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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난관에 봉착 멤버들..'의리 지킬까'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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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1박2일'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 멤버들(김주혁, 김준호, 김종민, 데프콘, 정준영, 차태현)의 의리는 난관에 봉착했을 때 어떻게 될까.

오는 13일 오후 방송되는 '1박 2일'에서는 경기 풍도로 떠난 '모 아니면 도' 여행이 펼쳐진다.

'모 아니면 도' 여행으로 의리를 다지며 함께 미션을 펼치게 된 멤버들은 풍도에 입도한 후 "우리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크다"며 풍도의 아름다움에 연신 감탄사를 쏟아냈다.

멤버들은 정감 넘치는 풍도의 명당자리인 '풍도 스퀘어'에 집합해 함께 "의리"를 외치며 미션을 수행했다. 하지만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난관으로 인해 '의리여행'을 잠시 잊어버리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야생화의 천국 풍도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제한시간 내에 야생화 찍어오기'를 비롯해 저녁 잠자리 복불복 미션으로 우편배달 등 풍도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과 마주했다.

미션을 수행하면서 '1박2일' 멤버들은 어르신들을 비롯해 어린 꼬마 친구들과 만나 남다른 케미를 뿜어냈고, 이들의 활약을 지켜본 풍도 주민들 역시 반가워하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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