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목표점수를 달성! 최신 토익 응시자들의 생생한 수강후기 입니다

  • 최필호
  • 김자희
  • 유영진
  • 홍시우
  • 유경주
  • 정수현
  • 서주선
  • 박지영
  • TOEIC TOTAL SCORE 최필호 980, 2달 만에 목표 초과 달성! 토익 980점! 수강 후 첫 시험 940점, 두 번째 시험에서 980점! 수강과목 : 토익 850 결과형 환급반 | 선생님 : LC 김선경 / RC 정재현 제가 수강한 결과형 환급반은 목표 달성 시 결제한 금액을 100% 돌려주는 확실한 동기부여를 준다는 점뿐만 아니라 여러선생님의 강의를 마음껏 들을 수 장점이
    있습니다. LC김선경 선생님의 강의는온라인임에도 LC에 필요한 집중력과 약간의
    긴장감을 유지해 실전같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RC 정재현 선생님 강의를 들을
    수록 문법과 단어의 빈틈이 메워지면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가볍게 여러번 복습
    하는 공부방법으로 3월 29일 첫시험에서는 940점, 4월 26일 두 번째 시험에서는
    980점 두 달 만에 목표했던 900점을 훌쩍 넘어설 수 있었습니다.

  • TOEIC TOTAL SCORE 김자희 900, 700점대를 전전하다가 수강 이후 900점으로 향상! 수업 커리큘럼만 착실히 밟아갔습니다 수강과목 : ALL-IN-ONE 850반 l 선생님 : LC 수잔김 / RC 방재운 수강 후 더 이상 문법 문제를 찍어 넘기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850반이지만 문법을 소홀히 하지 않으시고 짧지만 임팩트 있는 문법 설명→관련기출, 예상문제풀이→시간 단축스킬 까지!! 훨씬 탄탄하게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또
    당일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확실히 되짚어볼 수 있는 기출, 예상문제들은 물론! 그날 배운 문법에만 한정되지 않게 매번 당황하게되는 선생님의 함정문제들까지.. 완벽 복습으로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데일리테스트와 약점보완책자… 요것들이 저처럼 의지박약 수험생들에게 엄청 도움이 됩니다!

  • TOEIC TOTAL SCORE 유영진 940, 2달 만에 940점 달성! 두 달 동안 체계적인 공부 요령을 잡았습니다 수강과목 : 어학원 실전반 l 선생님 : LC 수잔김 / RC 방재운 무수히 많은 문제들과 아낌없이 제공되는 양질의 음원들, 방대한 스크립트와 명쾌한해설은 방재운/수잔김 실전반 클래스의 장점이었습니다. 문제의 요점을 친절히 짚어 주시는 방재운 선생님과, 호쾌하면서도 세심하게 듣기능력을 키워주시는
    수잔김선생님의 정성어린 도움 덕택에, 2달만에 940점이라는 좋은 성과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선생님들이 하라고 하신 것만 착실하게 했을 따름이고, 이를
    통해 성적이 오른 것은 과연 두 분 선생님들의 노하우와 테크닉이 특별함을 보여 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약점보완책자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 TOEIC TOTAL SCORE 홍시우 960, 정확히 한 달 공부하고 놀라운 점수 960점! 어려운 취업난 속에서 정말 오랜만에 맛본 성취감! 수강과목 : 자물쇠 실전반 l 선생님 : LC 제인리 / RC 니콜 수식어가 필요 없는 LC제인리 선생님 그리고 에너자이저 RC 니콜선생님은 두말 할 것 없는 최고의 실력파이시다. 특히, 수업자료의 퀄리티가 상당히 훌륭하다고 느꼈다. 매일 마다 TIP자료를 제공해 주시는데, PART마다 혼동되거나 실수가 잦을 수 있는 부분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셨다. 특히, 나의 경우 PART1이 유독
    약했는데, 각각의 상황에 대한 경향적인 부분들을 선생님이 주신 자료를 통해 습득해서 잘 보완할 수 있었다. 또한, 실제 시험을 보면서 느끼게 된 점이지만, 선생님의 수업자료는 실전 시험의 난이도와 놀라울 정도로 흡사했다.

  • TOEIC TOTAL SCORE 유경주 985, 1~2월 방학 기간 내 985점 완성! 모든게 완벽했던 영단기에서의 2개월 수강과목 : ALL-IN-ONE 850반 l 선생님 : LC 수잔김 / RC 방재운 사실 ‘토익은 기술이야’라는 말이 참 좋으면서도 단기간에 점수를 내야 한다는
    부담때문에 기술을 완전히 신뢰하는 편이 아니었는데요. 방재운쌤은 기술은 물론 이고 문법적 특성이나 이유까지 다 설명해주셔서 믿음을 가지고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최근 기출 단어나 문제 자료 같은 것도 다 모아서 정리 해주시고,
    단어는 또 책이 따로 있어서 그것만 가지고 공부해도 될 만큼 알차고 좋았습니다. 매번 수업 때마다 책에있는 문제뿐만 아니라 쌤께서 따로 뽑아오신 문제 풀고,
    숙제도 책이랑 프린트 다 있었습니다. 숙제 해가면 다음 수업에서 모르는 거 질문 다 받아주시고 명쾌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 TOEIC TOTAL SCORE 정수현 965 ,LC 495점 + RC 470점, 토탈 965점! 열강하는 선생님에 대한 애정을 갖고 복습했습니다 수강과목 : 정재현의 30시간에 끝내는 토익RC l 선생님 : 정재현 몇 시간에 걸쳐 정재현의 적중특강을 듣고 정리한 후 느꼈습니다. 아. RC는 이걸로 되겠다. 저는 하루에 최소 3강, 많으면 5강정도(하루에 최소 한챕터는 나갈 수 있게) 일정을 잡았습니다. 집에서 컴퓨터로 하기보다는 학교 도서관에 가서 모바일로 수강 하는 편이 제 자신을 컨트롤하기에 더 좋았습니다. 1월달까지는 강의수강 + 복습에 치중했고 2월달부터는 강의복습 + 실제 시험시간에 맞춰 실전처럼 문제풀고 풀이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시험치기 전날에는 새로운 문제를 풀기보다는
    파트7 강의 자료를 중심으로 복습했습니다.

  • TOEIC TOTAL SCORE 서주선 980, 어디가서 당당히 내밀 수 있는 980점!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된다! 수강과목 : 이인조 토익 l 선생님 : LC 이주은 / RC 조대호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된다’ 가 점수 올리는 비결일 것 같아요. + 체계적인 학원 시스템도 있겠죠? part5같은 경우에 답만 고르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보기들은 왜 답이 안 되는지를 알고 그것을 설명할 수 있을 때 정말 실력이 향상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선생님이 만드신 voca 프린트물을 보면, 단순히 단어만
    나와있는 것이 아니라 이 단어가 어떤 문장에 쓰이고 어떤 전치사랑 어울리는지도 나오는데 표현위주로 외우다보니 문제를 풀 때 더욱 수월했습니다. part6에서도
    지시어를 보고 풀기 등 조대호 선생님만의 여러 비법들을 전수받아 오히려 시험을 풀고 시간이 남는 기이한 현상(?)까지 일어났습니다. 물론 정확도도 높이면서요.

  • TOEIC TOTAL SCORE 박지영 980, LC 495점 + RC 485점, 토탈 965점! 조급함을 버리고 영단기 프로그램을 적극활용 수강과목 : 토익 750 200% 환급반 예전에는 단어와 표현을 암기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깜지식으로 외우는 데에 열중 했습니다. 하지만, 고득점 부스터와 보카 강훈련을 통해서 외우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히는 법을 터득했습니다. 강의가 이해 안 가더라도, 강의 후에 듣는 부스터 프로그램을 통해서 꾸준히 복습하고, 놓친 부분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때때로, 고득점 부스터를 연달아서 열 개씩 예습, 복습을
    하였는데, 지겹다기보다는 재밌게 즐기면서 했습니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실전
    모의고사와 미니 테스트를 보면서, 토익은 어떤 식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시간
    분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을 익혔습니다.

