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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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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P님의 기기정보
# Main System - Intel Core i9-10900K + NZXT Kraken X53 - GIGABYTE Z490 VISION G - Samsung DDR4 32GB(8GBx4EA) - XFX AMD RX5700 XT THICC III ULTRA D6 8GB - WD BLACK SN850 1TB(macOS) - WD BLACK SN850 1TB(Windows 11) - Broadcom BCM94360CD - NZXT H510 - Seasonic Focus Gold GX-850W Fully Modular # Sub SystemSystem - Intel Core i7-7700K - ASUS ROG Strix Z270F Gaming - Samsung DDR4 32GB(8GBx4EA) - HIS AMD Radaeon RX570 OC 4GB - Samsung 970 Evo Plus 500GB (macOS) - Samsung 860 Evo 500GB(Windows 11) - Broadcom BCM94360CD - Darkflash DLX21 White

어째서 인지 아래 메시지가 출력되며 글이 안올라가서 캡쳐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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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P JGP
199 Lv. Max Level

댓글 40

참여를 하시면 세상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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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Mactopia 2019.06.14. 01:39 |댓주소:#3560021
JGP

우선 진흙탕이 될까봐 참 말을 줄일려고 하는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오히려 이 글을 적으신것으로 제가 해명을 공개적으로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만

떠나신다니 사안을 떠나 제가 부족한 것일테니 씁쓸하긴 합니다.

아무튼 저도 언젠가는 해야 할것이라 생각 했고 나름 억울 했는데 JGP 님 포함해서 다른 분들 모두 아래 답변 봐주시길 바랍니다. 


우선 JGP님에게는 안녕히 가시라는 말씀 미리 드립니다.  

보통은 인간적으로 아쉬운데 아쉽지가 않네요. 본인도 그러니 이런 글 적었겟지요.

전 비정상을 정상이라 말하지 않고 싶을 뿐입니다. 정말 그들과 같은 수준이 될까 말하기 싫었지만 

요청 하신 해명 시작 합니다.


1. 징계 시기 문제 / 합리적 의심


: 네. 그 글이 문제가 아니라 당시에 제가 참다 참다가 이후에 징계를 한겁니다. 

그리고 아무리 봐도 본인 글을 보고 징계 먹은거라 생각 하실수도 있기에 당시 사과 드렸습니다. 


그럼에도 

"JGP가 타 커뮤 홍보 한다고 의심하고 있다. 맥토피아의 자격지심이다". 

라며 합리적 의심이다 라는 말로 지금에 와서 이 글을 다시 적으며 양쪽 내용을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고 공개적으로 해명을 요구하는 등 

선을 넘는 의도가 납득이 잘 되지 않습니다만  일단 아래 양심 운운 하시고 씁쓸하다고 하시니 저도 양심이라는 단어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1) 양심적으로 그 지우신 스샷 말고 어떤식으로든 회원이 요청 받지 않은 다른 엑팔 회원에게 연락 한적 없습니까? 

(2) 아니면 거기에 활동을 하지 않는 엑팔 회원중에 그 커뮤니티 에서 엑팔 회원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을 취한다거나 그런 적이 없습니까? 

저도 합리적 의심 해봅니다.

(3) 그리고 그분 

 님에게 전화한적 있는지 없는지도 물어보시고 뭐라고 했는지도 한번 물어나 보시고요.



(4) 위 처음 주신 쪽지를 다시보니 저도 황당하긴 하네요. 어떻게든 알아내서 연락 한다...??? 이거 뭐 협박 이었던 것입니까?

사안을 떠나 JGP님. "당신" 운운하며, 어떻게든 알아내서 연락을 한다는둥 그러는 것은

최소한 제 나이를 알고 본인 나이를 알면 그러는거 아닙니다. 아무리 화가나도 말이죠. 


2. 레벨 제한 글



일단 레벨 제한 글이 뭔지 알려주세요.  엑팔 팁글 만 현재 기준 1353개의 글이고 

의미있는 글중에 라고 하셨으니 대체 어떤 글이 글이 그런건지 누가 그런건지 아실거라 보고 묻습니다. 



추가로 하나 더 말씀 드리겠습니다.  


레벨제한 기능 제한과 그걸 최대 50으로 로 걸수 있게 만들어 달라고 한사람이 누군지 물어봐주시길 바랍니다.

네. 그분 입니다. 본인 글을 49나 50으로 걸어 버리겠다고 서슴없이 말을 했던 사람이 그분입니다. 

당시에 엑팔에 레벨 50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저도 하물며 49였습니다.  


특권의식이요? 웃고 갑니다. 한번 직접 물어보세요. 누가 얼마로 레벨을 걸겠다고 했는지....거기 가서 

포인트니 뭐니 레벨 제한이 강하다니 뭐니 비꼬는거 가증스럽기만 하더군요. 


그리고 각 글에 대한 레벨 제한을 제가 거는 것이 아닙니다만.... 저한테 그러지 말고 글쓴이에게 물어보세요. 

그리고 설사 레벨 제한 글을 작성하신 분이 있더라고 해도 이게 대체 왜 기득권 특권의식으로 폄하 받아야 하고 일반화 되어야 하는 것이죠?

 제가 근거 없이 말하는거 아닙니다. 그 분이랑 다시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다시 오세요.


3. "쇄국정책 스탠스 취한것이다."

인정을 할려고 했지만 제 기억엔 없습니다.  혹시 제 댓글중에 어떤 글에서 그렇게 느꼈는지 다시 봐주시고 짚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시 보고 알려주세요. 제가 작성한 모든 댓글 주소 입니다. 

https://x86.co.kr/index.php?mid=timeline&smember=Mactopia&view_type=comment


4. 강제 탈퇴 


잘 이야기 하셨네요. 하지만 아무리 그분의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하고 회원들을 속일지언정  

저는 JGP님에게 구구절절 설명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렇게 하는건 제 기준에는 치졸한 것이고, 제입으로 이야기 해봤자 제 입장에 대한 한쪽의 이야기 일뿐 

설득력이 떨어질것이기 때문입니다. 정 궁금하시면 그냥 그분에게 저에게 탈퇴 요청을 했는지 안했는지만 물어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그분 보고 저에게 탈퇴 요청을 했는지 안 했는지 그것 부터 물어보세요. 

저는 전 탈퇴 요청을 카톡으로 받아 탈퇴 작업을 하러 간 상태였고 와중에 글 삭제 요청이 추가로 올라온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탈퇴 작업을 하는 와중에 알고 계시고 적으신 것처럼 

제가 계획하여 글 삭제를 해주지 않을려고 탈퇴를 시켜 버린 사람 처럼 되어 있더군요. 

참고로 엑팔은 본인 스스로 자유롭게 탈퇴 가능합니다. 제가 탈퇴를 해달라면 해주고, 글 삭제 해달라고 하면 해주는 개인 비서 입니까?

여기는 달면 이용하고 쓰면 뱉는 그런 인간들만이 모이는 곳이 되어 버린건가요?


추가로 그도 여기 운영진이었고, 그 누구보다 다른 회원들 글 삭제 요청을 들어주지 말라고 말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그분에게 글 삭제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낸 것은 글 삭제가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글 삭제 규정에 대해서는 본인도 알고 나도 아는 내용에 대한 반문이었습니다. 그 사람도 그 규정에 동의하고 가입한 사람이었고요.

그걸 제가 저작권 무시 하는 사람으로 포장이 되면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려


아무튼 그 분 덕분에 이렇게 되었네요. 

아무튼 이 내용은 아시죠? 그럼에도 해당 글에 달린 다른 회원의 댓글에 대한 아쉬움을 저는 계속 무시해야 하는 것이었을까요?

https://x86.co.kr/notice/3356698

기존의 엑팔은1. 게시물의 댓글을 공동 게시물로 간주하고, 댓글이 있는 글은 삭제가 되지 않고 운영자에게 소명을 한후 삭제가 가능 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많은 커뮤니티들이 이 방식...
| 2019.03.16


https://x86.co.kr/notice/3363486

https://x86.co.kr/notice/3356698[중요] 엑팔 게시물 삭제 권한에 대해서기존의 엑팔은1. 게시물의 댓글을 공동 게시물로 간주하고, 댓글이 있는 글은 삭제가...
| 2019.03.18


결론 내려 드립니다.

(1) 탈퇴 요청을 본인이 제게 먼저 한적이 있는지

(2) 그럼에도 탈퇴를 제가 임의로 한 것인지

(3) 위 두가지도 아니면 제가 탈퇴를 하라고 강요 했는지

이 셋중에 뭔지  yes or no 로 정확하게 당사자에게 다른 잡소리 섞지 말고 답하라고 한번 해보세요. 

그가 아니라고 우기면 제가 별도로 카톡 드리죠. 대신 그 분이 아니라고 우기는 카톡 보여주시면 되겠습니다. 

전 제가 요청 받는 있는 그대로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포장 싫어하시는 만큼 저야 말로 포장없이 말씀 드리고 싶네요.

만약 제 말중에 아닌게 있다면 오세요. 제가 거짓말을 했던것으로 간주하고 공개 사과 드리겠습니다. 원하시면 만나서 사과 드리죠.


