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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정준영, 그림 같은 입수 후 추위 떨며 ‘자동질주’


정준영이 그림 같은 입수 후 추위에 달음박질 쳤다.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신춘맞이 금연 여행’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검문검색에 걸린 김준호, 정준영, 김종민은 입수가 확정되었고, 정준영을 ‘마더’를 외치며 호기롭게 바다로 뛰어들어갔다.

이어 손키스를 날리며 팬서비스를 하며 새하얀 파도 위로 넘어지며 멋있는 포즈를 선보였다. 그러나 이후 그는 입수와 동시에 일어나면서 급 추위를 느끼며 절로 줄행랑을 쳤다.

멤버들은 그에게 수건을 건내며 입수 소감을 물었지만, 그는 “어! 어!”만을 외치며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져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옷을 벗는 것만으로도 추위에 떨며 입수전부터 큰 웃음을 선사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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