    학생들에게 토익 단기 고득점은 영단기입니다 토익 스타 강사진 라인업 빠른 시일 내에 토익 목표 점수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는 별이 아닌 뜨는 태양을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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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우수 전형 & 목표 달성 전형 우수 장학생
  • [성적우수] 유경주 / 토익 985 / 방재운수잔킴 850 올인원
    저는 토익을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습니다. 보통 대학 2학년에서 3학년 사이에는 다들 토익 점수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던데 저는 방학 때도 탱자탱자 놀기 바쁘다가 마지막 학기가 되어서야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토익을 시작했습니다. 25살이 되도록 토익이 상대점수로 나온다는 것도 모르고 을 정도였습니다. 졸업 전 마지막 학기가 시작되기 전 생각해보니 제가 정말 취업을 위해 준비해놓은 게 아무 것도 없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래서 더 조급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공부해서 스펙을 쌓으면 되겠다는 생각보다, 남들보다 훨씬 늦었으니 진짜 짧은 기간 동안 더 노력해서 빨리 따라가야겠다는 조급함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가장 기본적인 토익부터 잡자는 마음으로 마지막 방학을 토익에만 투자하기로 결심하고 영단기 850 올인원 과목을 현강으로 수강했습니다. 토익 공부를 한 번도 안 해봤기 때문에 850점을 목표로 하는 반에 가도 되나 하는 걱정이 들긴 했지만 단기간에 고득점을 하고자 마음을 굳게 먹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수기를 쓰기 앞서 결과부터 말씀 드리면, 1월 첫 토익 870점, 2월 토익 945점 나왔구요. 마지막으로 본 3월 토익 985점 나왔습니다. 토익 공부를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LC파트와 파트 7이었습니다. LC는 이전에 친구들과 한 달 정도 일주일에 한 번씩 문제를 풀어본 적이 있어 대충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는 알고 있었지만, 말 그대로 아무 것도 없이 풀어만 본 것이기 때문에 문제를 어떻게 푸는지, 어떤 것을 주의해야 하는 지와 같은 것을 아예 알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모르고 풀었던 만큼 많이 틀렸었고, 그 기억 때문에 LC 파트는 생각하기도 싫은 파트였습니다. 특히 파트 1과 2가 어렵게 느껴졌는데, 그 이유는 정말 훅훅 지나가버리기 때문에 한 번 못 들으면 틀린다는 그 공포감 때문이었습니다. LC파트는 수잔쌤께서 수업을 해주셨는데, 첫 수업 내용이 제가 자신 없어 하던 파트 1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수잔쌤께서는 파트 1에 나오는 주제별 단어를 쭈욱 정리해주시는데 이것 자체도 좋지만 진짜 재미있게 가르쳐주시려고 노력해주셔서 나중에 외우면서도 수업 때 생각이 나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목소리도 엄청 우렁차게 파워풀하게 수업하시는 편이어서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파트 2는 많이 나오는 답이랑 경향 같은 걸 가르쳐주셨습니다. 여기까지가 1월 수업 진도였고, 1월 25일 시험에 앞서서 파트 3이랑 4도 한 번씩 훑어주셔서 시험 전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수업을 듣고 집에 가서는 수잔쌤 숙제 교재로 매일 내주시는 숙제 풀고 틀리는 거 다시 들어보고 안 들리는 건 들릴 때까지 계속 들었습니다. 안 들리면 받아쓰라고 가르쳐주시긴 하셨지만 저는 받아쓰는 것보다는 주로 많이 들어보는 편이었습니다. 수잔쌤이 수업하실 때 어떻게 공부하고 시험에서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 지 직접 보여주시면서 가르쳐주셔서 그대로 따라 하면서 공부하니 막막하지 않고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RC 파트는 방재운쌤께서 수업을 해주셨는데요. 방재운쌤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가볍게 가르치지 않는다는 점 같습니다. 사실 ‘토익은 기술이야’라는 말이 참 좋으면서도 저는 토익을 처음 접하고 단기간에 점수를 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기술을 완전히 신뢰하는 편이 아니었는데요. 방재운쌤은 기술은 물론이고 문법적 특성이나 이유까지 다 설명해주셔서 믿음을 가지고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파트 7도 진짜 너무 길고 집중 안돼서 막막했었는데 방쌤이랑 같이 문제 풀면서 푸는 법 익혀서 두려움 없이 잘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기출 단어나 문제 자료 같은 것도 다 모아서 정리 해주시고, 단어는 또 책이 따로 있어서 그것만 가지고 공부해도 될 만큼 알차고 좋았습니다. 매번 수업 때마다 책에 있는 문제뿐만 아니라 쌤께서 따로 뽑아오신 문제 풀고, 숙제도 책이랑 프린트 다 있었습니다. 숙제 해가면 다음 수업에서 모르는 거 질문 다 받아주시고 명쾌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수업 말고도 좋은 점이 있었는데, 수업 때마다 보는 데일리 테스트랑 주말 숙제였습니다. 수업 끝나고 나면 20분 정도 걸리는 간단한 테스트를 봤는데요. 그날 배운 내용도 나오고, 여러 모로 감도 잃지 않고 시험 보는 긴장에 익숙해지는 데 엄청 도움이 많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또 시험 성적이 일주일 지나고 나면 복도에 게시되어서 동기부여도 팍팍 됐고, 제가 틀린 문항 중심으로 약점 보완 노트를 제작해서 나눠주셔서 제 약점이 뭔지도 알게 되고 그걸 보완하는 데에도 엄청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진짜 든든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케어해주시더라구요. 주말 숙제는 금요일마다 엄청 두꺼운 프린트로 나왔는데요. 실제 토익이랑 비슷하게 모의 토익처럼 시험지랑 답안 체크하는 면까지 주셔서 집에서 혼자 풀면서 시간 관리하는 거 연습하고 실제 시험 연습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주말에 하는 일이 있어서 한 번도 참석을 못했지만 학원에서 모의고사도 따로 진행하셨는데요. 모의 점수도 나오고 오답 풀이도 해주셔서 되게 좋다고 들었습니다. 주말 숙제 집에서 하는 건 아무래도 혼자 하는 것이다 보니 집중도 떨어지고 시간도 막 타협하게 되는 점이 없지 않았는데 학원 가서 모의고사 보는 게 진짜 도움 많이 됐을 거 같습니다. 1, 2월 겨울 방학 동안 수업 들으면서 스터디도 꾸준히 했습니다. 진짜 스터디 신청한 게 신의 한 수 같은 게 숙제를 빠짐 없이 해갈 수 있다는 것도 좋지만 서로 모르는 거 알려주고, 특히 문제 푸는 팁 같은 거 공유한 게 도움이 진짜 진짜 엄청 많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실제로 토익 시험장 가서 문제 풀다가 ‘아 이거 그때 스터디 친구가 말해줬던 그거!’하면서 풀었던 게 엄청 많았어요. 같이 공부하면서 팁 나누고, 숙제도 서로 공유하면서 응원도 하고 참 좋았던 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단어도 혼자 공부하면 규칙적으로 안 외우게 되는데 스터디 하면서 단어 꾸준히 외울 수 있어서 진짜 도움 많이 됐던 거 같습니다. 방쌤이랑 수잔쌤께서 자료를 교재 말고도 많이 나눠주시는 편이라 그거 다 공부하고 피드백하려면 스터디 꼭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이렇게 학원 커리큘럼이 끝나고 3월에 학교 다니면서 마지막 토익을 준비했습니다. 저는 좀 엄청 고득점을 목표로 했었고, 동시에 길게 끌고 싶지 않았던 상황이어서 3월 토익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공부했는데요. 학교 수업 전후로 해서 방쌤 교재 필기랑 문제 풀이하면서 필기 했던 거 쭈욱 다시 보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시험 전에 쭉 훑어볼 수 있게 한 노트에 정리했습니다. LC는 수잔쌤이 정리해주신 각 파트 단어들 보면서 정리했구요. 듣기 연습은 이어폰이 아닌 스피커로 듣기 위해 집에 가서 수잔쌤 숙제 교재에 있던 하프 테스트 한 회씩 풀었습니다. 진짜 자료가 많아서 1, 2월 동안 다 풀지 못했던 것들이 꽤 됐던 거 같아요. 그렇게 제가 혼자 그 동안 수업 들었던 거 쭈욱 다시 보니까 다시 정리되는 느낌이 들고 미처 못 봤던 것들까지 다 정리할 수 있어서 자신감 가지고 마지막 시험 봤고, 985점 받으면서 토익 졸업했습니다ㅎㅎ 1월에 처음 봤을 때보다 115점오르고, LC는 65점, RC는 50점이 올랐어요! 첫 번째로 본 토익이 870 나올 수 있었던 것도 모두 샘들 덕분이고, 마지막에 제가 원하는 점수 달성한 것은 샘들 덕에다가 노력까지 더해서 그럴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토익은 진짜 다들 그러시는 게 길게 끌면 안 된다고 하잖아요. 진짜 이번에 저는 3개월 공부했지만 2월 달 중순쯤에 진짜 하기가 싫은 때가 와가지고 너무 힘들었는데요. 짧은 기간에 확 열심히 하고 빨리 끝내는 게 정말 중요한 거 같습니다. ‘영단기’라는 이름 하나 믿고 토익 시작했던 게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좋은 수업해주시고 자료도 챙겨주시고 질문도 잘 받아주신 쌤들, 그리고 스터디 관리 철저하게 해주시고 동기부여 해주신 담임쌤, 토익 처음인 제게 시험 팁이나 여러 가지 알려주고 재밌게 공부할 수 있게 도와준 스터디원들에게 정말 다 감사하고, 이 만남이 있게 해준 영단기에게 한 번 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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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적우수] 박지영 / 토익 980 / 토익 200% 750 환급반
