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장기와 까마귀

입력
수정2015.04.07. 오전 10:00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율곡로 2길 주한 일본대사관 옥상 일장기 위로 까마귀 한마리가 앉아있다.

이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독도가 일본 고유영토라는 일방적인 주장을 담은 2015년판 '외교청서(외교백서격)'를 각의(국무회의)에 보고했다. 2015.4.7

jeong@yna.co.kr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 [오늘의 HOT] 환상의 레이저쇼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