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N카드뉴스]대학, 이단과의 전쟁이 선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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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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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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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가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난 지금 대학가에서는... 각종 이단 동아리들이 신입생 모집에 혈안이고... 학교와 기독 단체는 모두 비상이 걸렸다. 솜사탕을 나눠주며 회원 모집중인 한 기독단체의 관계자는 "요즘 캠퍼스나 주변 전철역에서 학생들의 연락처를 받으려는 이단단체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요.” “이들은 설문조사를 하며 개인정보를 요구해요” 학원복음화협의회에 따르면 이단으로 규정한 단체들과 건전한 기독 동아리들을 구분하기 어렵다고 한다. 이에 한 대학에서는 교내 활동하는 기독교 사역자들의 경우 교목실에 등록 후 명찰을 패용토록 하고 있고, 또 다른 대학에서는 이단 대비 특강도 연 1회 정례화 했다. 그러나, 이 같은 노력에도 효과적인 대안은 마땅하지 않은 현실... - 당신의 캠퍼스는 안전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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