    예전에는 단어와 표현을 암기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깜지식으로 외우는 데에 열중했습니다. 하지만, 고득점 부스터와 보카 강훈련을 통해서 외우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히는 법을 터득했습니다. 또, 단기간 준비해야 한다고 무조건 따라 쓰고, 강의를 몰아 들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강의가 이해 안 가더라도, 강의 후에 듣는 부스터 프로그램을 통해서 꾸준히 복습하고, 놓친 부분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때때로, 고득점 부스터를 연달아서 열 개씩 예습, 복습을 하였는데, 지겹다기보다는 재밌게 즐기면서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한번도 토익시험을 봐본 적이 없어서, 불안한 마음이 들었었는데, 주기적으로 실전 모의고사와 미니 테스트를 보면서, 토익은 어떤 식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시간 분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을 익혔습니다. 감을 익힌 후에는, 부족한 파트에 더 많은 시간을 배분할 수 있어서 오답의 수를 많이 줄이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익혀야 한다고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여러 프로그램을 활용하시고, 선생님들께서 말씀해주시는 키포인트에 주목하세요.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던 저만의 비법은 무엇보다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입니다. 다른 사람의 실력과 내 실력을 비교하지 마시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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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적우수] 서주선 / 토익 980 / 이인조토익 ---> 이주은, 조대호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된다’ 가 점수 올리는 비결일 것 같아요. + 체계적인 학원 시스템도 있겠죠? LC같은 경우에는, 반복해서 많이 듣는게 포인트인 것 같아요. 안 들리는 문장을 받아쓰기하는 연습과 따라 읽는 연습이 중요해요. 짬나는 시간 때 핸드폰에 음원을 담아서 듣는다면, 짜투리 시간도 알차게 보낼 수 있고 영어도 귀에 익숙해 질 거예요. RC같은 경우에도, 무작정 문제를 푸는 것보다 리뷰하는게 너무 중요해요. part5같은 경우에 답만 고르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보기들은 왜 답이 안 되는지를 알고 그것을 설명할 수 있을 때 정말 실력이 향상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 조대호 선생님이 만드신 voca 프린트물을 보면, 단순히 단어만 나와있는 것이 아니라 이 단어가 어떤 문장에 쓰이고 어떤 전치사랑 어울리는지도 나오는데, 표현위주로 외우다보니 문제를 풀 때 더욱 수월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advancement(=promotion) to ~ 이렇게 외우면 어느 직책으로의 승진 이렇게 외워서, 어휘문제가 나올 때 바로 해석으로 푸는 게 아니라 뒤에 전치사를 보고 보기들을 걸러내고 정답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part6에서도 지시어를 보고 풀기 등 조대호 선생님만의 여러 비법들을 전수받아 오히려 시험을 풀고 시간이 남는 기이한 현상(?)까지 일어났습니다. 물론 정확도도 높이면서요. 공부하는 동안에는 목표점수 만을 생각하면서 공부했어요. 목표점수를 정하니깐 공부할 때도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하루에 최소 4시간은 복습하고 숙제 했구요. 목표점수를 정하다 보니깐, 틀리는 문제에 대해서 자책하게 되고, 다음번엔 꼭 맞추겟다는 마음으로 오답노트도 정리했습니다. 시험 보기 바로 직전에는 오답노트를 보면서 공부를 했구요. 영단기에는 다른 학원들과 다르게 다양한 이벤트들과 특강이 있는데, 시험직전특강이라든지 그런것을 잘 활용해서 참여하면 큰 도움이 되요. 영단기를 통해서 또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게 되서 980점이라는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왕 시작한 토익공부! 질질 끌면서 공부하시지 마시고 영단기와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단기간에 끝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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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적우수] 장진우 / 토익 980 / TOEIC All-in-One 자물쇠 750반 노아 하태경
    저는 영단기 강남 어학원을 다니면서 토익을 처음 접했습니다. 사실 학원에 다니기 전까지는 토익에 대해서 크게 중요하게 여기지는 않았습니다. 당시 저는 겨울방학동안 무언가 하기는 해야겠는데 무엇을 할 지 특별하게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영단기에서 토익 강의를 수강하겠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충동적으로 등록했습니다. 정말로 친구따라 강남간 꼴이 된 것입니다. 처음 등록하고서는 고등학교 이후로 시험을 위한 것이든 회화를 위한 것이든 체계적인 영어공부를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학원 강의에 적응하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의 수준높은 강의력과 전달력, 영단기의 수강생을 위한 각종 서비스 덕분에 수월하게 강의를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영어 공부를 위한 기초가 없었기 때문에 수업 내용을 이해하지 못할까봐 걱정했지만 선생님들께서 기초부터 심화까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셨고 질문의 난이도에 상관없이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셨습니다. 또한 시험 문제를 분석한 양질의 문제들도 제공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단기 어학원의 깨끗한 시설과 수강생의 요구사항에 대해 즉시 조치하는 적극적인 지원, 시험을 앞두고 열리는 특강들에서 수강생들의 목표 달성을 위한 영단기의 노력이 보였습니다. 이러한 선생님들의 실력과 영단기 측의 지원 덕분에 두 달 과정의 중간인 1월 모의고사에서 900점이 넘는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때까지 토익 900점은 정말 저와는 동떨어진 얘기라고 생각했었는데 점수를 받은 이후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저는 2월 과정까지 모두 수강한 이후에도 영단기에서 받은 700제와 단어장, 선생님들께서 주신 문제들을 풀며 시험 직전까지 감을 유지했고 3월 시험에서 980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공부는 결국 혼자서 하는 것입니다. 공부를 달리기에 비유했을 때, 아무것도 모르고 혼자 공부에 매달려 있으면 같은 장소만 빙빙 돌 수 있습니다. 옆에서 같이 걸으면서 방향을 제시해주고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지원을 해주는 조력자가 있다면 훨씬 수월하게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누군가 토익 공부하는데 어려움에 대해 물어본다면 영단기라는 조력자 덕분에 극복할 수 있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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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적우수] 최필호 / 토익 980 / 850 결과형 환급반(2015.03.02 ~ 2015.06.01)
    오랜 기간 국가고시에 도전하다 늦은 나이에 취업을 위해, 10년 만에 토익 시험을 급한 마음으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10년간 제대로 매진 한 적이 없었던 영어공부라, 특히 토익 단어나 문법에 자신이 없었지만 900점 이상을 목표로,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인 영단기를 선택했습니다. 제가 수강한 결과형 환급반은 목표 달성 시 결제한 금액을 100% 돌려주는 확실한 동기부여를 준다는 점뿐만 아니라 여러 선생님의 강의를 마음껏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LC는 김선경 선생님의 <토익실전 문제풀이반- 850목표> 강의를 들었습니다. 난이도 있는 문제들로 구성된 LC강의로 까다롭게 출제된 문제들에 대처하는 법과 저에게 잘 안 들리는 단어들을 찾아내 정리 할 수 있었습니다. 김선경 선생님의 카리스마 있는 강의진행으로 온라인 강의임에도 LC파트에 필요한 집중력과 약간의 긴장감을 유지해 실전같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RC는 정재현선생님의 <30시간에 끝내는 part5&6, part7> 강의를 들었습니다. 정재현 선생님의 강의는 기초부터 탄탄하게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강의로, 들을수록 문법과 단어의 빈틈이 메워지면서 부족했던 RC파트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정재현 선생님의 강의는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알찬 강의입니다. 또 린한선생님 RC강의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단기에서는 당월뿐아니라 이전 라이브특강의 문제와 영상을 제공해주시기 때문에 1월부터 시험 직전까지인, 4~5개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각 강의에서는 파트5, 6의 15문제만 다루지만 린한 선생님이 해설에서 관련 문법과 단어를 꼼꼼히 정리해주시기 때문에 자신이 부족한 부분, 틀리기 쉬운 문제 등 30문제 이상 체크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최고로 효율적인 강의이자 시험 전 마지막 점검으로 린한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RC파트 5,6에서 20~30점 추가 득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외에도 RC부스터로 방성윤선생님의 <스피드 UP 파트별 만점공략 900반>에서 취약한 파트들을 골라서 들었습니다. 이 강의는 최근 빈출되는 유형과 자주 실수하는 문제들을 찝어주기 때문에 시험마다 실수로 날아가는 2~3문제씩을 더 맞춰, 토익점수 10~20점을 올릴 수 있는 강의입니다. 토익 공부방법으로는 하루에 시간을 정해놓고 3~5시간 정도 꾸준히 하였습니다. 강의에서 중요한 부분이나 단어들은 반복되기 때문에 따로 시간을 들여 암기하기 보다는 강의를 들으며 바로바로 숙지하려고 했고, LC강의든 RC강의든 선생님이 따라 읽으라고 할 때 입으로 소리내어 읽었습니다. 이런 쉐도잉을 하면 바로 숙지하는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영어감각이 살아난다는 점에서도 쉐도잉을 추천합니다. 복습은 눈으로 읽어나가는 정도로 가볍게, 하루 공부한 내용은 그 날 저녁에 한 번, 한 주 공부한 내용은 주말에 한번, 그리고 시험전날과 시험 직전에 한번 씩 해서 총 4번을 복습했습니다. 최고의 선생님들이 제공하는 영단기 강의와 자료, 가볍게 여러 번 복습하는 공부방법으로 3월 29일 첫 시험에서는 940점, 4월26일 두번째 시험에서는 980점. 2달만에 목표했던 900점을 훌쩍 넘어설 수 있었습니다. 기대 이상의 점수가 나와 얼떨떨하기도 하지만 영단기를 믿고 꾸준히 준비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토익시험 준비하시는 분들께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인 영단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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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적우수] 방예일 / 토익 975 / 정재현 적중특강 / 유수연 마라톤 특강 / 토플 80+ 목표 오전 관리형 종합반 / 토플 리딩 25+ 완성 단과반 (신은미) / 토플 리스닝 25+ 완성 단과반 (신화식)
