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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상중 "수트핏 위해 1일1식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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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힐링캠프' 배우 김상중이 수트핏을 위해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는 '그것이 알고 싶다'의 MC 김상중이 메인 토커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1992년 '그것이 알고 싶다' 첫 방송 이후 오는 9월 5일 '그것이 알고 싶다'가 1000회를 맞이한다고 밝혔다.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7번째 MC이며 최장기간 MC다. 그는 2008년부터 8년간 진행 하고 있다. 

김상중은 "수트를 잘 입으려고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 수트를 입고 태가 보여야한다. 나는 절식을 한다. 하루에 한 끼 정도만 먹는다"며 그는 배고플 때만 먹는다고 털어놨다. 배가 고프지 않으면 한 끼도 먹지 않는 다는 것. 김상중의 철저한 관리에 관객들은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힐링캠프-500인'은 매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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