5. 로고 사태


잘 이야기 주셨네요. 억울하다 못해 죽을뻔 했는데...

일단 "어디까지 알고 계신거에요" + "당사자가 아닌데 잘모르시잖아요" 라는 내용은

엑팔육 로고 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 맞지요? 은폐라니요 가당치도 않습니다. 


일단 엑팔육 로고는 그분이 "기증" 하여 받아서 적용한 것입니다.  기증이요. 기증.!! 


그분에게 기증의 개념을 다시 알려드리고 싶지도 않지만 기증의 개념은 아래와 같습니다.


로고 사태의 실제 요점을 말씀 드리죠.

사건의 시작은 로고를 기증 받고 얼마 안 있다가 키아누리눅스님의 요청에 의해 테마 제작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https://x86.co.kr/notice/3270119


그런데 엑팔육 로고가 그 분으로 부터 기증이 된걸 모르시던 TOTORA 님이 이벤트 참여를 위해 테마를 제작 하십니다  

그런데 이후 보니 두분간에 댓글로 로고 변형에 대해 분쟁이 있길래 

제가 운영자 게시판에 따로 불러서 아래 요청 글을 적고 마무리 한 내용입니다. 

당시에 제가 그분과 당시 관리자분들이 다 볼수 있던 게시판에 적은 글입니다.


위 내용 다시 요약 해드리면

"기증" 된 로고를 공개된 테마 본인도 참여한 테마 제작 이벤트에서 타 회원이 엑팔 로고를 사용하여 만들었다고 하여 

일반 회원이 욕을 먹어야 하는 것이 저는 이해가 안된다 라는 것 입니다.

즉, 저작권 문제에 방점이 찍혀 있는게 아니고 아무것도 모르는 해당 회원에게 머라고 하지말고 저에게 지적을 하는것이 옳다라는게 포인트입니다. 


하지만 저는 저작권 에 대해 민감한 그 분의 의견을 존중하여  TOTORA 님에게 당시 양해를 구하고 

토토라님의 테마 자료를 내렸습니다.  그 분도 거기서 동의 했고요. 


그런데 위 내용을 본인 사이트를 열면서 그걸 저작권 무시로 잘라먹고 저를 싸잡아서 몰아가서 

일반 회원들이 오해를 하게 만들고 하는 것은 일단 정신 승리라도 해보자는 건가요? 아니면 이게 대체 무슨 목적인가요? 

아무리 기증이라는 개념에 대한 사전적 의미를 모르고 인식의 차이 수준으로 이해 한다고 해도 당사자에게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왜곡하여 그렇게 몰아가면 안됩니다. 


게다가 그 사건의 당사자인 저와 토토라님은 아무말도 안하는데 

그걸 다 짤라먹고 저작권을 무시하는 사람으로 만드는건 참 가증 스럽다 못해 기가 찹니다. 


아무튼 물어보셔서 답변 합니다만, 제가 당시 유선상 JGP님에게 질문 했던 말 그대로

전체 내용을 제대로 모르시고 이렇게 텐션 올리시는 거 그리 보기 좋지 않습니다. 


6.  홍보 프레임

본인이 정말 주소 하나 잘못 적은거 스샷 하나 넣은거

그거 하나라고 생각하면 어이가 없지만, 자꾸 미친맥 링크와 비교를 하시는데

홍보링크와 크레딧 링크의 차이점은 최종 읽는이가 판단하는 겁니다. 이제 와서 무슨 의미가 있겠냐만은 

JGP님이 아니라 누구던건간에 뒤통수 가려울 내용 아니면 됩니다. 자료실이나 팁게에 적혀있는 미친맥 링크와의 차이점은

공지에 추가로 적어 두었습니다


7.  안녕히 가시길



8. 애정

애정이 있으시니 제가 다 일일이 다 말씀 못드려도 제가 감수할건 그냥 감수하고 혼나고 말려고 물어봤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나이 19이라고 이야기 자주 하시는데.. 저도 앞자리가 과장해서 좀있으면 제가 5자에 가까워 갑니다. 

그래서 인지 "당신이 일말이 양심이 있다면 이라는 어투는 참 듣기 힙듭니다." 

네. 비공개 처리는 하지 않겠습니다.


9. 구글 이미지 검색 및 피드백

강제 탈퇴에 대한 답변은 했고

구글 이미지 검색은 당연히 삭제하면 없어질것입니다. 일부러 저장 하고 싶은 마음 전혀 없습니다. (대체 뭐하게요?)

이해 안되시겠지만 구글 이미지 검색은 제가 당장 입맛대로 조정 안됩니다. 

제가 이 기본 상식을 다 일일이 설명 하기에는 참.....그걸 저작권에 대해 개념이 없는 걸로 포장해서 호도하면 참......


요는 구글 이미지 가지고 왈가 불가 하고 회원들을 눈속임 할려는 것 자체가 이상하지 않다고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그 사람이 운영하는 거기는 글 삭제하면 바로 구글 서버에 저장된 이미지도 그날 바로 날라 갑니까? 

그리고 다 떠나서 100% 제 서버에 모두 남아 있다는 그 자신감은 어디서 오는겁니까... ??

그리고 혹여나 구글 서버에  계속 보이면 그냥 본인이 구글에 삭제 요청 해달라고 하면 되잖아요.

그걸 이리저리 꼬아서 제가 저작권 무시하는 사람으로 몰아가는건 조금 다른 이야기 입니다. 

구분해서 봅시다. 아래는 구글 가이드 입니다. 엄연히 검색엔진은 검색용 캐시 서버가 있습니다. 상식입니다요.



10. 이스터 에그에 대한 운영자 방조 및 그에 대한 사과

일단 먼저  제가 해당 글에서 방조했다고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직접 절 언급 하고 적으셨으니 

제가 한번 역으로 여쭙겠습니다. 저작권 법상 올바른일이라고 했는데

일단 그 "올바름"의 연장선에서 이야기 한번더 해봅시다. 


https://x86.co.kr/kext/3477988

Clover Configurator 가 5.4.4.0 으로 업데이트 됐습니다.CCG.zip * 사족입니다만... 그동안 os 를 영문으로 써와서 몰랐는데 잠깐 한글로 바꾸니 클로버...
Cheshire | 2019.05.07


일단 본인이 제작한 JGP레이터 라는 영문 어플이 있다고 칩시다. 그걸 한국어로 번역을 해야 하는데

본인은 한글을 몰라 번역자 구한다고 글을 올리니 제가 손을 들어 번역을 해주겠다고 한 결과물이

 번역에 없는 내용 추가 게다가 개인 사이트 이름을 프로그램명 앞에 추가하는것이 일반 상식이고 그것이 이스터 에그 입니까?

그리고 그걸 푸념하는 유저를 제가 제제 해야 하나요 ? 저도 한명의 회원이자 커스텀맥 유저로서 어처구니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세상의 어떤 이스터 에그가 프로그램 타이틀 앞에 공개적으로 붙던가요? 왜 이런 상식이 안통하는 겁니까? 본인 말대로 본인이 어려서 그런겁니까?

폭행이 정당화 될수 없듯이, 아무런 다른 말을 가져다 붙여도 속임수는 속임수이고, 사기는 사기입니다.


그리고 위 저작권 로고 사태 관련해서 그의 의견과 같이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상하지 않아요? 기증한 로고는 변형을 하면 안되고 

정작 본인은 그렇게 제작자가 한글을 모른다고 해서 그렇게 미리 물어보지도 않고 막 변형해도 되는겁니까? 

아니 원칙 좋아하는 양반이 언어유희라고 쉴드하시면  아 그렇구나 그럴줄 알았어요? 우쭈쭈 해드릴까요?


눈을 씻고 다시 보세요.


이걸 이상하다 말하는 회원들이 이상한겁니까? 

본인이 말하는 저작권 옳음 그거다 어디 갔습니까? 그렇게 따지면 지적한 해당 회원들은 옳은일 한건데요? 아닌가요?

 JGP님이 만든 어플을 다른 어떤나라에서 마음대로 재배포 되고 있으면 괜찮으시겠어요? 

클로버 제작자가 딱 아래와 같은 꼴입니다. 대체 무슨 연유로 아닌걸 아니다 말 못하고 쉴드 치는 겁니까? 스스로에게 다시한번 물어봅시다.

https://x86.co.kr/imessage/3548393

내용이 없습니다.
아이브경 | 2019.06.08



11. 마지막 인사


제 사이트가 제 사이트지 대체 ???? 뭐가 문제죠? 

그나저나 "소유" "물리적인" 라는 단어로 그 사이트 게시판 검색해보세요. 누가 어떤 소리를 하는지 보시고 말해보세요. 

제 사이트라고 말한 저를 보고 엑팔에서 활동할 생각이 없다라고 말을 한 JGP님은  검색 결과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 한번 들어 봤으면 좋겠네요. 




네. 저도 감정 소모가 싫어 대응 안했습니다만 조언 감사하고요.

가상으로 악수나 합시다 라는 멘트는 우연치고 재미있네요. 

