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 해령, 배우로 승승장구…깨끗한 이미지 通했다

입력2015.09.01. 오전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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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베스티 해령이 웹드라마 여주인공으로 나선다.

베스티의 소속사 YNB엔터테인먼트는 1일 "'실크로드 경주 2015'와 경주 시내를 배경으로 한 웹드라마 '9초'에 해령이 여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9초'는 남녀 주인공이 사진관에서 우연히 만나 시간을 멈추는 사진기를 갖게 되고, 이를 매개로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는 내용이다. 해령은 경주로 전학 와 첫사랑을 만나는 소녀 소라 역을 맡았다.

시력을 잃어가지만 카메라를 좋아하는 소년 유찬 캐릭터는 지난해 '부일 영화상' 신인 남자 연기상을 받은 배우 이주승이 연기한다.

두 사람 외에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캐스팅 돼 눈길을 끈다. 연출은 KBS 드라마 '프로듀사', tvN '호구의 사랑' 의 박찬율 감독이 지휘한다.

제작사 (주)콘웍스미디어 관계자는 "해령의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9초'의 여주인공 소라와 가장 어울리는 배우라고 생각했다"고 캐스팅 비화를 설명했다.

'9초'는 이달 말 웹과 모바일을 통해 방송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OSEN DB
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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