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침대 위의 연인?"…효린, 타쿠야와 MV 촬영

[Dispatch=김혜원기자] 효린이 대세남 타쿠야와 만났다.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커플 연기를 선보였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효린X주영'의 듀엣곡 뮤직비디오 스틸컷을 공개했다. 효린의 상대역은 '크로스진'의 타쿠야.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활약 중인 신예다.

침대 위의 연인으로 변신했다. 효린은 셔츠만 입은 채 침대에 누워 잠들었다. 타쿠야는 효린을 달달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무릎을 살짝 건드리며 장난치기도 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애절함도 느낄 수 있었다. 효린은 타쿠야의 등을 껴안았다. 눈물이 맺힌 슬픈 표정이었다. 타쿠야는 입을 굳게 다물고 고개를 떨궜다.

한편 효린과 주영의 첫 듀엣곡은 오는 20일 국내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