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오늘 당신 식탁에 오른 ‘깐 새우’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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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450g에 12980원. 한국 대형마트에서 팔리는 칵테일 새우 가격입니다. 깐밤, 깐마늘, 다듬은 파… 사람 손이 간 제품은 다 비싸지요. 다들 ‘까보셔서’ 알겠지만, 새우 까는 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근데 왜 깐 새우는 저렴할까요? 값싼 깐새우의 이면에는 노예와 다름 없는 노동착취가 있었습니다. 세계 최대 새우 수출국인 태국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카드뉴스로 만나보시죠.

기획·그래픽 김지숙 기자 suoop@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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