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용 채소로 만든 '밥에 뿌려먹는 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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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3.07.02. 오후 10:30
김연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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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폐기처분하거나 가축사료용으로 사용되는 채소와 사료용 말린 다시마 등을 가공, '밥에 뿌려먹는 가루' 제조업체에 납품한 혐의로 김모(54)씨 등 업체 관계자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김씨가 가공한 채소와 사료용 말린 다시마의 모습. 2013.7.2 <<사회부 기사 참고>> <<광역수사대 제공>>

noma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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