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교복을 빌려 입은 여고생들이 추억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알록달록 예쁜 벽화를 배경으로 ‘찰칵’. 선배들의 옛 추억을 떠올리며 훈훈한 마음이 듭니다. 서울 종로구 이화동 이화마을에서.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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