    '15년 2월 910점에서 3월 975점으로 65점을 끌어 올릴 수 있었던 이유로 3개월 동안의 영어 기본기 쌓기와 3일 동안 정재현/유수연 선생님의 적중/마라톤 특강을 통한 시험 유형 파악을 꼽을 수 있습니다. 먼저, 3개월동안 영단기에서 토플 공부를 하며 영어의 기본기를 쌓았습니다. 토익 점수를 올리기 위해 토플 공부를 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리고 토플 공부를 통해서 토익 점수를 올렸다는게 좀 생뚱맞아 보이긴 하지만, 다양한 주제와 어휘들을 접하다 보니 영어 기본기를 쌓을 수 있었고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또한 토플의 길고 어려운 지문들을 접했더니 상대적으로 토익의 지문들이 쉽게 느껴져서 실제 시험 때 긴장을 안 하게 되는 긍정적인 효과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시험 전 3일 동안 정재현 선생님과 유수연 선생님의 적중/마라톤 특강을 최대한 활용하여 시험 준비를 하였습니다. 3월에는 토플 시험과 다른 시험 준비를 병행하던 중이었다 보니 토익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적이었습니다. 이러한 제약 상황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시험 적합도가 높은 문제들을 많이 풀어 보고 출제 목적과 접근 방법을 이해하여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고, 이를 위하여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접할 수 있는 정재현 선생님의 적중특강과 유수연 선생님의 마라톤 특강 강의의 모의고사들과 강의만으로 시험 준비를 하였습니다. 3일 동안 집중하여 준비하였던 취약한 부분들은 1/2(LC), 5/6(RC) 파트였습니다. 처음 풀어 보았던 모의고사의 결과가 저 1/2, 5/6 파트에서 각각 10개씩 틀려서 속으로 울면서 강의 동영상을 보았는데 선생님들의 족집게 강의로 실제 시험에서는 좋은 결과가 나와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토익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시험 전에 꼭 정재현/유수연 선생님의 특강을 보시길 권합니다. 저는 시간이 부족하여서 정재현 선생님 특강은 ‘14년 10월 ~ ‘15년 3월, 유수연 선생님 특강은 ‘15년 1, 2월 강의 밖에 소화하지 못하였는데, 선생님의 모든 정수가 담겨 있는 강의들을 전부 듣고 그 원리를 다 이해하시게 된다면 목표한 점수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정재현 선생님, 유수연 선생님, 신화식 선생님, 신은미 선생님께 감사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굉장히 오래 전 토익 600점대 때 H 학원에서 정재현 선생님 강의를 듣고 RC에서 430점을 받았었는데, 이번엔 선생님 덕분에 480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믿고 따르면 좋은 결과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수연 선생님 강의는 Y 학원에 계실 때 들었었을 때 910점 받고 토익 졸업했던게 4년 전인데 또 이렇게 강의를 듣고 좋은 결과가 나와서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신화식 선생님, 너무나 재미있는 강의 덕분에 LC에서 26점을 받았습니다. 2월에 다른 학원을 갔다가 LC 점수가 오히려 떨어져서 3월에 다시 선생님 강의를 들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은미 선생님, RC에서 25점 나왔습니다. 선생님이 시키신 숙제만 다 했어도 27점 이상 나왔을 것 같은데...그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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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적우수] 정수현 / 토익 965 / [토단기] 정재현의 30시간에 끝내는 토익RC
    안녕하세요? 토익 고득점을 향해 오늘도 달리고 계신 수험생 여러분. 저는 원래 영어를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그뿐, 제한된 시간 내에 경쟁자들보다 많은 정답을 골라내어야 하는 토익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곤 했습니다. 학교 내 개설된 토익강의를 들어도, 유명하다고 하는 토익학원에 가서 수업을 들어도..LC는 알 것 같은데... 토익 문법은 도무지 와닿지가 않아서 답답할 뿐이었습니다. 정재현 선생님을 만난 건 무료 적중특강을 들을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영단기 홈페이지에 방문했을 때였습니다. 몇시간에 걸쳐 적중특강을 듣고 정리한 후 느꼈습니다. 아. RC는 이걸로 되겠다. 바로 파트5,6,7패키지 결제를 하고 강의수강 스케줄을 잡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하루에 최소 3강, 많으면 5강정도(하루에 최소 한챕터는 나갈 수 있게) 일정을 잡았습니다. 진도빼는 데 쫓기는 감이 있었지만 취업스펙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저 자신이었기에 절박한 심정으로 공부했습니다. 14년 12월부터 1월까지 수강했고 집에서 컴퓨터로 하기보다는 학교 도서관에 가서 모바일로 수강하는 편이 제 자신을 컨트롤하기에 더 좋았습니다. 혹시 비슷한 시기에 공부를 해야하는 친구가 있다면 같이 도서관에 가서 서로 나름의 규칙을 만들고 공부하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동기부여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1월달까지는 강의수강 + 복습에 치중했고 2월달부터는 강의복습 + 실제 시험시간에 맞춰 실전처럼 문제풀고 풀이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시험치기 전날에는 새로운 문제를 풀기보다는 파트7 강의 자료를 중심으로 복습했습니다. 그 결과 2월 28일 시험에서 965점이라는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강의인만큼 강제성이 없어 해이해지기 쉽상이었지만 열강하시는 선생님에 대한,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열심히 노력하는 나 자신에 대한 애정을 갖고 복습하고, 또 복습했습니다. 최소 선생님이 하라시는 것만큼(예를들면 하루에 직독직해 2문장 이상 같은것들요), 혹은 그 이상하겠다 마음먹고 독하게 하시면 안될 게 어디있을까 싶습니다. 저도 했으니까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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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적우수] 홍시우 / 토익 960 / 토익 자물쇠반 실전반(니콜/제인리)
    프롤로그. - 때는 12월. 착찹한 마음안고 강남(江南) 상경하다! 영원할 것 같던 대학생활이 막마지에 치닫고, 누구나 그렇듯이 취업전선에 뛰어들어야만 했다. 취업전선의 첫 관문이라는 '토익 900점'은 티브이 브라운관을 통해 바라볼 수 있는 아이돌처럼 먼 이상향으로만 느껴졌다. 토익학원 등록을 위해 유명한 토익강사들과 학원들이 즐비하다던 강남역을 발벋고 돌아다녔다. 건물마다 즐비한 토익학원 속에서 어느 학원을 다녀야할지를 정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때마침, 영단기에서 운영 중이던 자물쇠반이 유독 눈에 들어왔고, 독하게 먹은 내 마음을 행동으로 옴길 수 있는 좋은 유도제가 될 것만 같았다. 어쩌면 나의 선택이 정말 탁월했을지도. 에피소드1. - 매일 아침 시작되는 실전과 같은 훈련, 그리고 남자 셋의 치열한 스터디. 내가 선택한 강좌는 "토익 자물쇠반 실전반(니콜/제인리) 1월 (주중반, 월-금)" 수업이었다. 아침 10시에 수업이 시작되면, 시작과 동시에 20여분간 LC/RC 모의고사를 치루었다. 시험이 정각에 시작되기 때문에, 단 1초의 지각도 용납되지 않았다. 더군다나 시험 성적표가 고스란히 게시판에 공개되기 때문에 내 승부욕을 더욱 자극했다. (후에 언급하겠지만, 960점이라는 영광스러운 점수가 나올 수 있던 이유는 매일아침 실전과 같은 모의고사를 치룬 몫이 컸다고 본다.) 모의고사가 끝난 직후 10:20 부터 오후 13:00까지 LC/RC 수업이 진행되었다. LC 제인리 선생님과 RC 니콜선생님의 강의는 농담 하나하나까지도 아깝지 않은 강의였다. 선생님들의 훌륭한 강의와 별개로 출중하신 외모가 나와 같은 남학우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선생님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후에 따로 기술하겠다.) 그렇게 정규 수업을 마치고나면 스터디원 친구들과 함께 점심을 먹고, 오후 13:30분 부터 오후 16:00까지 수업시간에 배운 RC 리뷰와, PART7(독해파트)를 집중적으로 공부했다. 특히, 우리 스터디는 남자원만 셋이었기에 순전히(?)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아주 건전한 환경이었다. 그 결과, 스터디원 모두는 한 달 동안 한번도 빠지지 않고 학원수업과 스터디에 임하는 놀라운 성실함을 보였다. 스터디를 마치고 자습실로 가서 남은 공부를 하는 것은 각자의 재량이었다. 하지만, 나를 비롯해서 우리 스터디원들은 모두 영단기 2관에 위치한 자습실에 가서 저녁 9시까지 빈출어휘, LC 과제, RC 과제를 함께 풀었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과 속에서 지루함을 느낄 법도 했지만, 함께 공부하는 팀원들과 담임선생님이 있었기에 많은 의지가 되었다. (특히, 내가 속했던 자물쇠반은 전담 선생님이 계셔서 공부하다 힘들 때 찾아가면 많은 조언을 해주시곤 했다. ) 그렇게 정확히 한달을 공부하고 임한 시험에서 '960점'이라는 놀라운 점수를 받게 되었다. 어려운 취업난과 힘든 상황 속에서 정말 오랜만에 맛본 성취감이었기에 그 기쁨은 더했다. 에피소드2. - 수식어가 필요 없는 LC제인리 선생님 그리고 에너자이저 RC 니콜선생님. _ RC 제인리 선생님 LC제인리 선생님은 두말 할 것 없는 최고의 실력파 LC선생님이시다. 특히, 수업자료의 퀄리티가 상당히 훌륭하다고 느꼈다. 매일 마다 TIP자료를 제공해 주시는데, PART마다 혼동되거나 실수가 잦을 수 있는 부분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셨다. 특히, 나의 경우 PART1이 유독 약했는데, 각각의 상황에 대한 경향적인 부분들을 선생님이 주신 자료를 통해 습득해서 잘 보완할 수 있었다. 또한, 실제 시험을 보면서 느끼게 된 점이지만, 선생님의 수업자료는 실전시험의 난이도와 놀라울 정도로 흡사했다. 이는 아마도, 다년간의 경력을 거친 검증된 선생님만의 노하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수강 후 두 번의 시험에서 각각 LC 485, 475점을 받을 수 있었다. (틀린 개수가 각각 3, 4개 뿐이었다.) _RC 니콜 선생님. 'TEAM 니콜'은 니콜선생님 나름의 브랜드 네임이다. 니콜 선생님은 그만큼 본인 스스로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갖고 학생들에게 임하신다. 특히, 가장 감명 깊었던 것은 공부하다 궁금한 부분을 질문하면, 직접 음성을 녹음해서 피드백을 해주신다는 점이었다. 수업준비로 바쁘신 와중에도 온라인으로 질문하는 학생 하나하나 성심성의껏 질문에 답변해주셨다. 니콜 선생님은 내게 감동 그 자체였다. 