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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꾼 일지’ 정일우ㆍ고성희, 신분차 극복하고 '해피엔딩'

MBC ‘야경꾼 일지’ 방송화면 캡처

MBC ‘야경꾼 일지’ 정일우와 고성희가 해피엔딩을 맞았다.

21일 방송된 ‘야경꾼 일지’에서는 이린(정일우)과 도하(고성희)가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린은 기산군(김흥수)으로부터 왕좌를 양위 받았다. 이에 도하는 신분차를 인식, 마고족 무녀의 길을 걷길 선택했다. 이린 역시 도하가 떠난 사실을 알았지만 서로가 선택한 길을 존중하며 새롭게 시작했다.

그러나 이린의 마음은 식지 않았다. 이린은 도하를 찾아가 과거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던 팔찌를 건네고 옥가락지를 선물했다. 이린은 도하에게 “도하야. 이것을 받아 주겠느냐”라고 말하며 도하를 품에 안았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야경꾼 일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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