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프로듀스X101’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최수환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14일 오후 최수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안녕하세요 최수환입니다. 제가 여러분께 더욱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로 채널 개설 소식을 전했다.
이어 지금과 변함없는 과거 사진도 함께 게재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 소식에 팬들은 “기다릴게 수환아” “수환아 귀엽다” “알려줘서 고마워 최수환! 보고싶다”라는 등 그의 유튜브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올해 나이 19세인 최수환은 ‘프로듀스X101’에 개인연습생으로 출연해 안정적인 보컬실력과 남다른 춤선으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지난달 25일 최수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napdog Teaser’를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한편 그가 소식을 알린 최수환의 유튜브 채널 ‘SWANTA TV’는 10월 넷째 주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14 17: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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