덕분에 부족한 RC공부를 성실히 임했고, 선생님의 놀라운 정성에 어긋나지 않는 훌륭한 제자가 되고 싶었다. 매일 같이 선생님과 함께 부족한 문법을 공부하고, 실전문제를 풀면서 많은 감각을 익혔다. 혹자들은 토익 RC를 공부할 때, 무조건 문제를 많이 푸는게 최선이라고 하는데 물론, 부정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단순히 많은 양을 푸는 것보다 어떤 문제를 푸는가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니콜선생님과 영단기 RC 기출문제집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 아닐 수 없었다. 그 결과, 두 차례의 시험에서 435점, 485점을 받을 수 있었다. (마지막 시험에서는 단 두 문제만 틀렸다.) 특히나 RC가 많이 약했던 나였기에, 괄목할만한 점수향상은 더욱 값진 결과였다. 에필로그. - 토익 졸업을 할 수 있게 해준 선생님과 영단기에 대한 감사함과 고마움. 단기간에 원하는 목표를 성취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나, 의지가 부족하다면 말할 것도 없다. 그만큼 어떤 환경에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반증한다. 특히 어학시험과 같은 단기적인 시험의 경우, 자신의 실력과 의지와는 별개로 학원의 정보력과 선생님의 실력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한 달여간 다녀 본 영단기 학원의 운영방침과 선생님들의 수준은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그 결과 부족함 많은 나 역시도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었다. 이제 나는 취업 준비를 위해 또 다시 험난한 전선을 향해 뛰어들어야겠지만, 영어공부를 위해 고민하는 후배님들이 계시다면, 망설이지 말고, 영단기로 가라. 나의 오래된 생각이다. ============================================ 목표달성 수기를 나름대로 써보았는데요..;; 학원에 다니면서 얻은 바가 크고, 고마운 분들이 많았기에 열심히 써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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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적우수] 이민구 / 토익 955 / 유수연 TOEIC LC/RC 중급
    토익을 처음 접했을때 혼자서 시중 서점에서 책을 구하여 독학하였습니다. 풀이전략과 트렌드를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노력은 하였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는 못하였습니다. 무턱대고 많은 문제풀이와 지루한 단어암기식의 공부방법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후 친구의 추천으로 우연히 '영단기'를 접하게 되었고, '유수연' 강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기간에 최대한의 결과를 달성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스스로 '한달'의 목표기간을 정하고 '950점'이라는 목표점수를 설정하였습니다. 저에겐 턱없이 높은 목표 점수였지만, 영단기의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통해서 열심히 해보리라고 마음먹었습니다. 물리적 거리때문에 학원강의는 수강하지 못하고 인터넷강의로 토익을 공부하였습니다. 인강이라는 것이 자칫하면 온갖 유혹에 넘어가 잘 안듣게 되고 소홀히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무슨일이 있어도 무조건 하루 할당량은 '꼭' 채우자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친구들과 놀고 난 다음에도 피곤하더라도 꼭 영단기 출석체크를 하려고 했고, 인강을 집중해 들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영단기 홈페이지가 잘 되어있어서 출석체크나 인강완료량 등을 알아서 체크해주었기 때문에, 그것들을 보며 마음을 스스로 다잡았습니다. 또한 강의를 듣기전에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먼저 풀고 강의를 들으려고 노력했으며, 모르는 부분은 학습Q&A게시판을 통하여 1대1 질문을 하여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하였습니다. 하루하루 정해진 목표량을 정하고 '선' 문제풀이 '후' 인강듣기의 순서로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인강을 수동적으로 듣는게 아닌 능동적으로 실제 강의를 1대1로 받고 있다는 생각으로 인강을 들으려고 노력했고 강사님과 소통하며 공부하기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학교를 통학하는 버스에서 LC음원을 들으며 복습을 하였고, 풀어봤던 문제도 다시 풀어보고,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전략적으로 풀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도움이 되었던 것은, 영단기의 토익 'Full' 서비스 덕분이었습니다. 영단기에서 제공해주는 최신트렌드경향집과 최근 실제토익들을 응용한 문제집들을 풀어보며 최신이슈들을 공부하고 전략적으로 토익을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타 시험보다 트렌드와 전략이 중요한 토익을 잘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처음에는 어렵고 낯설게 느껴졌던 토익이었으나, 영단기와 유수연강사님과 함께 차근차근 배워나가니까 어느순간 토익에 대한 '느낌'이 딱 오게되었습니다. 그 결과 정말 딱~! '한달'만에 목표점수인 950점을 넘어 '955점'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토익을 졸업할 수 있게 도와준 영단기와 유수연강사님께 너무 너무 감사드리며, 요새 주변의 아는 친구들에게 누구보다 강력추천하고 있습니다. ^^ 이제는 토익스피킹도 영단기와 같이 준비하려고 합니다. 토스도 토익처럼 영단기와 함께 얼~른 졸업하고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저처럼 모든 영단기 회원분들이 토익을 졸업하는 그날까지~! 모든 토익응시자분들이 영단기와 함께하는 그날까지~! 영단기 화이팅~! 응시자여러분도 화이팅!^^ @ 성적우수전형하고 목표달성전형 중복지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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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적우수] 김효연 / 토익 945 / 유수연 선생님 단기 실전 900 목표반
    저는 대학 진학에 대한 욕심으로 입학이 늦어지는 바람에 군대에 남들보다 나이를 좀 더 먹고 들어왔습니다. 저는 또래의 친구들이 군 생활을 마무리하고 복학을 할 즈음이 되어서야 머리를 깎고 군대에 입대했습니다. 항상 남들보다 2년이란 시간을 더 썼으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허송세월하며 보낼 군대 생활을 조금이나마 알차게 보내 그 차이를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항상 머리 속에 갖고 지내왔습니다. 물론, 일이병 때에는 선임들 눈칫밥 때문에 제 스스로를 위한 공부를 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1년 정도 군 생활을 하고 나름 고참이 되고 나니, 이젠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강하게 들었습니다. 제가 모시고 있는 지휘관도 학업에 시간을 투자하여 조금이나마 군생활을 알차게 보내는 것에 깊이 공감해주시고, 병사들이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많이 조성해주셨기에 저는 군대에서 강의를 신청해서 공부할 수 있는 호사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 해도, 군대 생활을 하면서 자기 자신만의 시간을 온전히 가지기란 참 눈치 보이고 쉽지 않다는 걸 군생활 해보신 분들은 이해하실 것 같습니다. 한창 부대의 큰 행사 준비로 인해 바빴는데, 하필 그 때가 시험 준비 기간이 맞물리는 바람에 더더욱 어려움이 따랐습니다. 6시에 일과가 종료되면, 간단히 씻고 이런 저런 준비를 하고 나면 온전히 공부를 할 시간은 2시간 남짓이었습니다. 어떻게든 그 2시간 안에 강의 2개씩(한 강좌당 7~80분을 1.4배속으로!)을 욱여 넣고, 일과 시간에는 어떻게든 시간을 쪼개서 강의에 담긴 내용을 정리하기 위해 무진 애를 썼습니다. 그런데, 강좌 하나 하나마다 배우고 정리해야 할 사항들이 엄청나게 많았던 데다가 숙제까지 엄청났던 터라 처음엔 많은 애를 먹었습니다. 그러나 차츰 적응이 되어 갔고, 어떻게든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틈틈히 문제 풀고, 수업 들었던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결과적으로, 1월 중순부터 공부를 시작하여 약 한 달 반의 시간이 흐른 뒤에, 지금의 점수를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저 보다 더 고득점자인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저는 제가 처한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이 점수를 얻어냈다는데 의미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짧은 기간 안에 큰 점수 향상, 혹은 원하는 점수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짧은 기간 안에 담기는 많은 학습량과 안내해줄 수 있는 훌륭한 강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영단기라는 좋은 안내자가 있었기에 토익 고득점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제가 제대하고 난 뒤(비록 아직도 전역은 보이지 않지만...)에 군생활을 돌아봤을 때, 그래도 뭐 하나 건졌다라는 생각을 가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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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적우수] 진예슬 / 토익 945 / All-in-One 자물쇠 850반
    말그대로 한달동안 나 죽었다 생각하고 선생님만 믿고 따라갔더니 한달만에 945점 나왔습니다. 항상 방법도 모르고 동기부여도 안되서 700점대였는데 영단기학원에서 매일 데일리테스트를 해주고 개인별로 약점 보완 노트가 배부되어 점수관리를 개인별로 해주니 하기싫어도 자동으로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학원만 가도 이 정도해주니 목표점수가 안나오면 이상한 것 같아요. 또 파트5,6에 나오는 모든 문법과 숙어, 단어가 따로 외우지 않아도 학원에서 문제풀고 해설들으면서 한번에 정리가 되었고 집에서 복습하고 학원 오가며 학원에서 배웠던 프린트필기를 외웠습니다. 예전엔 LC 보다 파트7을 가장 힘들어 했는데 이영수 선생님이 문제푸는 법과 답을 찾는 읽기 방법을 알려주셔서 이번에 오히려 RC를 훨씬 잘봤습니다. 또 듣기는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나눠준 것만 가지고 집에서 받아쓰기만 했는데 토익시험볼때 술술 들렸습니다 ㅠㅠ 아직도 그때 감동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영단기가 거의 1대1로 관리해주고 선생님을 만나지않았다면 한달만에 945는 불가능했을 것 같아요. 영단기에서 토익을 시작하시는 분들도 저처럼 그냥 다 내려놓고 출석빠지지말고 학원과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만 잘 따라가시면 한달만에 저보다 더 높은점수 받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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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적우수] 서주향 / 토익 940 / 200% 850점 환급반
