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동완-김영철, 연탄 배달 봉사 '훈훈'
'나혼자산다' 김동완-김영철, 연탄 배달 봉사 '훈훈'
[TV리포트=김문정 기자] '나혼자산다' 김동완과 김영철이 연탄 배달 봉사에 나섰다.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38회에서는 김동완과 김영철이 연탄 배달 봉사를 하기 위해 서울 연탄 은행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연탄 사용이 많다는 중계동 백사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고, 의욕적으로 연탄 배달을 했다.
김영철과 김동완은 봉사자들과 함께 연탄 1,500장 배달을 완료했고, 미리 준비한 생필품까지 전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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