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재국 부통령실은 공식 발표를 통해 주재국 내 환경 보호 차원에서 오늘 2019.6.1.부터 탄자니아 내에서 모든 비닐봉지의 수입, 수출, 판매, 공급 및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 외국인의 경우도 비닐봉지 반입, 휴대 또는 사용 시 최대 7일 구금 및 3만-20만 실링(달러화 $13-$88불상당)의 벌금형을 부과 예정
□ 이와 관련, 탄자니아 내 우리 교민 및 탄자니아를 방문 예정인 우리 국민 여행객께서는 관련하여 피해가 없도록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