    저는 200% 850 환급반을 수강하였습니다. 평소 영어실력이 어느 정도는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점수는 항상 800점대 초반에 머물었습니다. 900점을 넘지 못하는 성적으로 인해 답답해 하던 중, 친구를 통해 영단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학원의 토익종합반은 가격이 너무 비싸서 부담스러웠는데, 각종 미션과 목표 점수를 넘기면 환급을 받을 수 있다는 영단기의 혁신적인 이벤트에 일단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래 지나지 않아 영단기의 출중한 토익강사 선생님들로부터 저의 답답함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토익은 '영어실력'이 아닌 '스킬'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영단기 강의를 통해 '스킬'을 토익의 무기로 삼으니, 높아만 보이던 900점이라는 벽이 힘 없이 무너지더군요. 영단기만의 특별한 점 1. <나만의 토.익.스.킬.> 학원이나 다른 온라인 강의에서 수강을 할 때는 OT 강의만 듣고 수강신청을 하기 때문에, 그 선생님의 강의법이 나에게 정말 잘 맞는지 확인하는 절차 없이 그저 유명한 선생님의 강의를 신청하게 되는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영단기에서는 많은 선생님들의 강의를 모두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저에게 딱 맞는 강의를 해주시는 선생님을 찾기 위해 모든 선생님의 강의를 2강까지 들어보았습니다. 그 중, 나에게 가장 적합하고, 나의 실력을 가장 높여줄 수 있을 것 같은 선생님의 강의를 선택하여 문법, LC, RC 각각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각 선생님들이 알려주시는 스킬이 몸에 밸 때까지 끊임없이 훈련하였습니다. 선생님들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스킬은 다양합니다. 그 중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스킬을 찾는 것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토익 파트별로 다른 선생님의 강의를 듣다보면, 선생님들이 가르쳐주시는 각 스킬들이 합쳐져 비로소 나만의 스킬이 될 수 있는 것이죠!! 남의 스킬을 그대로 따라하려하기보다는 나만의 토익스킬을 영단기에서 만들어가세요! 영단기만의 특별한 점 2. <토익의 뿌리를 잡아주는 각종 미션들> 처음에는 이러한 미션들(고득점 부스터, 보카 강훈련, 미니 테스트, 실전 모의고사 등)이 환급을 받기 위해 수행해야 할 지겨운 숙제와 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돌아보니 이러한 미션들은 토익의 기초를 튼튼히 해주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뿌리가 튼튼한 나무는 어떠한 바람에도 넘어가지 않는 것처럼, 토익 또한 뿌리가 튼튼해야 난이도에 상관없이 나의 진정한 실력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들이 쉽게 간과할 수 있는 이러한 토익의 기초를 영단기를 통해서라면 이렇게 쉽게 잡을 수 있으니 정말 최고입니다!! <나만의 토익공부 TIP> 보통 인터넷 강의를 듣다보면, 강의만 듣고 숙제는 안하게 될 때가 있는데 저는 마치 현장강의를 듣는다는 생각으로 숙제를 하지 않으면 다음 강의를 듣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강의를 듣는다고 내 것이 되지는 않거든요. 내 것을 만드는 것은 숙제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역시나 토익 전문가이신 선생님들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라가기만 한다면 성적은 오르게 되어있습니다. 그렇지만, 선생님들의 강의를 완전히 이해하고, 내주시는 숙제를 완벽할 때 더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토익은 '영어실력'이 아닌, '스킬'입니다.★ 기본적인 영어실력이 없어 좌절하시는 분, 토익이 넘사벽으로 느껴지시는 분, 토익 점수를 높이고 싶은 모든 분들! 영단기에서 토익을 무찌를 수 있는 '스킬'이라는 자신만의 무기를 발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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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적우수] 유영진 / 토익 940 / 방재운&수잔김
    이런저런 일로 늦어져서 뒤늦게 감사인사 및 수강후기를 올립니다.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두 달 동안 다니면서 비로소 체계적으로 토익 공부요령을 잡았습니다. 당초 대학교에서 모의토익을 봤을 때 810점을 받긴 했지만 제대로 된 필승전략이 없어서 굉장히 불안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영단기학원을 선택한 것이 제게는 다행이었습니다. 무수히 많은 문제들과 아낌없이 제공되는 양질의 음원들, 방대한 스크립트와 명쾌한 해설은 방재운/수잔김 실전반 클래스의 장점이었습니다. 문제의 요점을 친절히 짚어주시는 방재운 선생님과, 호쾌하면서도 세심하게 듣기능력을 키워주시는 수잔김 선생님의 정성어린 도움 덕택에, 2달만에 940점이라는 좋은 성과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선생님들이 하라고 하신 것만 착실하게 했을 따름이고, 이를 통해 성적이 오른 것은 과연 두 분 선생님들의 노하우와 테크닉이 특별함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라운지와 무료 무선이어폰, 무료 문제집과 맞춤형 상담, 약점보완책자 등으로 도움을 주신 많은 학원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학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최대한 활용해 봐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편리했습니다. 특히 약점보완책자 발행에 대해서는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알고 지내는 학과 후배에게도 영단기 학원을 추천했습니다. 어디서나 남부끄럽지 않은 성적을 받게 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번창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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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적우수] 유하경 / 토익 940 / 유수연 900반
    1시간 거리의 학원을 매일 오가며 한달동안 토익에만 집중한 결과 940이라는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제대로 토익을 공부해본 적도 없었지만 유수연 강사님의 정확한 토익 시험에 대한 분석으로 토익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었고, 그 감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하루도 빠지지 않고 꼬박꼬박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짧은 시간에 토익을 끝내려 하신다면, 토익을 공부하는 기간만큼은 토익에 올인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른 걱정 하지 마시고 토익만 파고드세요. RC는 많은 양을 풀기보다는 자신이 취약한 문법파트나 독해 유형을 파악하셔서 한문제 한문제 꼼꼼히 풀어보는 작업이 필요하고, LC의 경우 시험 직전에 들었던 유수연 강사님의 LC 마라톤 특강을 통해 전략적으로 듣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940이라는 점수와 함께 토익에서 해방되게 해준 영단기와 유수연 강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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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적우수] 이동혁 / 토익 940 / 자물쇠반 850 목표 (송승환 선생님)
    영단기에서의 2개월 동안 780 에서 940점을 달성 한 이동혁이라고 합니다. 2015년 1월부터 자물쇠 850목표반을 수강했고 3월달 시험에서 940을 달성 했습니다. 덕분에 2015년 4월에는 송승환 선생님을 찾아뵙고 4월 자물쇠반 수강생들에게 성공후기와 공부방법에 대해 강의를 했습니다. 이 후기에서 소개 해 드릴 공부방법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저 처럼 단기간내에 원하시는 점수 얻기를 바랍니다. 토익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선생님께서 시키는 대로 하는 것' 입니다. 영단기 선생님들은 프로이십니다. 여러분 주변의 고득점 친구들 보다 훨씬 더 경험이 풍부하시고 체계적입니다. 선생님을 믿고 따라가세요. 저는 2개월 간 결석과 지각을 한번도 하지 않앗습니다. 그리고 자물쇠반은 매일 응시하게 되는 실전모의고사를 단 한번도 거르지 않고 응시했고, 리뷰까지 완벽하게 했습니다. 실제로 940점이 나온 시험 전 날에 모의고사에서 풀었던 것들 중 틀린 문제 위주로 빠르게 다시한번 리뷰한 후에 시험을 봤고 실제 시험에서 3문제 이상을 이 과정 덕분에 맞출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영단기에서 나눠주는 약점보완책자를 통해 현재 내가 약한부분을 파악하여 이론적으로 공부 해 보고 책자를 푸는 방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약점보완책자 덕분에 단기간에 효과적인 공부를 했습니다. 두번째로는 '나의 위치를 알아라' 입니다. 대부분의 토익커들은 자신의 실제 토익점수 보다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하지만 본인의 실제 실력은 '최근 응시 한 토익시험 점수' 입니다. 모든 분들이 여러가지 핑계를 대며 그 점수에 부정하곤 하지만 그 점수가 여러분의 현실입니다. 냉정하게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점수대별로 공부를 해야합니다. 저만의 3정 공부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정직하게,정말많이,정교하게) <780점 이하> 정직하게 공부하기 RC: 단 기간내에 빠르게 점수를 올리는 방법은 매우 정직하게 공부하는 것입니다. 780점 이하 분들은 차근차근 문장구조 보는 법을 반복적으로 연습해야 합니다. 