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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FM’ 전현무 일주일 휴가…김동완·김지석·심형탁 스페셜 DJ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굿모닝FM’ 전현무가 휴가를 떠난다.

13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서는 DJ 전현무가 휴가 소식과 함께 스페셜 DJ에 대해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다음 주에 휴가를 다녀올 예정”이라면서 “2년 2개월 동안 지각은 세 번 했지만 결석은 없었다. 물론 다른 방송 때문에 일주일 모두 쉬지는 못하지만 잠시 나갔다 오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 지인들이 일주일 동안 도와주기로 했다”며 “아쉬워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좋아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전현무에 따르면 오는 16일에는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스페셜 DJ로 나선다. 17일 배우 김지석, 18일 배우 심형탁, 19일 가수 겸 배우 김정민, 20일 배우 김수로 등이 차례로 맡는다. 주말인 21, 22일에는 MBC 김소영 아나운서가 청취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굿모닝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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