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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 엘조 첫등장, 마마보이 모범생…드러머 합류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딴따라' 엘조가 첫 등장했다.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 6회에서는 서재훈(엘조)이 첫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석호(지성)는 한 악기 가게에 갔다가 신나게 드러믈 치는 남자를 발견했다. 서울대학교를 다니는 모범생 서재훈이었다. 신석호는 그를 따라 갔고, 마마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서재훈은 서재훈이 항상 연주하던 드럼을 구매했고, 서재훈은 드럼을 찾아 딴따라 밴드 연습실에 찾아갔다. 신석호는 서재훈을 드러머로 영입하기 위해 온갖 유혹을 했다.

이후 서재훈은 어렵게 딴따라밴드에 합류하기로 했다. 공부만 하던 서재훈은 딴따라밴드에 매력을 느꼈다.

['딴따라'.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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