문장에서 주어와 동사를 찾을 줄 알아야 LC를 할때도 문장이 빠르게 정리되어 여러분 머리속에 들어옵니다. 이 시기에 문제풀이는 정말 효과가 없습니다. 문법은 영단기 학원 수업을 통해 이론 위주로 공부해야 합니다. LC: 이 시기에 점수 올리기 가장 좋은 파트입니다. 대부분 자신의 RC보다 LC가 높다고 RC공부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LC가 450을 달성하기 전까진 LC위주로 공부하시는게 맞습니다. 스크립트를 과감히 보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파트1,2 위주로 공부하는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무조건 780이하는 LC위주로 정직하게 공부하세요. 공부비율은 LC, RC 8:2 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800점 이상> 정말많이 문제풀기 RC: 정말많이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저는 이 시기 동안 ETS 시리즈 교재들과 영단기 교재를 5권~6권 정도 매우 꼼꼼하게 풀었습니다. 특히 파트5에서는 오답노트와 영단기에서 주는 약점보완책자가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780때 공부 해온 이론들을 이제 더 구체적으로 암기해야 합니다. 이론공부는 송승환 선생님이 해 주시는 진도대로 따라가는게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LC: 마찬가지로 많이 풀어야 합니다. 이 때부터 파트2,3위주로 공부를 하는게 좋습니다. 이 시기에 LC는 자물쇠반에서 매일 푸는 실전모의고사가 효과적이었습니다. 매일 1회분씩 모의고사를 풀으니 양적으로, 질적으로 모두 훌륭했습니다. 시험 1주일 전에는 유수연 선생님의 마라톤특강을 듣는게 좋습니다. 토익듣기는 벼락치기가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1주일 전 부터 파트2를 하루에 800문제씩 풀었습니다. 3세트 90문제를 한번에 풀었습니다. 파트2는 집중력 싸움이기 때문에 이러한 공부방법이 효과적입니다. 파트3도 마찬가지로 엄청난 양의 문제를 1주일 동안 풀었고 연습때 한번도 나오지 않은 'LC만점'이 이루어졌습니다. <900점 이상> 정교하게 공부하기 RC: 이 때부턴 정교하게 공부하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동사의 뜻을 외우는게 아니라 이 동사가 어떤 전치사와 쓰이는지, 어떤 문맥에서 쓰이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900점 대 공부는 이전에 공부해오던 '토익'이 아닙니다. 편입공부라고 생각하시고 공부하면 편하십니다. LC: 만약 만점이 아니시라면 800점대 LC공부 방법대로 하는게 맞습니다. 결론적으로, 영단기 선생님들을 믿고 시키는대로 공부하는 것. 영단기 공부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약점보완책자, 실전모의고사 등), 점수대에 맞는 반을 수강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940이라는 점수가 비록 초 고득점은 아니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영어에 대해 새로운 흥미를 느끼게 됬고 지금은 더 심화된 영어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이후에 저는 영단기 '선생님'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꿈 새로운 배움을 얻어갑니다. 영단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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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적우수] 박준화 / 토익 935 / 750 환급반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번 1기 장학생 선발 중 목표달성 전형에 선발되었던 박준화라고 합니다. 지난번 시험에서는 영단기 750 환급반 수강 후 885점이라는 점수로 목표를 초과달성 했었는데요 :) 그 이후 900점을 넘지 못한것이 아쉬워서 꾸준히 토익공부를 했습니다. 그 결과 올해 3월시험에서 935점을 받게되어 목표를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800점을 받는 과정은 지난번 수기에서 작성하였으니 이번에는 800점대에서 900점대로 올라갈 때 제가 사용했던 방법들에 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우선 이전에 사용했던 제이드 김 선생님과 김선경 선생님의 LC교재를 한번씩 총복습 하였고, RC는 김성은 선생님의 교재로 1회 복습을 실시했습니다. 사실 환급반을 할때처럼 매일매일 공부해야 하는 양이 정해져있지 않다보니,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는데요.. 두번째 보는 책이니 제가 다 알고있는 것 같다는 착각도 들었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이겨내시는게 중요해요! 반드시 그 책 안에 제가 미처 보지 못하고 지나갔거나 중요하지만 잊어버린 내용들이 반드시 존재하거든요!! 교재를 반복하여 1~2회독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회독을 한 이후에는 환급반시절에 다운받았던 실전모의고사 5회분 (1000제)를 시간을 재고 매일매일 한회씩 풀었습니다. 주말은 쉰다는 가정 하에 일주일이면 5회분의 모의고사를 소화하게 되는데요, 그 다음주는 모의고사를 푸는게 아니고 그 전주에 풀었던 모의고사에서 틀렸던 문제나 잘 안들렸던 문제들을 추려서 복습을 했습니다. (이 과정이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그리고 그 이후에는 타 출판사의 실전모의고사 교재를 구매하여 위와 같이 계속 반복했어요.( 모의고사를 30회분은 푼거같군요) 사실 모의고사를 혼자풀면 중간에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900점대를 목표로 하는 스터디를 만들어서 스터디원들과 같이 풀었어요! 까먹은 단어들이 나올때마다 따로 정리해서 복습해주시는건 다들 아시죠? 사실 제가 생각하기엔 800점대나 900점대나 알고 있는 사실은 비슷하다고 봐요 그날 시험장에서 운도 따라줘야겠고, 무엇보다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를 파악하고 보완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실전과 동일한 환경으로 시간을 재면서 실전모의고사를 푸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오답정리는 필수!!) 제가 말씀드린 방법이 100% 맞는 방법이라고 말씀드릴 순 없지만 800에서 900으로 올라가신 대부분의 분들이 사용하셨던 방법이라고는 말씀드릴 수 있어요!! 여러분들도 영단기와 함께 열심히 공부하셔서 꼭 토익 졸업하시길 바랄게요!! ps. 성적우수와 목표달성 두개분야에 동시 응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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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적우수] 성하익 / 토익 935 / 이영수 850 AlL in one
    방학 두달의 시간동안 900점 이상이라는 막연한 희망을 가지고 학원에 등록했습니다. 마지막 토익을 본 지 어느덧 4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토익에 대한 감은 거의 없다시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처음 공부를 시작했을때는 약간 버겁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학원에 다니는 친구에게 물어보니 그 저옫는 아무것도 아닌 수준이란 말을 들었습니다. 영단기는 대신 최적화된 분량으로 과제를 집중시켜 효율도를 극대화하였습니다. 전 LC부분이 취약했기 떄문에, 많이는 아니지만 선생님이 지시하신대로 Part 1,2 / 3,4 로 나뉘어 다시 듣고 틀린부분에 집중하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어느덧 첫달의 토익시험은 끝이 났습니다. 결과는 만족스런 점수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2달째 시험에서 보통 큰 점수 상승이 발생한다는 말을 듣고 희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2달쨰는 기초를 넘어 보다 실전의 영역으로 진입해 문제푸는 양을 늘리고, 복습 또한 빼먹지않고 꾸준히 실시하였습니다. 학원에서 제공하는 단어집과 선생님이 따로 주신 단어프린트를 위주로 단어를 숙달화하였습니다. 그렇게 2달째의 시험이 끝났고, 결과는 예상보다 높은 935라는 멋진 점수를 제게 안겨주었습니다. 선생님이 매번 말씀하시다시피 시험장에서 선생님의 목소리가 문제를 풀 때마다 들렸습니다. 또한 수업시간에 배웠던 문제들의 모습이 지속적으로 연상되어 시험에 편하게 임할수 있었습니다. 시험점수 : 700초반 >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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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적우수] 송승섭 / 토익 935 / 니콜/제인리 실전 오전반
    700점대에서 스킬 위주의 문제풀이방식을 가지고 있었던 저는 점수가 운과 기분에 따라 오락가락 하면서 저의 최대 약점이였던 RC를 정교하게 가르쳐 주실 분을 찾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니콜 선생님의 RC 무료강의를 보면서 문제풀이와 강의를 풀어나가시는 방식이 친절하고 정교하게 가르치신다 란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그 후 니콜/제인리 선생님의 실전반을 신청 했습니다. 첫 날 Part5,6 진단고사를 보고 나서 목표점수와 공부방향을 질문 드렸을 때 틀린 문제들을 일일이 전부 봐주시고 꼼꼼하게 잡아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 900점 고지를 넘을 수 있겠구나란 확신을 가지고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두 달은 제 몸에 배어 있던 스킬로 푸는 문제풀이방식에서 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구조분석과 문장파악을 익히게 되면서 점차 문장 내 품사와 곤혹스런 문제들에서 벗어나게 되었고, 이와 동시에 LC의 문제풀이와 리뷰라는 새로운 방식에 눈이 트이면서 운이 따라줘야 넘길 수 있었던 800점대를 안정적으로 넘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점점 기본이 쌓여가면서 동시에 최종 목표로 하던 900점 고지에 아직 도달하지 못해 불안해 할 때 두 분 선생님께서 많은 질문을 받아주시면서 추가 문제집이나 단어장도 말씀해주시고 꾸준히 강의를 들으면서 도전한 결과 LC/495 RC/440 935점을 맞으면서 토익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점수가 상승하면서 정체기가 왔다고 생각했지만, 선생님들의 강의력과 꾸준한 복습은 능히 빠르게 정복할 수 있는 산이란 것을 깨닫게 되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선생님들에 대한 믿음과 꾸준한 끈기만 가지고 간다면, 선생님들이 그리신 강의란 용 위에 스스로 눈동자를 찍는 화룡점정이란 명화를 누구나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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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표달성] 오수연 / 토익 930 / RC 정재현선생님 LC 김선경선생님