저거 그분이 저에게 내용증명이니 뭐니 보낸다며 할때 그럴땐 그러더라도 고생 많으셨는데 악수나 합시다 라고 제가 그분에게 한말이거든요. 

전 jgp님이 똑똑한거 같은데 생각해보세요. 이 글에서 적으신 내용들 거진 의심에 기초한 것이었는데 저런 멘트를 본인에게 전달하는거 이상하지 않아요? 

40넘은 양반이 19세 고등학생 데리고 어른이라는 사람이 마지막 인사를 이리저리 조각 내서.. 악마 편집 그거 재미있냐고 한번 물어봐주세요. 


아무튼 저와 관련된 내용 무엇을 말하든 간에 앞으로

제가 그떄마다 머라고 했는지 정확히 내용을 공개해보라고 하세요. 짜집기 말고요. 


그리고 여긴 말씀 대로 여긴 배울것 없으니 말씀대로 혹여나 동생이나 친척 계정으로 본인 활동을 위해서 가입도 하지말고 

오지도 말고 학생이면 공부 하러 가시길... 동생 이메일로 가입한 JGT 라는 계정은 양심것 본인이 직접 탈퇴 하세요. 

이번엔 강제 탈퇴 당했다는 소리 정말 듣기 싫으네요



p.s  마지막으로 최소한 엑팔 사이트 회원들은 그 분에 대해 먼저 비꼬거나 호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런 부류의 사람이 아닙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그리고 긴글에 일일이 답변하느라 좀 늦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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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opia 2019.06.14. 02:00 |댓주소:#3560269
Mactopia

그리고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죄송합니다 라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기존에 제가 몇몇 분이 저에게 쪽지로 문의하고 해도 한번도 답변을 한적이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어차피 진흙탕이 될까봐 그랬습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근데 그날이 조금씩 오는 것 같네요^^

하지만 지금도 아마 별 시덥잖은 사이트 끼리 별 시덥잖은 짓들 하고 있다고 느끼실분들이 많으실겁니다. 

하지만 제가 기존에 속시원히 답을 안했던 의도라도 조금 이해해 주시고 

결과론적으로 잘 대응 하지 못했어서 송구 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도 운영자라는 이 의미도 없는 딱지 떼어버리고

내 시간 아까워 하며 같이 즐길 마음이 남아있지 않아...접어버릴 마음이 생겼더라면

진즉에 좌금님이 소개해준 그런 사이트 처럼 칼춤 출수도 있었을 겁니다.

그러니 부디 이 사태로 부터 눈쌀 찌푸리지 마시고 본인이 원하는 다른 글에서 자유롭게 즐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p.s 


저런 요청에 답글을 달아야 하는 상황도 개탄 스럽지만, 

다 떠나서  전 그 분들 이제는 다시 엑팔로 안돌아 왔으면 합니다. 

저도 처음에 사기꾼의 말에 호도가 된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측은하게 맞장구 치며 동조하는 모습도 안쓰럽기도 하여 

호도 되어 그럴수 있지 하며 말을 아꼈습니다. 

하지만 순식간에 저와 남아 있는 회원들 그리고 잠시나마 본인도 몸담았던 엑팔을 쉽게 욕하는 모습을 보면 다시 와도 기대도 안됩니다.


그리고 읽으실지 모르겠는데

일단 거기 가신 분들 우연일까요? 왜 본인들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먼저 연락을 받았는지, 연락받으신분들의 공통점이 뭔지 아직 모르시겠지요?

https://x86.co.kr/notice/3462175

2014년 엑팔이 생긴 이후로 전체 후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XEXEX님도 있는데 초창기였어서 게시물이 없네요) 평균 후원 금액 2만원 대 입니다.  ...
| 2019.04.29


그리고 당연히 맥토피아가 본인 들 욕을 했다라고 들은적도 있으시겠죠? 그 사기꾼이 그런 거짓을 말하고 다닌 

이유가 뭔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일단 욕을 했다는 그 당사자인 저에게 교차 검증하고 싶으시면 오세요. 그리고 그런 일이 있다면 제 사과도 정식으로 받으시고요. 

공개 적으로 그 욕 메세지 공개하고 제가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전에 교차 검증 먼저 하시고 사과도 정식으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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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Hazelnut 2019.06.13. 23:49 |댓주소:#3560026
JGP

여기에 거론되신 모든 분들께 도움을 받으며 자라온 또 한명의 네임드 (일 지는 모르겠네요.) 유저로서 기어 중립 박은 상태로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도 몰랐던 소식에 대해 한쪽의 설명일 지라도 조금은 알게 되었네요. 님 탈퇴는 저도 당시 알았었는데 그 후 다른 커뮤니티에 계시는 지는 몰랐고, 클로버 한글화 과정에 장난 한번 치신 일에 여기 회원 분들 중 일부가 불편함을 표현하는 건 봤습니다. 좀 거친 표현도 보았던 입장에서 그 당시 표현 행위는 저도 좀 아니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유저의행동이었고 지금 본 글에서 말씀하시는 주 분야는 운영자와 유저의 위치니 일단 당시 한글화 관련 코멘트는 그나마 비교적 덜 중요하다 여겨 이 관점에서 생각은 잠시 내려뒀습니다.


그 다음 글 내용을 쭉 보면서 의문을 가짐과 동시에 일단 기어 중립 박는다는 말을 하게 된 점이 회원님과 맥토피아님 사이의 일인데 그건 제가 언급해볼 일이 아니라고 보네요.


타 사이트에 관한 내용과 엑팔 회원들에 대한 모욕이 포함된 게시글 작성에 대한 점은 제가 해당 글을 본 적이 없어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비공개 처리와 활동정지 처분은 사이트의 분쟁 방지 목적에서라면 그럴만 한 처분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본 글에 있듯이 때가이상하다는 점을 기재하셨기에 어느 정도 궁금증이 생겼고 사전 고지가 있었어야 했다고 말씀하신 점에 대해서는 그 점 또한 맞다고 생각합니다.


통화 내용을 보면 또 나름대로 의문점이 생길만한 부분이 있는 게 맞다보고 현재까지 그 타 커뮤니티의 존재를 모르는 입장으로써는 그저 입장을 보기 전까지는 저도 주관적이라 어디에 낄 입장이 아니지만 아름다운 결실로 끝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말 주관적이게도 제게 맥토피아님은 심플하다고 생각되는 분이라 이 글을 보는 대로 해석하고 싶지 않던 마음도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제가 낄 필요도 없다보니 전 이 글을 본 사람이라는 위치에 있으려고 합니다.


이 글의 내용이 얼마나 자극적인 지에 대한 건 필요없다고 봅니다. 애초에 입장글 요청과 진실을 밝히려던 목적도 이 글에 담겨있지 않습니까 ?


이 글은 어쨌든 임의로 처분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시선에서는 잘잘못을 따져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오해를 풀어가는 단계로 생각할 수도 있다보니 결실을 맺기 전까지 이 글에 문제가 생긴다면 저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누가 잘못했냐는 제 시선에서는 크게 중요하지 않네요. 그게 밝혀지면 누군가는 나락으로 떨어질 테니 오히려 맞는 사람이 계속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그래서 무슨 결과가 나오던 결과가 나오길 바라며 글 유지를 바라겠습니다.


아무 일도 없기를 더 바라지만 정말 여러 내용을 담은 글이다 보니 글 유지에 힘만 보태려던 마음과 다르게 짧게나마 생각을 갖게 되어 누구던 제 입장이 이해가 안가고 뭐지 싶을 수도 있지만 결론적으로 전 이 글을 유지해야 한다는 생각만 표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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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opia 2019.06.14. 05:51 |댓주소:#3560529
Hazelnut

네. 아시던 대로 저 심플 한 사람 맞습니다. :-)

그래서 회원들 얼굴 봐서 참았는데요. 결국 이렇게 해명 요구하니 적어 보네요.

그리고 정말 얼토당토 안한 내용이라면 지웠겠지만 전 이 글은 지울 생각은 없습니다. 

무슨 힘 뭘 어떻게 누구에게 보태야 한다는건지 잘 모르겠으나 그럴 필요 없으니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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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zelnut 2019.06.14. 07:06 |댓주소:#3560580
Mactopia

오늘 아침엔 맥토피아님께서 길게 댓글 써주셔서 다른 쪽에서도 이해할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제가 보탠다던 힘은 그래도 한 회원의 글이자 의견이 지워지지 않도록 (어제까지는 한 의견만 나왔었고 그 한 의견만 완전히 믿고 해석하자면 이 글도 삭제 될 지 모르니까요.) 글을 본 사람으로서 이 의견이 묻히거나 증발하는 일이 없도록 글이 임의로 큰 이유없이 처분될 경우 저 또한 의견을 내겠다는 의미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별 일 없이 양쪽의 말이 잘 나왔으니 맥토피아님 말대로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말그대로 자세한 정황을 모르다보니 더이상 제가 눈 여겨 볼 필요는 없다 생각되네요. 해명 요구에 응해주시는 일이 당연한 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응해주셔서, 나름 안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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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opia 2019.06.14. 09:01 |댓주소:#3560749
Hazelnut

해명 요구에 응해주시는 일이 당연한 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응해주셔서, 나름 안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 네. 정말 진흙탕이 싫어 제가 욕먹고 말려고 했습니다. 근데 해명 요구가 선을 넘어 한것이고요. 아닌게 아니라

회원들이 안심을 할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저 심플한거 맞습니다. 운영상 실수는 가끔할지 몰라도 부끄러운짓 하지 않았습니다.

