귀농결심!청정지역 충청북도 옥천군 이원면 여울복숭아는 20년 전 양산에서 미용재료 대리점을 운영하던 박계돈씨의 고향에 계신 아버지의 소천으로 농사를 지을 사람이 없어 부득이 선택한 귀농 결심이란다.

고향에는 아버지의 땀이 녹아있는 복숭아 밭 500평, 포도 밭 800평, 사과 밭 800평, 논 3500평 의 과수원과 논이 관리가 되지 않아... 어머니의 걱정으로 밤잠을 설치며 부부는 귀농을 결심한다.

먼저 농사를 배우기 위해 옥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복숭아 CEO 과정을 마치고 추천을 받아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에서 실시하는 강소농교육, e-비지니스 교육, 경영비지니스을 받고 이론과 실기를 익히면서 포도 밭, 사과 밭, 논을 전부 복숭아나무를 심는 결단을 내린다.

품질이 우수한 복숭아나무를 구하고 어린나무에서를 열매를 맺고 우수한 품질의 복숭아를 생산하기 까지, 실패를 번복하고 오뚝이처럼 복숭아나무에 20년의 젊음을 투자하여 마침내 대한민국 최고의 여울복숭아를 수확하는 장편 드라마 주인공 박계돈 이성미 부부

남편 박계돈씨는 품질 좋은 복숭아 생산을 위한 연구와 나무관리에 부인 이성미씨는 판매와 경영을 맡아 금강의 맑은 여울물이 담긴 여울복숭아가 생산되어 전국의 복숭아 애호가들에게 배달된다.

수확철인 7월부터 8월까지 박계돈 씨는 새벽2시에 복숭아 수확을 하고 낮에는 이성미씨와 시어머니 그리고 딸이 복숭아 선별과 박스 작업을 마치고 소비자에게 상품의 복숭아를 택배로 붙인다.복숭아 과수원을 시작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여울이 부부는 복숭아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그리고 복숭아를 너무나도 사랑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 박계돈 이성미 부부의 복숭아 찬가>

과수원 주인은 최고 상품의 과일을 먹지 못합니다!

정성스럽게 키우고 수확한 최고의 복숭아를 고객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행복하고 기쁨을 느끼고 살아갑니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날에도!

비가 내리는 여름에도

눈이 내리는 겨울에도

새 찬 바람 부는 날에도

복숭아를 건강하게 키웠습니다.

복숭아밭에서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복숭아밭에서 일할 때가 가장 즐겁다고 생각합니다.

복숭아가 좋아서 복숭아에 미쳐 사는 이 두 사람

믿음을 드립니다.

신뢰를 드립니다.

약속은 꼭 지킵니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정말 재미있게 복숭아를 이야기 하고 있는 이 두 사람

두 사람은 더 높은 앞날을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다.

복숭아를 사랑한 여울 복숭아 농장의 여울이 부부~~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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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http://www.yeouldo.com

여울이 박계돈 이성미 부부 한 마디입니다

농자재 값의 상승으로 인건비와 홍보비를 절약해야 값싸고 우수한 복숭아를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다.충청북도 농업기술원 잇다팜이 활성화 되어야 과수농가들이 농사에 전념할 수 있고 삶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현 40% 미래 70% 이상)

충청북도 잇다팜 ( http://www.cbfarms.or.kr  )은

정직한 자연을 담아 모두의 행복을 만듭니다.

우리농촌의 땀과 정성이 담긴 안전한 친환경 먹을거리를 제공합니다.

충청북도 농특산물 허브사이트 잇다팜은 충청북도에서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충북 관내 다수의 우수 농가 쇼핑몰과 농특산물 최신정보를 한 곳에서 통합 제공하여 사용자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고 충북 농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농가 정보 포털 잇다팜 입니다.

본 잇다팜은 충청북도의 철저한 입점절차를 통하여 승인된 농가만 입점할 수 있으며 입점된 농가의 우수상품, 제철상품, 최신농가뉴스, 이벤트 등 유용한 최신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서 소비자가 우리 땅에서 자란 안전한 먹을거리를 믿고 구매하실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SNS 등의 소통 채널을 확보하여 입점농가, 잇다팜, 소비자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하여 모도가 소통하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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