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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역주행 타고 광고계 접수 ‘우아한 질주’

[스포츠서울] 걸그룹 트와이스가 광고계까지 접수하며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멀티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NBA는 15일 2016년 새로운 모델로 트와이스를 발탁한다고 밝혔다.

트와이스는 각자 다른 매력을 가진 아홉 명의 멤버로 구성된 아이돌 걸그룹으로 지난해 데뷔곡 ‘OOH-AHH하게’를 선보이며 가요계 최고 신인 걸그룹으로 등극했다.

이에 NBA는 트와이스 특유의 밝고 상큼한 이미지가 NBA의 자유로운 힙합 스타일과 만나 유니크한 이미지를 선보일 것이라 여겨 모델로 선택했다.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장에서 트와이스는 발랄한 모습으로 모자와 항공 점퍼 등 신제품 화보 컷을 연출했으며, 카리스마 있는 표정 연기까지 소화해 다재다능한 걸 그룹의 면모를 유감 없이 발휘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2015년 음악 시상식 MAMA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신인 걸그룹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뉴미디어팀 장우영기자 elnino8919@sportsseoul.com



사진제공=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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