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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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1년
노후준비가 덜되 일을해야하지만 그래도 약간의 여유로(시간상) 한 일년 무지돌아 다녓네요.일은해야하니 멀리는 못가고 가까운 가창이나 청도쪽으로 주로다니는데 생각데로 잡히지는 않네요 한해다닌 터가 30곳은 넘을듯싶습니다.그중 한번 잡아보고(청도밀지)나머진 모두꽝이 엇지만 집에잇으면 다시 생각이 납니다.
마누라도 잔소리가 처음엔 가는걸 못마땅한투로. 하던말투가 이젠 동정표로 바뀌어 나긋 합니다,차를 운전하며 한쪽으로드는생각이 얼마나 가엽게보엿으면 사람이달라지나 를 생각하니 자신 초라하기 그지없을때도 잇지만 그래도 갑니다.
조사님들의 원 을보면 대물의꿈이 거의 다이더군요 하지만저는 그런거 안바랩니다.
몇마리잡아서 매운탕거리마련되면 좋겟는데 그게 안되더라구요.언젠간 되겟죠
한쪽으론 이런생각도 합니다 많이잡혀 붕어매운탕이 질리면 어떻하나 하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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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낚시
아름다운 추억
많이
간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