3등 쿠커 2019.06.14. 00:27 |댓주소:#3560115
JGP

와~ 좋네요.

이런 모습이 진정한 민주주의죠

그리고, JGP님, HAZEINUT님 두분의 글을 보면 한번에 뚝딱 나올수 없는 밀도와 절제를 느낄수 있습니다.

숙고, 탈고하셨을 노고에 존경심마저 듭니다.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과정은 아플수밖에 없지만,

귀를 열어둔다면 묵었던 감각들이 다시 깨어나면서

시대를 읽거나, 어쩌면 이끌어갈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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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opia 2019.06.14. 05:46 |댓주소:#3560526
쿠커

19세 학생이라는 아이가 

아무리 온라인이라 하여도 상대방이 연장자 임을 인지한 상태에서 화가 난다 하여도 

당신 운운 하고

심지어 제대로 확인 되지 않은 정보를 기초로 하여 

공개 해명 요구를 해야 하는게 민주주의고 숙고, 탈고 해서 적은 글이라 존경심마저 느끼신다면 

앞으로 그런 글은 여기서 못볼겁니다. 전 충분히 귀를 열고 살았다고 자부하니 걱정 마시고요.

Bye bye!

쿠커 2019.06.14. 20:24 |댓주소:#3561797
Mactopia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시간동안 운영자님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흙탕물을 우려해서 억울하고 답답한 심정 감내하느라 노고가 크셨겠습니다.

커뮤니티라는 것은 꽤나 무거운 이름이지요.

회원분들께서 보여주신 관심으로 그 짐이 조금이나마 가벼워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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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 2019.06.14. 00:29 |댓주소:#3560123
JGP

방귄 뀐 놈이 성낸다더니. 아주 적반하장 격이네요.

황당하기 그지없고 불쾌한 글입니다. 포장 참 잘 하시네요.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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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금지 2019.06.14. 01:17 |댓주소:#3560135
JGP

딱 봐도 제(좌절금지) 이야기네요. 

첫째. 운영자 안준다고 땡깡쓴적은 없어요 

- 먼저 파트너 맺자고 했고, 먼저 준다고 하니 받았고

탈퇴 사유는 "형도 알죠? 내가 왜 탈퇴했는지. 누가 먼저 태세전환 해서가 중요한게 아니라 형이 9개월동안 우리 가족에서 어떤짓했는지."가 중요한데 어째 형이 운영자로 있고 형 물리적인 서버를 가지고 있는 거기서는 한번도 언급을 안하네요. 제가 한번 밝혀볼까요? 

여기서 밝히면 진짜 감당 할수 있어요? 서로의 치부를 여기 거기 다 알게 될텐데?

둘째. 만들때 훼방 놓았는지

- 사실 형이 팀블로그 하자고, 그리고 만들었을때도 누구보다도 응원했어요. 

대장님과의 이해관계를 떠나서 형이 추구하는 싸이트를 만들때 옆에서 잘하면 엑팔도 뛰어넘겠구나 기대도 했어요. 

그래서 제가 모바일에서 화면일때 해상도가 깨진다. 그리고 모바일에서 아직 가입이 안된다. 

피드백을 드렸죠(그게 형한테는 훼방이였단거죠?)

아무튼 저보고 기능을 구현하고 싶으면 "소스코드"를 가져와라. 라고 해서 저는 아주 빡쳤죠. 

형아. 제가 소스코드를 따오고 그걸 적용시킬 능력이 있으면 제가 엑팔 세컨드 홈페이지를 만들죠. 왜 그걸 형한테 부탁하겠어요. 형이 싸이트 운영자고 싸이트 구축중에 있으니 기능 구현에 대해 말한거죠. 

누구나 잘하는게 있고 못하는게 있는데 전 기능구현을 위한"소스코드"를 가져오지 못하는 능력을 들고 있어요. 

그리고는 싸이트는 " 본인"꺼다. 

넌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고 할 아무런 자격이 없다. 아니면 "소스코드"를 가져오너라. 라고 한게 아직도 뇌리에 있거든요. 정말 실례되는 말입니다. 

같이 파트너 하자면서 실제로는 그 싸이트는 "형"꺼고 "나는 아무권한이 없다 " 라고 했는데 ....

그런데 훼방이라뇨. 소스코드 하나 못주는 동생인데.... 절 너무 과대평가했어요. 

저랑 파트너 하자고 같이 운영하면서 나중에 투자해서 사업화 시키자 라고 저랑 제러스형앞에서 그말 했어요. 

그래놓고 파트너 말은 싹뚝 자르고 " 내껀데" 해놓곤 어디서 지금 주작질하자는 겁니까? 


셋째. 이제와 해킨잘한다고 떠벌리지 않나?

- 형. 형. 형. 정신차려요.

형이 강의때 인정한 동생입니다. 

형 강의때 해킨하다 잘 모르면 저기 계신 "좌절금지님한테 물어보세요" 라고 멘트날릴정도로 해킨잘한다고 인정한 형이였어요. 

왜 지금은 아니라고 부정합니까? 


넷째. 해킨토시 그깟뭐시라고...

- 네. 그게 뭐라고 클로버 한글화, 해킨툴 한글화 해서 여기 엑팔에서 싫은 소리 들어요?

내같으면 안하고 안해주고 그런말 안들을랍니다. 

해주고 분전도 못찾을꺼면 한글화 제대로 보여주시죠 쓸때없는 장난같은 한글화 중간에 식스플로 오라는그런 없는 번역 지어내서 문구 넣지말고 말고요. 


형이 말한 의 근간은 해킨 싸이트입니다. 형이

말하는 "해킨은에피타이져"인데... 형이 주인으로 있는 싸이트엔 해킨 이외에 정보는 사실상 없어요. 그냥 말은 아니라고 하고 실제로는 모든 글이 해킨글입니다. 기존 엑팔네임드 회원이나 신규회원은 그렇게 생각 할까요? "이 해킨싸이트가 아니라고?!"


마지막으로 지금 이 댓글 .....쓰면서 생각해봤어요. 

내가 아는 형이면(어쩌면 형 생각보다 제가 형에 대해서 더 잘알지도 몰라요) 지금 이 댓글 인정안할거라는거, 인정을해도 제 글에 대한 반박이 말도 안되는 논리와 거짓주장일거라는거.


저기 캡쳐본에 삿대질하면서 "그거 니 이야기 아니야""니가 알아도 한참잘못알고 있고 번지수 잘못찾았다"라고 해도 충분히 이상하지 않을꺼라는거! 저는 이해합니다  

그래도 형 마지막으로 제 넋두리 받아줄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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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okei 2019.06.14. 01:18 |댓주소:#3560198
JGP

선을 넘으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어디까지 진행될진 모르겠지만,

책임지실 수 있으신거죠?

근데 그 동네 그 분께서도 마음의 준비가 되셨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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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금지 2019.06.14. 01:39 |댓주소:#3560206
JGP

형  말 나온김에 몇자 더 적을께요  

이정도 까지 나갔으면 각오는 한거니 이해해줄꺼라 믿어요  

첫째. 술이야기

- 반대로 말할께요. 

형빼고 다 마셨어요. 할말이 있으면 술안먹는날 따로 날을 잡았어야죠. 부산에서 동생이 서울 올라가서 술먹는데 무슨 사업화이야기입니까. 그것도 모텔에서 내가 자고 일어나니까...

새벽에 "사업화 이야기"가 어떤건지 이야기 다 해줬으면서 술을 먹던 물을 먹던 꼴보기 싫었음 자리 떳으면 됐지. 끝까지 같이 함께 해놓곤 지금와서 술이 어쩌니 저쩌니 하면 우째요. 술 먹자고 한 내가 잘못했어요. 

비젼

신변잡기

패 가르기.

이거 전부 형이 주도한거예요. 

저도 동조하고 같이 주도 했고요

형이 주인으로 있는 그 싸이트에 "탁자킴" 님 에 대해서 여기서 이야기 해볼까요? 

형은 탁자킴님께 사과부터 하셔야해요. 

관련된 카톡 내용있으니 거짓말은 안되요


해킨의 전신인 에서 형이 새롭게 바꾼건 내가 옆에서 지켜봐와서 잘알아요. 

그리고는 "은 앞으로 해킨이 아니라 윈도 기반을 둔 사진, 영상에 관한 싸이트로 엑팔과 방향을 달리 할꺼다" 라고 말한것도 기억나요. 

하지만 형이 지금 운영한 은 누가봐도 해킨이잖아. 

오늘 가입한 "헝그리도그"도 해킨때매 왔다는데 어딜봐서 해킨이 에피가 아니죠. 

제가... 아니 누가봐도 메인이 해킨이 맞아요. 

