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뉴이스트 뜨니 '인산인해'…깜짝 하이터치회 '성료'

[헤럴드POP=이금준 기자]그룹 뉴이스트(NU'EST)가 직접 팬들을 찾아 다니는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뉴이스트는 30일 오후 서울 강남역과 명동에서 깜짝 하이터치회를 열었다. 이날 하이터치회는 약 30분간 게릴라 형태로 SNS를 통해 깜짝 공지 후 진행됐다.


팬들을 만나기 위해 강남과 명동을 찾은 뉴이스트 [사진제공=플레디스]
이날 다른 스케줄로 함께 하지 못한 JR과 렌을 제외한 아론, 백호, 민현 세 멤버가 하이터치회에 참가했고, 더운 날씨에도 불구 하고 많은 팬들과 함께 강남역, 명동을 방문했던 일반인들까지 몰려 잠시 혼잡을 빚기도 했다.

최근 특별한 팬 사랑 행보를 이어가며 '팬 바보돌'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는 뉴이스트는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최근 정규 1집 앨범 '뉴이스트 더 퍼스트 앨범 리:버스(NU'EST The First Album Re:BIRTH)'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ent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