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불자 어제 1억 기부, 이대원 동국대 경주캠 총장도 만공회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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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맑게 하는 글로벌 미디어'를 지향하는 불교계 유일의 공익방송인 BBS 불교방송에 후원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의 한 여성 재가불자는 오늘 오후 불교방송을 방문해 선상신 사장에게 방송불사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습니다.

방송 출연을 위해 오늘 불교방송을 방문한 이대원 경주 동국대 총장도 방송포교 10만 공덕주의 모임 만공회에 가입했습니다.

지난해 12월 16일 출범한 만공회는 출범 석달여만에 회원 2만명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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