- 그래. 오프에서 술자리는 너무나 큰 잘못인데 동생 이 형 강의 들으러 가서 형이 하지말라는 어긋나는 행위한거에 대해서 사과할께요.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앞으로 다시는 만날일이 없겠지만 다시는 저같이 술 좋아하는 동생 만나지 마세요. 


이런 공격적인 글적을때는 뒤를 좀 보고 적었으면 좋겠어요. 

형도 엑팔 모니터링 하는거 아는데 왜 나라고? 

우리 상호 존중해줍시다. 모르는 사이도 아닌데 유치하게 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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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tray 2019.06.14. 03:52 |댓주소:#3560454
JGP

JGP님의 글을 보고 

'다음가서 네이버 블로그 링크 걸면 징계 사유인가요? 쿨엔조이가서 퀘이사존 글 링크걸면 강퇴인가요?'같은

이 정도의 사안인줄 알았습니다.

 

이런 큰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맥토피아님과 운영진의 그간의 톤앤매너를 보면 상상할 수 없는 처사였지요.

우선 JGP님께서 느끼신게 있으니 저의 판단은 쓸모 없어 언급할 필요도 없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양쪽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1인으로서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엑팔은 언급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정말 좋은 놀이터이며 은 이제 좋은 놀이터가 되겠지요.

그런 양쪽 놀이터의 골이 얼마나 깊은지 몰랐습니다. 사실 그 부분에 있어선 놀러온 사람으로서 알고 싶지도 않았구요. 

불구경/싸움구경이 가장 재밌다지만 내가 놀아왔던 놀이터가 타들어 가는건 차마 못보겠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세련된 해결방법이 나오길 바랐습니다. 아니 서로에게 더 이상 날이 서지 않길 바랐습니다.

시간은 가고 있고 자연히 해결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이 아니면 결론이 안 날 것 같아 보입니다.


이 글에서 다 쏟아 내시기도 힘드시겠지만 할 수 있는만큼 쏟아 내시고...그러고나면

마지막 스냅샷 찍고 이후로는 그냥 최고의 놀이터가 되는데만 정력을 쏟아 주시면 안될까요? 

양사 모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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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opia 2019.06.14. 04:05 |댓주소:#3560471
ashtray

애쉬 트레이님 글에 반박하는 글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제가 요청 받은 내용이 단순한 내용이 아닌지라 

자세한 내용은 위 답변 봐주시고 다만 적으신 것중에 몇가지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맥토피아님과 운영진의 그간의 톤앤매너를 보면 상상할 수 없는 처사였지요.

=> 감사합니다. 그런데 현재 운영진은 저 혼자 입니다. 혹시나 ^^


불구경/싸움구경이 가장 재밌다지만 내가 놀아왔던 놀이터가 타들어 가는건 차마 못보겠습니다. 

=> 다만 위 두번째 다른 분에게 드리는 글에도 밝혔다시피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이 글도 공개적으로 해명을 요구 받아 적은 글입니다만 저도 그 부분이 걱정되어 무시할려 했으나 그 도가 지나치고 사실이 아닌게 너무 많아

대응 합니다. 그러니 날이선 싸움의 시작도 아니고 전 사실을 적시 하지 않고 저와 엑팔 회원을 업급하여 비단 거기서만이 아니라 여기와서 분쟁을 일으키는 글이 나오지 않는이상 앞으로 추가로 적을 일도 없습니다.


이 점 이해 부탁 드리고 

애쉬 트레이님이 거기에서 활동하시고 계셨다면 엑팔에 대해 어떤식으로 비꼬고 있는지 모르고 있다 생각치 않으니 

한가지 부탁 드립니다. 

엑팔과 엑팔의 회원들은 해당 사이트에 대해 이야기를 사실이 아닌 이야기로 먼저 이야기를 시작하여 비꼬거나 한적이 없습니다. 

확인 해보실게 있으시면 해주시고 

부디 거기가서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적시하거나, 비꼬는 글이 있다면 지금 여기에 공평하게 적으신 것 처럼 같은 톤으로 그런 행위는 그만 하라고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악의 없이 정말 고마워 한다고 전해주셔도 됩니다.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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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okei 2019.06.14. 11:34 |댓주소:#3560986
ashtray

엑팔에서는 이 글과 댓글을 통해, 그 동안 진흙탕 싸움이 싫어 피해왔던 펙트체크가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옆동네에서도 이 글의 댓글들에 대해, 철저한 펙트체크 요청을 부탁드려봅니다.

h
hwguy 2019.06.14. 08:01 |댓주소:#3560616
JGP

세줄 요약

일개회원의 쓸데없는 장문의 오지랖

맥토피아님은 신이 아니라 대장

'리더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정말 별거 없는 일개 회원입니다만,

이곳에서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나보네요.

개인적으로 궁금하긴 했는데, 여쭙거나 하긴 뭐해서 조용히 있었습니다만,

이 글을 통해 조금은 알겠습니다.

간단히 정리하긴 좀 복잡하네요.

누가 옳다, 그르다 판단을 내린다는 것은 제가 할 일이 아닌 것이기도 하고요.


(JGP님께)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어떤 억울함과 분노가 글에 담겨있네요.

근데 3자 입장에서 보면 그다지 좋은 분노 표출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합리적 의심은 의심일 뿐이에요. 

그것때문에 어떤 것이 진실인지 찾지 못할 수 있습니다.

뭔 헛소린가 싶으시겠지만,

사실이에요. 

이 곳에서 활동을 많이 하지 않았고, 글작성 보다는 주로 읽는 게 활동의 대부분이었던 제가 보기엔,

제가 잘 모를 수준의 어떤 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그 내용이 무엇인지 (이번에 아주 조금 알게 되었으나)

자세히 알지 못해도, 감정의 골이 깊음은 알 수 있었어요.

'오죽했으면 저렇게 표현하셨을까...'

이런 생각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근데, 어째서 한쪽 편만 드시는것 같죠?)

물론, 그게 잘하셨다고 말할 수준은 아니죠.

보기 안 좋았을 수 있어요. 저도 일부는 부정적이었어요.

그런데, 다른 글들에서 풍겼던, 글쓴이들의 어투와는 사뭇 달랐죠.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잘 모르는 때엔, 낄끼빠빠.

이제 곧 사회생활에서 다시 느끼시겠지만, 아무리 친분이 있어도, 한쪽 말만 듣고 그러시면 안되죠. 

아니면,

보기 안좋은 부분은 지적해서 말씀하시면 되요.

'조금 순화해서 적어주시면 좋겠어요.' 이 정도면 충분했을 것 같은데요.

(클로버컨피규레이터 한글화 관련 댓글에선 어떤 분은 화내셨던거 같은데.....................)

우리가 갑을관계여서 못할 말도 아니고, 그렇다고 대화가 안되는 그런 분들도 아닌 것 같구요.


어쨋든 쓰셨던 글을 읽어본 적 있는 것 같습니다. 

그간 잘 봤고, 이렇게 가신다니 아쉽지만, 앞으로 좋은 관계와 즐거움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적어도 5~10년 인생 선배님 맥토피아님께)

한 말씀 올리자면 

커뮤니티도 하나의 생태계와 같죠.

또, 하나의 유기물과도 같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에 따라 그 모습이 사뭇 달라집니다.

억울한 내용이 있더라도, 꾹 참고 괜한 분란을 만들지 말자 생각하셨던 것 같은데,

오히려 오해를 키운 것 처럼 된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이번처럼, 차라리 털어놓을 것은 털어놓으시고, 담담하게 받아들일 내용은 받아들이시는게 좋아요.

이러다 머리빠지고, 상념을 피해 또 술 한잔에 기대게 되요.ㅜㅜ

혼자 다 짊어지고 가시려 하신다면 x86이란 생태계의 신이 되고 싶으신 것과 같아요.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정리하고 공지 아닌 넋두리 같은 글이라도 (지난 언젠가 처럼요)

쓰시고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서 상황을 정리하셔도 좀 편하실 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공식 입장이 생기기도 하겠구요.

(아니면 썬더볼트라도... 이번엔 가고 싶었는데...)

지금 적으신 답글들을 보면 지금도 감정이 많이 쌓여있으신 것 같아요. (새로 생기신 것 같기도 하구요.)

혹시 마음속에서 '또....에휴...' 이러시는 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개인적인 제 바람은 인생선배님께서 대인배의 아량을 보여주시면 좋겠어요. 

따지면 기득권을 가지고 계신거잖아요.

누군가에게는 말이죠. 

가지신게 많아서 시기와 질투를 받으실 수 밖에 없어요.

뭐, 속사정을 모르니까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전에 홈페이지 운영관련 내용 올려주셨던 것 같은데, 이런거 다 말해줘도 안 믿는 사람도 있을 수 있구요.


정말 아무말이나 막 적은게 되버렸지만, 나름 이곳에서 여러 글들을 보고, 많은 도움을 받아서 자주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힘드신 것 같아요. 

왜 계속 힘들어 하실까요. 좀 덜 힘들게, 좀 편하게 살자고 컴퓨터도 쓰고 장비도 쓰고, 그러잖아요.

마음을 편하게 하는 방법을 찾아보시라구요.


