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율곡로 2길 주한 일본대사관 옥상 일장기 위로 까마귀 한마리가 앉아있다.
이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독도가 일본 고유영토라는 일방적인 주장을 담은 2015년판 '외교청서(외교백서격)'를 각의(국무회의)에 보고했다. 20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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