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차로 변신하는 암행순찰차

입력
수정2016.02.25. 오후 5:55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25일 오후 서울 미근동 경찰청 앞마당에서 경찰들이 '암행순찰차'를 공개하고 있다.

경찰은 일반차량과 같은 모습으로 불시에 단속이 가능한 '암행순찰차'를 활용해 3월부터 6월까지 경부고속도로 등 주로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은 사각지대에서의 난폭·보복·갓길 운전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2016.02.25.

myjs@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 02-721-7470)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