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Wear VR 홈페이지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회사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을 가상현실(VR)로 즐길 수 있다.
영국 디자이너 닉 피텀(Nick Pittom)은 지브리 애니메이션 작품 속 명장면을 VR 콘텐츠로 만들었다.
피텀은 ‘이웃집 토토로’(1988)의 버스 정류장,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의 보일러실,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 초원 장면을 VR로 재현했다.
피텀은 VR 콘텐츠를 인터넷에 무료로 공개했다. (☞바로가기) 사용자는 VR 헤드셋 ‘오큘러스 리프트’나 ‘HTC 바이브’를 착용하고 지브리 작품 속 공간을 구경할 수 있다. 3D로 만들어진 지브리 애니메이션 속 세상은 생동감 넘친다.
피텀이 만든 지브리 애니메이션 VR 영상이다.
1. ‘하울의 움직이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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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유튜브, ParaPlaysVR
3. ‘이웃집 토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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