(레벨제한 글에 관해)

제가 가입 초기에 몇몇 글을 쓰고 댓글을 쓰고 하면서 

"커뮤니티 활동을 잘 안해서 힘들어요~"하고 징징댄거 같은데,

맥토피아님께서 천천히 활동해도 충분할 것이라 하셨었죠.

맞아요. 그랬어요.

레벨제한에 대한 의문 2가지가,

1. 과도한 활동을 강제하는가?  아닌 것 같구요.

2. 원하는 정보에 렙제가 너무 높은가? -> 대부분 그렇진 않았어요. 일부는 볼 수 없었지만, 충분히 진행 가능해보였어요.   

큰 문제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사실 초반에 좀 글 쓰고 댓글다는거 빼곤 꾸준하게 들어오면 그다지 높은 제한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당시엔 엄청 높아보였지만요.)

이건 아마도, 제 개인적인 소견은,

얼른 해보고 싶었던 제 욕심이 문제였던 거죠.

업자필터링이나 다른 무언가(입문자 안내서도 안읽고 질문만 다는 일부 신규회원들? 등..) 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정책(해결책)인거니까요.

이 부분을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 것 자체가 조금 이상한 것 같아요.

차라리 운영방식에 대해 약간의 건의를 한다든지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일개회원이 답답해서 쓸데없이 장문을 남겨버렸습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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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opia 2019.06.14. 09:07 |댓주소:#3560761
hwguy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좋은 의견도 감사 드립니다.  

진심입니다. 그래도 박수는 양손이 쳐야 한다고 분명히 제가 잘못하고 있는게 있을겁니다. 늘 뒤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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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 2019.06.14. 08:26 |댓주소:#3560672
JGP

뭐 이런 일은 X86OSX 때 부터 쭉 있었어요.

X86 이 생길때도 몇번 그런 일이 있었죠.

지금도 마찬가지에요.


사실상 국내 커뮤니티의 파이 크기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하다고 봐요

x86osx 가 거의 독점적인 커뮤니티 지위를 가지고 있을 때도 이런 류의 사고는 끊이질 않았어요.

오히려 활성화가 되기 전에는 이런 일은 아예 없었어요.


덩치가 사고가 터질만큼 X86 이 커졌다는 거죠.

사고는 필연적이고 솔직하게 누구누구의 편을 들지 않고 쿨~ 하게 사이트를 흔들림 없이 운영해 가기를 바랍니다.

운영자가 자신의 방어를 하는 것은 당연하고 억울한 유저가 억울하다고 말하는 ... 모두가 할말을 했습니다.

같이 듣던 다른 유저도 할말을 했어요.


자 그럼 된겁니다.

나는 뭘 어떻게 적던지 어떤 상황을 가지게 되던지 이기적인 사람인지라..

뭐가 얻는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런 오버클럭의 발열을 가진 포스팅에는 수냉 쿨러가 필요하다고 봐요.

적혀 있는 글자는 나이가 많건 적건 같은 글자입니다.


19살이면 성인이고 앞자리가 5에 가까운 사람도 성인입니다.

법률적으로 두명은 동등한 권리를 가지지만 사회적으로 동등한 권리를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린 사람은 자신이 한것을 다른 사람이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다 알아요.

과거 x86osx 에서도 이같은 일은 언제나 일어 났어요. 새로운 해킨토시 커뮤니티가 만들어 질때 말이죠.

하다못해 네이버 블로그가 생겨도 카패가 생겨도 이상하게 x86osx 에는 시비글이 나타났어요.

비슷해요.

더 노골적으로 x86 사이트가 생길때도 x86osx 에서는 사고가 났었어요.


결과는?

언제나 같았어요.


싸우는 사람이나 항의하는 사람이나 해명하는 사람이나 우기는 사람이나 연기를 피우는 사람이나 동조하는 사람이나..

누구나 언제나 다.. 같았어요.


항의자도 해명자도 주변의 구경꾼도. 머리를 식히길 바랍니다.

= 힘들다고 하지 마세요 9명은 관심이 없고 1명은 기뻐 할겁니다. =


 

인생에는 한 가지 규칙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성장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죽어갑니다.
나무들도 자라지 않으면, 죽어가죠.
풀도 그렇고, 결혼 생활도 그렇고, 비즈니스도 그렇고, 사람도 그러합니다.


어떤 사람은 꼴등으로 의대를 졸업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를 의사라고 부르더군요.
너무 불공평하지 않아요?


다른 사람들한테 당신의 문제를 애기하지 마세요.
그거 아세요? 90%는 여러분 얘기에 관심도 없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10%는 그 얘기를 듣고, 기뻐할 거예요.
그러니 혼자 비밀로 간직하는 게 좋아요.


믿으세요.
전념하세요.
사랑하세요.

알로에 2019.06.14. 08:35 |댓주소:#3560703
JGP

떠날때 글도 다 자삭하고 간사람인데 이상하게 해킨유저들은 정보의 실력차가 확연해서 그런지

아직까지 그런 사람들 눈치를 보고 뭔가 콩고물을 기대하는것 같아 무척 보기 안좋습니다. 모태(을)이라고나 할까요?

그런분들은 양쪽에서 활동하며 분란만들지 말고 그냥 거기 사이트로 가세요. 참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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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docj 2019.06.14. 10:08 |댓주소:#3560845
JGP

JGP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열정적인 분들이 계시기에 발전이 있는  것이고  정성을 다했지만 수백명이 모인곳에 인간사나  다름없이 오해도 있을수 있는거고 마음이 떠나면 이사도 가게 되는것이지요. 그렇다고 그간 노고를  비난은 서로 자제 해줬으면  좋겠네요. 답답한 마음에 푸념도 털어  놓을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도 지내보니  이해가 가는 부분도 상당히 있어요. 장문으로 정리된 글을 올릴때까지  얼마나 마음 고생했을까 좀 헤아려  마음 다독이도록  격려가 채찍보다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오해해서 감정이 증폭되는  일이 없도록 서로가 배려할 필요를 느낌니다.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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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P 작성자 2019.06.14. 16:07 |댓주소:#3561371
JGP(본인)

안녕하세요. 우선 사과부터 드립니다.


먼저 감정적인 글을 작성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리겠습니다.

글 작성할적에 감정적으로 글 쓴것이 사실이며

감정적인 글에 감정적으로 대응하신 점도 이해됩니다


다음으로 라자님의 댓글을 읽고 제가 너무 텐션높게 저질러 두었다는 것도 이제 잘 알았습니다.

불편하시다면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전 제 의견을 남겼을 뿐입니다.

90%는 제 글에 관심 없는거도 잘 알겠습니다.


예컨데 단한번도 관심을 주십사 남긴 글 없습니다

애초에 이런 논쟁엔 관심 없고 해킨 관련 정보만 취합해 가져갈 분들은 그리 하신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전 더이상의 피드백을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 남기고 더이상 이 곳에 올 일도 없습니다


미련도 없으니 제계정 동생계정 탈퇴버튼 꾹 누르고 갑니다


더 이상의 감정소모가 양측에 좋을 것 같진 않습니다.

대신 남겨주신 피드백에 대해 마지막으로 최대한 세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제 본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listokei님. 준비가 되었냐는 말은 제가 협박으로 받아들여집니다..

한낱 미성년자를 이기려 드시는겁니까? 상식적으로 제가 엑팔 서비스 방해한것도 아니고 고소거리도 안된다 생각합니다.

의견 하나 표출한다고 서비스가 무너진다면 뭔가 문제가 있는겁니다


절 협박하신겁니까? 내용은 모르지만 그분이 그러데요? 까서 터트리면 본인들 손해라구요. 이말은 유선상 들었고 진심같았는데요...



좌절금지님께. 

제가 좌절금지님과 그분과의 이야기는 당사자와 대충 이야기 나누다보니 아주 조금 들었습니다만,

그냥 두 분 이야기니까 더 이상 안하고 줄이겠습니다.


애초에 제 3자가 뭘 물어보고 말고 하는게 좀..


댓글 전달은 해드렸으니 궁금하신게 있다면 직접 개인적으로 토론하심 됩니다.

전 자세한 사실을 모르기에 이렇다 저렇다 말도 못합니다.

게시글의 본론과 벗어난 것 같아요.

두 분 일은 개인적으로 해결해주십사 부탁드립니다.


그분에 대한 하소연을 늘어놓고자 올린 게시글이 절대로 아닙니다.




맥토피아님.

우선 개인적으로 연락을 드렸습니다만 제가 과도한 표현을 사용한 것은 사과를 드립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말씀 드렸듯 감정이 북받친 상태에서 작성되다보니 언어 선택이 잘못 되었습니다


글을 차근차근 읽고 작성한 피드백이고 최대한 세세히 답변드리고자 노력했습니다. 최대한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적으로 쓴 글입니다.

미숙한 제 단어 선택과 어투를 이해하시고 최대한 자제했습니다만 혹 그런 내용이 포함된다면 어려서 그렇다고 생각하시고 넓은 아량을 베풀어주시기 바랍니다.


1.

