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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캐스트 - BTOB THE BEAT] Episode 8. 일본 정식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 Part 1.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다들 따뜻하게 지내셨나요? 계절과 관계없이 여러분들의 마음을 따스히 데워주고 싶은 훈훈한 일곱 남자 비투비도 일주일 동안 잊지 않으셨죠? 비투비도 일본에서 정식으로 데뷔하며 조금 더 성장하고, 성숙한 음악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는데요. 첫 싱글로 데일리 종합 예약 차트 1위에 오르며 저력을 보인 대견한 비투비 멤버들이 과연 일본에서 어떤 활약을 보였을지 모두 궁금하시죠? 그 궁금증을 해결해드릴 매주의 파파라치 BTOB의 THE BEAT가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멤버들의 깨알 같은 활약을 담아냈답니다. 함께 보실까요?
 


흥에 겨운 일훈 군과 그 옆에서 손수 오카리나가 되어 장단을 맞춰주는 프니엘 군입니다. 조금의 시간도 지체하지 않고 음악과 함께하는 모습이 역시 ‘Born TO Beat’ 답네요.
 


‘넌 나의 양말 (feat. 발냄새)’의 피쳐링을 도와줄 멤버를 찾던 일훈 군의 레이더망에 걸린 멤버는 바로…
 


*축* 은광 군입니다. 앙증맞은 두 손이 절대 발냄새의 주인공은 본인이 아니라는 은광 군의 마음을 대변하네요. 
 


무엇이든 언제나 잘, 열심히 먹는 성재 군도 포착됐는데요. <진짜 사나이>에서 보여준 먹방으로 ‘요뜨남(요즘 뜨는 남자)’에 더불어 ‘요떠남(요거트 떠먹는 남자)’으로 포털사이트 연예란을 뜨겁게 달궜답니다. 
 


사랑하면 닮는다고 하던가요? 서로에게 힘과 의지가 되어주는 형과 동생인 은광 군과 일훈 군이 요즘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합니다.
 


창섭 군의 무대 위 순간의 포인트도 놓칠 수 없겠죠? 멤버들과 각오를 다지고 무대에 오르는 창섭 군의 무대 위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이 궁금하다면,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리허설을 시작하기 전, 튼튼히 신발을 고쳐 매는 프니엘 군의 뒤로 장난꾸러기들이 등장합니다. 현식군이 허점을 찌르는 ‘허타’ 신공을 보여주는데요. 일훈 군도 이에 질 수 없다는 듯 재빨리 합류합니다. 
 


CF 섭외가 들어오는 그 날까지! 멤버들의 매력 어필은 끝나지 않습니다. 오늘은 조금 어려운 소재인데요. 비데, 이온음료까지도 훌륭히 소화해낸 멤버들이지만 구강 청정제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요? 이에 성재 군이 당당히 도전장을 냈습니다. 과연 어떻게 소화해냈을까요? 영상을 확인해 주세요!
 


일명 ‘현식 선배’의 우수에 찬 눈빛 보이시나요? 허공을 찌르던 모습은 사라진 지 오래랍니다. 왠지 잔잔한 발라드를 불러야 할 것 같은데요. 하지만 프레임을 벗어난 선배의 오른손은 과연 무엇을 하고 있을지는….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모습이 ‘현식 선배’의 매력이죠? 이내 일훈 군의 기타 연주와 은광 군의 ‘신이 내린 랩’과 콜라보를 이루며 특유의 눈웃음을 보였답니다. 
 


음반이 아닌 감동을 파는 비투비, 관객이 세 명이어도 삼천 명이어도 비투비에게 멜로디는 언제나 큰 응원이고 사랑이겠죠? 파이팅 넘치는 민혁 군의 멘트와 함께 일본에서의 일정도 활기 넘치게 이어나갔답니다. 

이번 주 ‘THE BEAT’의 ‘너의 멜로디가 되어 줄게’는 스케쥴로 인해 아쉽게도 다음 주를 기약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다음을 약속하는 만큼, 더욱 엄청난 멜로디로 찾아올 너멜되 다음 편이 기다리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일본에서의 첫 프로모션인 만큼, 잠시나마 한국을 떠나있던 시간을 여러분께 생생히 전해드리고자 다음 편도 일본 프로모션 속 비투미 멤버들의 일상을 낱낱이 파헤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본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지켜볼 수 있는 다음 회는 물론이고, 매 회를 거듭할수록 솔직한 모습과 멜로디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아내는 비투비의 ‘THE BEAT’! 다음 주에 다시 만나요~!  

글/사진/영상 =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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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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