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이 지난 23일 대구시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코로나19로 훈련 및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장애체육인들을 격려하고 장애인체육 활성화 계획 및 방안을 모색했다.
▲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이 지난 23일 대구시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코로나19로 훈련 및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장애체육인들을 격려하고 장애인체육 활성화 계획 및 방안을 모색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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