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cradle to play는 아기 요람과 흔들 목마, 바퀴 목마까지를 한 제품으로 구성 할 수 있는 어린이 조립 승용완구입니다.

먼저 제품의 이름을 지은 모티브는 From cradle to grave라는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뜻의 복지용어를 인용하여

'요람에서 놀이까지'라는 뜻으로 재미있게 풀어보았습니다. :-)

 

아이에게 장난감은 단순한 놀이기구가 아닌, 감각을 발달시키고 지능을 높여주는 교육의 의미로써 중요합니다.

아이의 장난감 종류 중 '승용 완구'는 아이가 스스로 조작하는 즐거움 때문에 부모들이 가장 많이 찾는 장난감입니다.

그런데 유아 승용 완구는 아이의 월령에 맞춰서 적합한 것을 고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정 월령 대에 따라 아이가

관심을 가지는 분야가 달라지기 때문이고, 월령에 맞는 장난감일수록 훨씬 더 즐거워하고 오래 갖고 놀기 때문입니다.

또한, 승용완구 장난감 구입의 주의할 점은 아이가 자라남에 따라 장난감을 새로 사게 되므로 전에 사용하였던 것들은

버려지게 된다는 점이지요.

필요하지 않은 만연한 자원 낭비에 대한 대안으로 From cradle to play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아래는 제품 사용법입니다.

 

제품 사용 방법 :

From Cradle To Play는 조립하고 분해하여 고정시킬 수 있는 세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 제품은 이러한 조립으로

아이가 처음 태어난 신생아부터 5개월까지는 '요람'으로 사용하고, 8개월부터는 '흔들 목마'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어느 정도 조금 더 성장하여 왕성한 활동을 시작하게 되면 흔들 목마의 아랫부분에 바퀴를 꺼내 조립하여

'바퀴가 달린 목마'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어린이 승용완구 장난감은 요람, 흔들 목마, 바퀴 목마까지 한 제품으로 구성될 수 있으며, 아이의 성장시기에 맞지 않는

장난감과 새로운 장난감을 구매함으로써 이전 장난감은 버려지게 되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물과

하나가 되어 운동할 수 있어 장난감에 대한 친근감을 주고, 평행감각이나 반사 신경을 향상시켜 체력을 높여주며 지능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아이가 신생아부터 계속 사용하여 같이 커가는 친구처럼 장난감에 대한 소줌함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아이디어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