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의미로 제정된 어머니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시민열린마당에서 열린 '나는 지구시민입니다' 글로벌 캠페인에 나선 참가자들이 플래시몹을 펼치고 있다.
이승헌 세계지구시민운동연합 회장은 '최근 잇따르는 지진 피해와 자연재해 등 지구 환경문제는 사람의 문제다. 지구시민으로서 마음을 모아 지구 문제를 함께 해결해 가야 한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 행사로 모인 성금은 일본과 에콰도르 지진 패해 복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20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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