전 해명요청 지속적으로 했습니다만 말씀을 안하시니 뭔가 있다 생각이 들었으며 말을 안듣는다기보다 말을 해주셔야 양쪽말을 비교해볼수가 있습니다. 말을 해주신 적이 없으니 한쪽말만 듣고 믿었습니다


제 결론상 지속적인 해명 요청에도 피하셨으며 과잉대응을 하셨기에 과잉대응의 사유가 추측이 가기 때문에 양심을 운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제 모든걸 걸고 말씀하신류의 홍보던 뭐던 한적이 없습니다. 제가 아니라 다른 유저를 착각하신건 아닌지요?


만일 홍보목적으로 글 쓰신분이 계신다면 전 아니니 같은 대우를 하지 말아주십사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전 맹목적으로 그분 편을 들 생각이 전혀 없으며 그냥 연락정도 하는 관계입니다. 그분 대화 내용을 보면 해킨 이야기와 사진/영상 이야기가 대부분이며 이곳과 그 커뮤니티 운영에 관한 이야기는 많이 잡아 5%도 안됩니다.  전 팩트만 말씀 드렸으며 달쇠님께 전화한걸 여쭤볼 이유가 없고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쪽지 관련해선 갑자기 제 글이 내려가고 활정까지 당하니 당황스러워서 그렇게 말씀드렸던 거고 기억이 안나시는 듯 합니다만 유선상 사과도 드린것으로 기억합니다.


해명을 이곳에 요구한 것은 그곳에는 맥토피아님의 공식적 활동이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2.

역시 전 그분 편이 아니고 저건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제가 엑팔 처음왔을때부터 쭉 느껴왔던 것이고 USB3.0 자료 공개할 적에 제목에 [전체공개]라고 적은 것은 누군가에 대한 공격이 아닌 모두가 봐야 하는 정보이기에 누구든 볼 수 있도록 한 것이였다는 것은 아실텝니다 딩ㅅ;ㅇ[더 그렇게 말씀 드렸구요.



3.

댓글에서 그리 느낀 것이아닌 과잉대응을 취하신 곳에서 느낀 스탠스입니다

뭐라고 한 이유가 궁금하긴 하지만 답변을 받을 길이 없으니 안타깝습니다



4.

설명하고 싶지 않으시다는 점이 그분 게시글의 뉘앙스와 대조해보았을때 뭔가 숨기시려는 의도로서 보여집니다.

전 공식적인 해명요청을 수차례 드렸으며 설명하기 치졸하다는 것으로서 거절하시는 걸로 보여집니다.


전 어디까지 알고 있느냐는 말을 들었던 점이 탈퇴 사건과 관련해서 어디까지 알고있냐는 의미로 해석해 알아들었습니다.


그리고 ‘잡소리’라는 표현은 제가 한 말이 다 잡소리라는 건가요?

일부 틀린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그렇게 표현하시는 게 저의 ‘당신’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이부분은 감정이 개입한 것 같으니 이해하고 줄입니다)


또한 전 저작권과 관련해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자고 이번에 이 사례를 가져온 의도가 아닙니다. 제가 말씀 드린 것은 맥토피아님의 대응태도를 말한 것입니다.

안본다고 같이 방조와 동조를 하신 부분에 대해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전 떠날거고 이제 더이상 토론하지 않을겁니다

얼핏 그의 탈퇴 요청에는 어떠한 사전적인 배경이 있었음을 들은바 있습니다.


그는 애정이 식었다며 떠났죠. 제가 궁금한건 탈퇴 그 자체만이 아닌 그동안 그분과 맥토피아님 간에 어떤 일이 있었기에 그렇게 애정어린 본인 게시글을 포기할 만큼 정내미가 떨어졌는가 이 얘깁니다.


답변 안하신다니 알겠습니다. 더이상 요청 안드리겠습니다.

이제 제가 생각한대로 믿고 있겠습니다. 언젠간 밝혀지겠죠.



5.

로고 사건은 제가 태도를 논한 문제라 위에서 말씀드렸으니 더 이상 이야기 안드립니다.

들은바 로고 저작권 관련된 것 뿐 아니라 그동안의 맥토피아님의 저작권에 관한 인식에 관해서 그가 저작권으로 맥토피아님을 문제 삼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특정 사건 하나로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6.

문제가 되는 글 포함 모든 글 내렸습니다

당시엔 관련 공지가 없었고 전 출처를 남기고자 적었습니다


그게 그렇게 뒷통수 가려우셨다면.. 더이상 할말은 없습니다.

그거나 headkeze의 블로그도 제가 출처로서 달았는데 문제가 되는건가요?


공식적으로 님께 문의했고 그곳에 엑팔 링크 다는 것은 전혀 문제가 안된다는 내용을 전해 받았습니다.


제가 홍보충으로서 이해되고 있는데 아무리 아니라 해도 계속 색안경 낀채로 보시니 백번 양보해서 스샷에 제가 의도적으로 링크를 노출했디고 칩시다.


제가 글 쓸 당시에 ‘남의집 고스트’로 설치해서 성공 후기 남겼고 당시엔 엑팔에 해킨으로 성공하신 분은 없었습니다(그게 그리 가려운 일인진 모르겠습니다만), 두 사이트 상황 고려해서 남의집 고스트 이용해 어서 설치해보시라는 의도로서 스샷에 링크를 의도적으로 ‘뿌려댔다’고 ‘쳐주십사’ 부탁드립니다.


그게 색안경 끼고 보시는 저에 대한 시선 중에는 젤 낫다 여겨집니다. 이제 여기 떠나니 홍보충으로 보시던 어떻게 생각하시던 이제 맘대로 생각하세요. 전 상관 없습니다 :)


7.

안녕히 계세요. 진심으로 감사한 부분도 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8.

이런 말씀 안드리고 싶은데 많이 살았음에 대한 경험을 존중하는 태도가 옳고 충분히 그렇게 할 생각이 있습니다. 그러나 제 판단에 옳은 사실이나 말씀이 아니라 감정적으로 글 썼습니다 위에서도 말했듯 언어 선택은 제 불찰이고 잘못이니 정말로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9.

구글 서버에 저장된 정보라 확신하고 그것이 맞다면 더 이상 말 않겠고 제 잘못이니 사과드립니다만, 구글이 전세계 이미지를 무단으로 수집하고 저장해 본인들의 영리를 취한다면 그것은 벌써 문제가 되고도 남아야 마땅타 생각이 듭니다.


제가 알기론 이미지를 각각의 이미지 소스를 가진 서버로부터 직접 가져와 구글 서버에 트래픽 부담을 줄였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있네요. 이것은 네이버도 다음도 직접 원서버에서 가져오는 것으로 압니다.


아무튼 이 부분은 아니라고 하셨으니 그리 이해하고 그분께도 전달하겠습니다.(자꾸 전달자가 되네요...)


저작권 문제는 그분이 잘못한게 맞고 인정합니다. 그렇게 이해하고 있겠습니다



10.

팩트를 알려드리죠.

원작자가 다국어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그 프로젝트에 그가 참여했습니다. 공식적으로요. 개발자 사이트에 한국어 번역자가 누구인지 보시면 바로 아시겠죠?

제가 말씀드리는건 공식 프로젝트의 한국어 번역은 그분 몫인데 왜 왈부왈가하시냐 이겁니다. 한국어 번역에 건의사항이 있으시면 맥토피아님 말씀대로 불만이 있으면 본인에게 직접 말씀해주셔요.

도움말을 번역하며 한국어로 질문할 창구를 열기 위해 해당 사이트 링크를 남긴 것이고 추후 빼는 것이 맞다 생각되어져 제거된 것입니다.


사과라시면서 결론은 공격이네요.

이것 역시 여기서 말을 줄이겠습니다.

더 하면 쓸모없는 감정소모로서 서로에게 득이 안될테니까요



11.

소유라 표현함은 통화중 ‘제 엑팔인데 제가 JGP님이랑 갈 이유가 있나요?’라는 표현때문에 그렇게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맥토피아님에게 실망했고 맥토피아님의 엑팔이라 주장하셨으니 활동 않겠다 이겁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엑팔 운영자금을 모두 맥토피아님이 댄 것은 아니며 저도 운영자금에 극 소액이지만 보탬이 되었음은 아실테지요?


그러니 맥토피아님의 엑팔이라는 발언에 대해서는 번복할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비록 로그인을 안할테니 번복한다는 댓글을 볼 일은 없겠지만요.


빡침은 여기에 남기지 마시고 그곳에 올려주셔야 직접적으로 말한게 됩니다. 불편한점은 그곳에 남겨주세요.


운영을 하며 실수를 하는 부분은 본인도 있으실겁니다.

그러니 저에 대한 제재도 취하하셨겠죠?


그러나 사이트 분위기가 매우 불안정한 극 초기 사이트에서 보수적으로 강제 탈퇴되었다는 점을 직접 묻지 않고 욕하는 꼴은 문제 삼으신 그 커뮤니티의 제 글과 같은 스탠스로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예시를 잘못 드셨습니다


철저히 약관대로 처리하는 곳이니 그리 알아주심 좋겠습니다.

인사 관련해서 변경된 부분에 대해 공지를 하고 유저를 탈퇴시킨 사례가 있는데 공지를 미처 확인 못하시고 회원정보 수정을 안해 탈퇴되신것으로 사료됩니다.

