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 지역SW융합제품상용화지원 사업 추진

안산시와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는 미래창조과학부 지역SW융합제품상용화지원사업에 `신체성장 예측 및 성장관리 시스템 개발`과 `지능형 품질관리 솔루션 상용화 및 협력사 원격 품질관리 플랫폼 개발` 2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경기테크노파크, 지역SW융합제품상용화지원 사업 추진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SW융합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서비스를 고도화 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 위한 과제다. `신체성장 예측 및 성장관리 시스템 개발` 과제는 빅데이터와 맞춤형 3D캐릭터를 구현해 개발한다. `지능형 품질관리 솔루션 상용화 및 협력사 원격 품질관리 플랫폼 개발`은 사출업종을 위한 과제다. 과제별로 2년간 약 10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서선영 경기테크노파크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장은 “제품 개발과 사업화에 성공하면 국내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 지역 내 기업의 창업과 성장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지역SW융합제품상용화지원사업에는 아우라·한국예술종합학교·인포솔루션·엑센솔루션·대성전기공업이 참여, 2017년까지 SW개발과 상용화를 담당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