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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에피소드 3에 나오는 기체로 스타워즈 456에 나오는 X윙 스타파이터의 전신이라 볼 수 있겠다.
영화에서는 전투씬에서 잠시 나오는듯 하다.
가격이 은근히 높고 브릭수 는 꼴랑 400피스가 안되다보니 가격대비 효율은 별로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영화를 정주행하고, 아들녀석도 팜플렛에 있는 사진을보고 좋다고 가지고 싶다고 노랠 불러서
새것을 사려고 하다가 가격이 스믈스믈 오르는 분위기라 개인적으로 오가는 카페에서 5만원선에 중고로 구했다.
막상 만들어서 전시해 놓으니 X윙과 쌍두마차인격~!! 오~~ 뽀대가 좋다~!!!
이 기체는 3명의 파일럿이 탑승한다.
중간 부분에 제다이 기사가 탑승~!! 본체 옆에는 날개를 움직이는 기어 여럿이 보인다.
이 기체의 아쉬움은 조종석의 디테일이 떨어진다. 심지어 파일럿이 타는 의자도 없다는것... 딱 가격만큼만 만든듯 ㅡ.ㅡ 후면 파일럿은 조종사라기 보다도 포병이다. 이녀석은 X윙과 다르게 아예 랜딩기어도 없다.
나름 스텐드가 없다면 전시하기에 많이 어려울 것이다. 날개를 접었을때 모습... 아랫부분의 둥그런 톱니바퀴가 날개를 펴고 접고하는 장치인데, 재미 있는것은 저녀석을 앞으로 꾹~! 눌러주면
아랫 사진에 보이는 미사일이 앞으로 발사된다. 피규어들... 제다이 기사와 파이터 미니피규어인데 기존 조종사 피규어들과는 색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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