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로그인 바로가기 하단 정보 바로가기

EMOTION

앨범 기본정보

앨범 정보
아티스트 매드타운(Madtown)
유형 EP(미니)
장르 댄스/팝
스타일 댄스 팝
발매일
유통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기획사 제이튠캠프
재생 시간
고음질 FLAC 16bit

앨범구매

한마디

0 쓰기

앨범 소개

힙합 악동의 새로운 변신! 매드타운의 숨겨진 감성미를 보여주다
일곱 남자들의 가슴저린 사랑과 이별 이야기 (Emotion)

‘매드타운’은 지난 11월 ‘OMGT’ 활동을 통해 힙합 악동들의 무대 매너를 선사하고 이어 프로듀서로도 변신 해 음악성을 겸비한 아티스트로써 나아가는 모습을 대중들에게 각인시키면서 대세 아이돌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매드타운’이 기존 악동의 이미지와는 반대로 남자다운 매력을 선보이며 깊고 짙어진 감성미 풍기는 모습으로 돌아왔다. 세 번째 미니 앨범 [Emotion]은 감성 미디움 힙합 곡이 다수 수록되어 사랑과 이별에 대처하는 일곱 남자들의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이번 앨범의 모든 컨셉을 대표할 타이틀곡인 ‘빈칸’은 퍼블리싱 작곡가팀 클래프크루(CLEF CREW)가 참여하고, 작곡가 B-rock(비록), j-lin(제이린)이 프로듀싱한 곡이다. 따뜻한 느낌의 어쿠스틱 기타가 어우러지며 힙합적인 드럼, 샘플링 등이 조화를 이루는 어반 뮤직으로 ‘매드타운’만의 세련됨과 감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냈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 주목할 점은 ‘빈칸’ 이라는 단어이다. 멤버 ‘버피’ 랩 가사 중 “I (빈칸) you 안에는 수 많은 의미가” 라는 구절을 통해 헤어진 연인과의 사랑, 지워진 추억 등 다양한 감정 표현과 수 많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으며 함축적 의미로는 ‘매드타운’을 그리워한 팬 들의 공허한 마음을 표현했다. 공백기 동안에 생긴 빈칸을 본 앨범을 통해 가득 채우겠다는 의미를 담아 앨범 이미지에 색조명을 사용해 꽉 찬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뮤직비디오는 채워지지 않은 마음 속의 공허한 ‘빈칸’을 묘사하고자 황량한 느낌을 담아내기 위해 로케이션 촬영이 진행되었다. ‘매드타운’ 멤버들의 작은 움직임, 표정 연기, 머릿결과 옷자락 등에 미묘하고 섬세한 묘사에 초점을 맞추었고 요즘 대세 라고 불리는 멤버 ‘조타’의 회상을 통해 추억과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이별의 감정을 연기하여 극 중 감정선을 강조, 리버스샷을 통한 시간의 흐름을 역행하는 등의 아름다운 영상미를 선사하였다.

매드타운의 이번 미니 3집 (Emotion) 그간 무대 위 자유분방하고 놀 줄 아는 7명의 악동들의 컨셉에서 벗어나 모두가 한 번쯤 겪었거나 겪고 있는 현실적인 감성을 표현한 앨범이기에 마음에 와 닿고 감정에 젖어 들 수 있어 대중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며, 2016년 6월 새로운 매력으로 가요계 평정을 예고한다.


‘Intro’ – 작곡, 편곡 : 윌리 / 기타 : H.O
매드타운의 세 번째 미니앨범 (Emotion)의 컨셉을 담았다. 멤버 ‘H.O’의 기타 연주와 함께 그 동안 선보였던 음악과는 색 다른 색깔을 선전포고하고 있는 곡이다.

‘빈칸 ’– 작곡, 작사, 편곡 : B-rock, j-lin
세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사랑했던 연인의 떠나간 자리를 ‘빈칸’으로 표현 해 냈다. 가사의 도입부에서 덤덤하게 읊조리는 ‘무스’의 감성 랩핑으로 쓸쓸한 감정을 배로 시켰고, 후렴구에 ‘조타’의 목소리가 깊은 후회를 하는 슬픈 남자의 모습을 그리듯이 표현하여 리스너들에게 많은 공감을 선사할 수 있는 곡이다.

‘Yah할래! ’– 작곡, 편곡 : 윌리 / 작사 : 윌리, BUFFY
좋아하는 연상의 여자에게 소년이 아닌 남자로 다가가겠다는 이야기로 꾸몄고, 멤버 ‘버피’가 그 동안 보여주지 못한 래퍼로써의 아이덴티티(identity)를 드러낸 곡이다.

‘비켜’ – 작곡 : New Day, N-soul / 작사 : New Day, Newbrick, BUFFY / 편곡 : N-soul
묵직한 808베이스와 힙합 비트가 포함되어 있다. 그 동안 보지 못했던 매드타운 멤버들의 거칠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는 곡이다.

‘LIE’ – 작곡, 작사, 편곡 : DZELL, GOLDPIG
국,내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클래프크루(CLEF CREW)가 참여하였으며, 서정적인 기타 스트로크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이별을 인정하지 못하는 남자의 마음을 어쿠스틱한 힙합 사운드와 7인 7색의 보이스로 센치하게 표현한 곡이다.

펼치기

영상

이전 이전 다음 다음

한마디

()

한마디 운영 원칙
한마디 등록 폼
(0/30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