    영단기 환급반으로 공부 후 930이라는 점수에 도달했습니다. 저는 RC가 약한편이라 RC점수를 올릴 필요가 있었습니다. 독학으로 하는 것도 한계가 있더군요. 800점대에서 점수가 멈추었고 그래서 영단기 환급반을 신청해 강의를 듣기로 했습니다. RC에 정재현 선생님이 유명해 강의를 들었더니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구요. 저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만 했습니다. 꼭 봐야할 부분, 강의를 듣기 전 문제 풀기 등 기본에 충실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혼자 공부할 땐 몰랐던 부분들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강의도 중요하지만 복습이 가장 중요합니다. 강의 듣고 나서 복습, 주말에 일주일 동안 배운 부분 복습, 모든 강의가 종료된 후에는 하루에 몇 챕터씩 나누어 복습했습니다. 계속 기본서를 보면서 감을 잃지 않고 외울 부분은 외우면서 머리속에 최대한 많이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랬더니 문법에서 틀리는 개수가 줄어들었습니다. 팟 7역시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방법대로 풀었습니다. 이 부분은 선생님의 강의를 직접 들어보시면 스킬이 늘어난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혼자서 팟 7 지문을 해석하고 영어로 읽으며 직독직해해보는 능력을 기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LC는 평소 자신이 있었지만 김선경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더 성적이 향상되었습니다. 중요한 단어가 있으면 이 단어와 발음이 유사한 단어, 그리고 같은 뜻을 가진 단어를 상세히 가르쳐 주시면서 단어정리까지 되었습니다 듣기도 복습이 중요합니다. 수업 후 혼자 들으면서 따라 읽고 모르는 단어 체크하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저는 딕테이션보다는 섀도잉으로 공부했습니다. 딕테이션도 중요하긴 하지만 섀도잉으로 문장의 단어와 발음을 더 잘 기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팟 1부터 팟 4까지 모든 문장과 문제들을 한문장씩 3번씩만 섀도잉, 지문 전체 섀도잉 이렇계만 해도 듣기 실력은 금방 오릅니다. LC는 시간을 많이 할애해 많이 들을수록 실력이 오르는것 같네요. 그리고 LC는 한권의 책으로 최소 2번은 반복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번만 보면 모르는 단어의 소리가 금방 잊혀지거든요. 단어는 보카 강훈련으로 모르는 단어는 계속 반복해서 알때까지 훈련했더니 기억에 오래 남더라구요. 그리고 혼자 공부할 때도 단어집 한권을 사셔서 무한 반복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러권 공부하는 것 보다는 한권을 완벽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급반 덕분에 꼬박꼬박 출석하면서 게을러 질 수 없었습니다. 또한 그만큼 900을 넘겨야 한다는 절박함도 한 몫했습니다. 남들과 똑같은 시간이 주어졌을 때 공부하는 방법, 공부의 질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단기 환급반 선생님들을 통해 기본을 확실히 챙겼고 빠짐없이 복습을 했습니다. 강의를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혼자서 배운 부분을 문제에 적용해보고 반복하고 복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영단기 환급반으로 원하시는 점수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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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적우수] 김영표 / 토익 925 / 정재현RC, 유수연LC
    제가 처음 쳤던 토익성적은 600점 전후를 왔다갔다 했습니다. 고학년이 되면서 더이상 토익성적을 방치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많은 토익학원을 알아 보다가 제 스타일에 가장 맞을 것 같고 또한 좋은 수강평이 많았던 영단기 인강을 수강하기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정말 절실했던 마음이었기에 주저없이 환급반을 선택하였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925점이라는 이전엔 상상할 수 없었던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750환급반을 신청하였고 우선 800점을 목표로 하여 차근차근 점수를 향상시켜 나갈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두달을 수강한 후에 친 첫 시험에서 900점이라는 예상밖의 점수를 받았고, 자신감에 찬 저는 바로 다음회에 시험을 접수하였고 925점이라는 고득점을 받아 단기에 토익을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영단기 선생님들과 직원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수험생들이 영단기를 믿고 따라가면 모두 본인이 원하는, 아니 그이상의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부족하지만, 토익으로 고민하는 수많은 수험생들에게 제 수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하는 바램으로 제 토익 공부법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지만 저는 많은 토익 수험생들과 마찬가지로 영단기를 듣기 전에는 토익공부에 최적화된 공부를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일을 하면서 그리고 친구들과 놀것 다 놀면서 남는 시간에 토익공부를 할 계획으로 토익 문제만을 무작정 풀었는데 그러다보니 하루에 두시간이 할애되던 토익공부 시간이 일주일에 두시간으로 줄었고 토익책이 어느새 책꽂이에 꽂혀버리면서 더이상 토익에 시간을 투자하지 않게 되는 악순환을 반복하기만 했습니다. 어떤 공부를 하든지간에 모든 분들이 자세한 계획을 세우기에 앞서 거시적인 계획부터 수립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이러한 계획수립의 선행단계에서 먼저 토익공부는 단기에 집중해서 끝내겠다는 생각을 하시는게 우선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환급반을 수강하면서 두달간 제 생활패턴을 토익공부에 최적화 시켰고 다른 볼일은 그 다음 우선순위로 미루었습니다. 과거 경험에 비춰보면 우선 토익을 졸업하고 다른 일을 시작하는게 장기적으로 보면 더 효율적일 것이라고 스스로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수강한 강의는 정재현 선생님과 유수연 선생님의 RC, LC 개념강의 였습니다. 강의를 선택할때 토익에 대한 기초와 개념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였던 것이 첫번째 이유이고, 많은 문제를 푸는 것 보다 토익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선행되는것이 효율적일 것이라 생각했던 것이 두번째 이유입니다. 매일 RC와 LC강의를 각각 한 Chapter씩 들었습니다. 강의수로 계획을 세우지 않고 Chapter로 끊은 이유는 관련된 내용을 하루에 모두 듣고 한꺼번에 복습을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복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저는 그날 들은 강의 내용을 그날 바로바로 복습했고 다음날 새로운 진도를 나가기 전에 다시한번 복습했으며 주말이면 새로운 진도를 나가기 보다는 한주간 배운 내용을 완전히 숙지하려고 했습니다. 이런식으로 공부를 해나가다 보니 수강한 강의 내용을 완전히 머리속에 넣을 수 있었고 머리속에 차곡차곡 쌓이던 토익개념이 결합되는 순간, 정재현 선생님의 말씀대로 서서히 오르는 토익점수가 아닌, 단번에 수직으로 상승하는 토익점수를 얻을수가 있었습니다. RC는 정재현 선생님 강의내용을 위주로 노트정리를 해나가면서 위와같이 공부하였고, LC는 유수연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배운 내용을 스스로 적용해보려는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토익을 공부하는 기간 만큼은 걸어다니면서, 밥을 먹으면서 등 가능한 시간에 최대한 영어를 많이 들으려고 노력했고 그점이 LC성적에도 가장 긍정적으로 작용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개념강의를 기본으로 하였고 저는 따로 토익문제집을 구매해서 푼다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환급반을 수강하게 되면 고득점부스터, 보카강훈련, 실전모의고사등 많은 미션들이 있는데 저는 미션에서 제공해주는 프로그램들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했습니다. 따로 단어를 외우지 않고 보카강훈련 단어들과 강의 교재에서 나오는 단어만을 정리해서 외웠고, 개념을 탄탄하게 만들어놓은 후에는 고득점부스터로서 제가 문제를 잘풀 수 있는지 적용해 보았습니다. 매 토익시험 전에 제공되는 실전모의고사도 정말 유용했습니다. 실전처럼 정해진 시간에 집중하여 RC, LC문제를 중단하지 않고 풀기가 쉽지는 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실전모의고사는 최종적으로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에 실전 연습을 양질의 문제로서 가능하게 해주는 최고의 미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이제 토익은 누구나 거쳐야 하는 필수적인 관문이 되어버렸습니다. 때문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본인이 원하는 고득점을 받기위한 수험생들의 고민도 깊어졌을 거라 생각합니다. 토익을 단기간에 끝내겠다는 절실한 마음가짐과 적절한 방법만 있다면 저는 누구나 그 고민을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몇달 전만해도 제 점수는 600점 근처에서 고개숙일 뿐이었지만 영단기가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을 방학동안 착실히 수행하였을 뿐인데 어느새 925점이라는 만족스런 점수를 얻었습니다. 토익을 통해 저는 앞으로 해나가야 할 다른 어떤 일도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도 얻었습니다. 영단기 선생님들께서 가르쳐 주시는 것만 잘 숙지하고 영단기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만 잘 따라간다면 여러분 모두 원하시는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본 제가 내린 결론은 그뿐입니다. 토익으로 고민하는 모든 수험생들 힘내시고 좋은 결과 거두기를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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