혹시 불쾌감을 느끼고 해당 댓글을 다신 유저분은 다시 가입하셔도 됩니다. 눈치 절대 안주고 규칙 위반이 아니면 쫓아낼 일도 없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제 정말 안들어올 생각입니다.

피드백도 안바랍니다. 저놈은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기분나빠하지도 말아주세요. 더 이상 감정소모는 본인만 손해입니다.

뭐라 쓰셔도 제가 읽지도 않을테구요

이제 저를 홍보충으로 생각하시던 어떻게 생각하시던 상관 없으니 맘대로 생각하세요. 그러나 그게 틀렸다는건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는 점만 기억해주셨음 합니다 :)


긴 피드백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차 정신승리한 JGP였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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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okei 2019.06.14. 16:49 |댓주소:#3561435
JGP

답도 없네요...정말..ㅎㅎ

기분 나쁘고 그런 수준이 아니고

그냥 연민이랄까? 좀 불쌍하단 생각이 들어요.

잘가요^^

h
hwguy 2019.06.14. 18:33 |댓주소:#3561624
JGP

ㅎㅎ 

어차피 회원(재)가입 안해도 이 글은 볼 수 있겠죠?

진짜 정신승리가 필요한가보네요.

어떻게든 이겨보겠다고, 어떻게든 분풀이 하고 싶다고 글 중간중간 공격적인 말들을 남기신 것 같아보여 안타까울 뿐이에요.

잘잘못을 따지자고 여기 댓글들이 달린게 아니잖아요. 여러분, 그쵸? 

당사자들이 상황을 궁금해하는 분들에게 알릴만큼 충분히 (심적으로) 정리가 되었는가? 이게 문제였는데,

무례하네요. 아직 준비가 안된 사람에게 왜 자꾸 압박하실까요?

그래서 얻으신게 뭐죠? 자신의 행동 정당화 하기 인가요?


본인의 알권리를 운운하면서 본인의 궁금증만 해결하고자 욕심내는 모습은 정말 불쌍합니다.


그리고, 싸우자는 말투로 자꾸 적으시는데, 

화가나면 왜 화가 나는지에 집중을 하세요.

싸우면 뭐가 해결되죠?

이기면 뭐가 달라지죠?

진실이 바뀝니까?

갑자기 행복해지시나요?



부디, JGP님께서는 더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가 지난 날의 제 자신에게 해주고픈 말입니다.

정말 안타까워서 그래요. 당신은 재판관도 아니고, 그렇다고 누구의 편을 들 필요도 없죠.

단지. 

'내가 활동하는 두 커뮤니티가 무언가 사정이 있어 관계가 안좋아져있구나, 

안타깝다, 유감스럽다, 나중에 화해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길 바랄께요.

좋지 않은 감정으로 삶을 낭비하질 않길 바랄께요.


다른 모든 분들도 좋지 않은 감정으로 주말을 망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래츠 게륏!

지브로~ 후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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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처럼 2019.06.15. 10:27 |댓주소:#3563176
Mactopia

에고.. 리더의 자리가 정말 무거운것임을 이번 사태를 통해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대표님. 힘내세요. 그리고 이렇게 커뮤니티를 지금까지 이어주심에 감사하고있는 유저가 있음을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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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2019.06.15. 12:34 |댓주소:#3563353
JGP

사람이 삐뚤어지면 한도 끝도 없네요

2차 정신승리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글 쓸 시간있으시면 좀더 생산적인 일에 매진하시길... 잘가세요 ^^

X
XEXEX 2019.06.14. 18:45 |댓주소:#3561640
JGP

저도 막연히 금년들어 '뭔 일이 있구나' 싶기만 했다가 두달 전쯤에 들었습니다... (만 디테일한 부분은 상당부분 까먹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런 일까지 생기는 것 보면, 방장님이 적극적으로 크게 벌려서 시비를 가리는것이 나았을까 싶기도 하지만,

제가 운영자라도 몇몇 분들끼리의 얽히고설킨 일들을 모든 회원들에게 공개해 봐야 좋을것 없다는 생각입니다.

대부분 알고 싶지도 않으실 것이고, 누가 이곳에 찾아오든 화난 사람들이 쓴 글들 가득한 게시판을 보여주고 싶지 않을겁니다. . 


 JGP님이 뒷 이야기는 많이 모르신다 하고 순수하게 올리신 글이라 합니다만, 누가 잘했는가와 상관없이 

-말씀하시는 합리적 의심으로- 저쪽 사이트는 완전한 비공개이고, 제목만 봐도 가끔 이쪽에 대해 험담이 오고 갑니다. 

양쪽 사이의 분위기를 모를 수는 없어요. 고의가 아닐지라도 도발 하신겁니다.

저쪽의 어떤 제목에는 '회원 가입을 받고 말고는 운영자의 권리입니다' 라는 취지의 제목도 보이더군요. 

그 말이 이해가 가신다면 홍보성 글에 생각보다 큰 반응으로 제재를 가하는 것도 이해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껏 이곳을 놀이터로 생각하고 지냈습니다. 그래서 해킨과 관계없는 관심분야 이야기도 하고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도 곧잘 했죠. 

지금같은 이런 글은 보기도 싫고, 대꾸 하기도 싫습니다. 하지만 한쪽만의 이야기라 할지라도 들은 이야기가 있는데 입다물고 있을수는 

없어서 댓글 적습니다. 

개인적으로 억울하셨나 몰라도 지금 이 글 만으로도 저쪽을 효과적으로 홍보하셨고 제가 좋아하는 이곳을 충분히 난장판으로 만드셨습니다. 

어느 쪽에서 활동하시든. 혹은 양쪽에서 다 활동하셔도 아무런 문제는 안됩니다. 그냥 그쪽일은 그쪽에서, 이쪽 일은 이쪽에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이야기 안하면 시끄러울 일도 없겠지요.  


그러니 가기로 결정 하셨으 제발 그냥 좀 가십시오. 


스티부러브스유 2019.06.15. 19:01 |댓주소:#3564021
JGP

꼰대에 나이는 아무상관없습니다.

미성년자임을 강조하는 걸 보니


'나이많은 어른이 고딩상대로 싸우는 어른답지 않은 모습'


으로 프레임을 씌우고싶은 모양인데


나이를 이용해서 당신이니 뭐니 자극해서 운영자님 성질 긁어서 막말이라도 하길 유도하는 모습이 너무 뻔히 보여 웃음이 나오네요


젊은 꼰대의 작전은 안타깝게 실패하셨고 품위를 지킨 쪽이 누군지 누가 나이로 벼슬질하고 있는지는 지켜보신 분은 다 알듯 하네요


'나 19세 여고생인데 내 동년배들 다 젊은꼰대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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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맨 2019.06.15. 22:11 |댓주소:#3564364
스티부러브스유

시원한 일침 이십니다~

어찌보면 이것 또한 어른들이 잘못이죠..

예전에 봤던 영화의 대사중 평생 잊혀지지 못하는 대사가 있습니다. 

"비상식적인 어른들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몰상식이 통한다"라는...

요즘 어린 아이들이  '나이많은 어른이 고딩상대로 싸우는 어른답지 않은 모습'의 프레임뒤에 숨어

스스로 영리하다고 착각하는 비겁한 겁장이의 모습들을 보면 한숨만 나오는군요..

t
terrylee 2019.06.15. 19:39 |댓주소:#3564080
JGP

흠. 완전 아들이 요즘 한참 빠져들어 보고있는 해리포터 영화를 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네요.

이름이 불려지면 안되는 그분은 저 세계로 쫒겨나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추종자들은 동족을 죽이는 일도 서슴지 않고 벌이는데.

말코이는 이렇게 구구절절 글을 남기는군요.

저같은 머글들은 마음으로 응원만 합니다.

덤블도어 대장님 화이팅!

곰이행님 2019.06.16. 03:49 |댓주소:#3564917
JGP

참으로 고생이 많습니다. 하나의 사건은 보는 눈들은 각기 자기 중심적일수 밖에 없을테고,

별다른 활동없는 눈팅족 입장에서 왈가왈부 할수는 없지만, 사이트 운영하다보면 거의 일정시간마다 생기는 현상 같더라구요,,

운영자님 고생많습니다.라구 화이팅 하시라구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만하게 운영자님이 애지중지 관리하시는 사이트 흔치 않더라구요 특히 요사이 커뮤니티에서는.. 암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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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지롱 2020.04.20. 00:26 |댓주소:#4590274
JGP
뭔가요 이건 똑똑한척 하는
정신연령이 19세인 27살짜리의 글인가요
아니면 19살짜리 앞새운 추한 40대의 농성인가요
아직 130일도 안된 뉴비지만 그 누구도
나 해킨 잘해 그러니까 나한테 기어라 라는 마인드인 사람이 없었고
뭐라도 알려주고 싶어서 안달만분들은 많았지만

그냥 잘되가는게 싫은 분탕종자 1과
그의 신봉자의 글이구나

허허 19살짜리여도 문제 정신연령이 19세여도 문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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