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식보다 양식을 더 좋아한다
2. 친구의 생일날엔 카드를 꼭 준다
3. 병원에 입원중인 친구의 문병을 갈 때 과일을 사간다 vs 통조림을 사가지고 간다
4. 연하장에 쓰는 문구를 스스로 생각해서 만들어내는 편이다
5.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친구들이나 동료들에게 선물을 자주 해주는 편이다
6. 나는 숫자에 강하다
7. 하루 중 신문을 읽는 시간은 20분 이상 된다
8. 선물을 살 때 뭘 사야할지 결정하지 못하고 고민하면서 여기 저기 기웃거리는 편이다
9. 시나 수필 등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10. 스포츠는 관전하는 것보다 스스로 직접 참여하는 것을 더 좋아하다
11. 요근래 일주일 동안 5명 이상의 사람과 첫 대면을 하고 얘기를 나눴다
12. 다큐 방송을 최근 일주일 동안 본 적이 있다
13. TV를 보기보다 책을 읽는 경우가 많다
14. 무언가 한 가지 일을 시작하면 결말을 볼 때까지 밀고 나가지 도중에서 그만 두진 않는다
15. '인간은 과연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하는 의문을 갖고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다
16. 모르는 것이 있으면 곧 책이나 인터넷을 뒤져서 조사하고 알아보는 편이다
17. 친구나 동료와 인생에 대해 토론을 벌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18. 예전에는 머리가 좋았는데 요즘은 예전 같지가 않은 느낌이 난다
19. 나는 내가 전공을 하려고 하는 분야 이외의 것에도 관심이 있다
20. 나는 다른 사람에게 비해 친구가 많은 편이다
21. 나는 내 자신의 패션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이 없다
22. 사람들과의 교제에 능숙한 편이다
23. 바빠서 책을 읽을 틈이 없다고 생각한다
24. 다른 여행이나 친구들끼리의 모임에 언제나 초대받는다
25. 최근 일 주일 간 개인적으로 세 통 이상의 편지를 썼다
26. 어려운 문제에 부딪히면 그것을 해결하고 싶은 의욕이 솟는다
27. 슈바이처 박사와 같은 인물을 동경하고 있다
28. 난 내기 게임을 좋아한다
29. 난 일 없이 집안에서 가만히 있는 것을 싫어한다
30. 퍼즐게임을 좋아한다
31. 요근래 일 주일 간 세 권 이상의 책을 읽었다
32. 공부는 오랜 시간 동안 차분히 앉아서 꾸준히 계속하는 편이다
33. 불쌍한 사람을 보면 동정심이 생긴다
34. 요근래 일 주일간 다섯 권 이상의 잡지를 봤다
35. 동아리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혹은 학교 때 동아리 활동을 활발히 했었다.)
36. 이성친구의 옷차림이 맘에 안 들면 그 즉시 상대에게 얘기해 준다
37. 외국인에게 말을 걸 때 몸짓, 손짓을 섞어가며 얘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