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올해 천문사진 콘테스트 수상작

2015. 12. 18. 조회수 19.5

전 세계 60개국에서 2700장의 사진의 출품작 중 대상은

오로라가 하늘의 비처럼 쏟아져 내려요

달의 이동을 사진에 담기 위해 오랜 시간이 필요 했겠지요

기막힌 타이밍... 달이 쉬어가는 곳

무수히 많은 별들이 쏟아져 내리며 하늘의 신비함을 느낄 수 있는 사진입니다

항상 그 자리에 서 있는 나무 한 그루가 하늘의 아름움을 한층 더해주네요

우주의 탄생을 보는 듯 광활합니다

계곡에서 떨어지는 물결과 별들의 절묘한 만남

육 해 공이 만나 달의 발자국을 사진에 담아 내다

거울처럼 투명한 호수에 하늘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았다

해질녁 저녁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등대의 불빛도 보석처럼 빛나는 별들에게 이리오라 손짓합니다

애매랄드 빛 초록 하늘

달의 이동

♡수상작-오로라부문수상

♡수상작-은하부문 수상

♡수상작-오로라부문 수상

♡수상작-피플페이스 수상

♡수상작-달부문 수상

♡수상작-달부문 수상

♡수상작-은하 부분 수상

♡수상작-노르웨이 녹색 오로라.'오로라 부문'에서 수상.

♡수상작-'선더랜드의 야광운 모습'우수상

♡수상작-홍콩 대동산에서 촬영된 이 사진은 '사람과 우주 부문' 1등

♡수상작-태양으로부터 방출되는 홍염 모습이 '태양 부문' 1등

♡수상작-우리의 달부문 1등

♡수상작-은하부문 1등. ‘삼각형자리’ 은하

♡수상작-오로라 부문 1등. 스웨덴 아비스코 국립공원에서 촬영

2015년 종합전체부분 최고 1등 수상작은 프랑스 사진작가 루크 자멧이 찍은 노르웨이에서 일식 "태양가운데 검은 점을 이루고 있는 달의 모습"​. 이 사진은 '하늘경치'부문과 '전체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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