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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기쁘기 위해서는 먼저 다른 사람을 기쁘게 만들어야 한다.(W.M 태커래이)

어머니는 우리 마음에 열을 주고 아버지는 빛을 준다.(잔 파울)

평범한 사람들은 시간을 어떻게 소비할까 생각하지만 지성인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까 궁리한다.(쇼펜하우어)

두 명의 당신은 있을 수 없다.(워렌 버핏)

다른 사람이 쓴 책을 읽는 일로 시간을 보내라. 다른 사람이 고생을 하면서 깨우친 것을 보고 쉽게 자신을 개선시킬 수 있다.(소크라테스)

자식이 부모를 봉양하려 할 때 부모는 이미 없다.(공자)

하루 15분 정도의 알찬 활용이 삶의 명암을 갈라놓는다.(사무엘 스마일즈)

시계를 앞당겨놓을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은 아니다. 사태가 진전되는 동안 기다릴 줄 아는 능력은 현실 정치의 한 전제 조건이다.(비스마르크)

불행의 원인은 늘 나 자신이다. 몸이 굽으면 그림자도 굽으니 어찌 그림자 굽은 것만 한탄할 것인가! 나 외에는 아무도 나의 불행을 치료해줄 사람이 없다.(블레즈 파스칼)

시간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시간은 묻지 않았는데도 말을 해주는 수다쟁이다.(에우리피데스)

그릇된 믿음이 우리의 모든 불행을 자초한다.(톨스토이)

견문이 좁으니 괴이하게 보인다.(무자)

가장 오래 산 사람이란 가장 오랜 세월을 살아온 사람이 아니라 가장 뜻 있는 삶을 겪은 사람이다.(루소)

오늘이라는 날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라.(단테)

반드시 한 가지 책을 여러 번 읽어서 그 안의 참된 이치와 뜻을 깨달아 통달하고 의심이 없게 된 후에야 다른 책을 읽을 일이다. 여러 가지 책을 탐내어 이것저것을 얻으려고 분주히 섭렵해서는 안 된다.(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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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비명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죽음을 기억하라, 그리고 현재를 살아라! 삶의 문제에 대해 수없이 고뇌하고 스...더보기

  • 저자
    박경남 자유기고가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한겨례21』 독자편집위원 등 자유기고가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여보, 나 힘들어』 『큰 인물로 키우려면 맘껏 뛰어 놀게 하라』 『쿨하고 당당하게 지내는 남녀 사이 친구 사이』 『강금실, 세상 끝까지 걸어가고 싶다』 『부모님을 위한 생활 건강 10분』 등이 있다. 현재 서울디지털창작집단 부대표를 맡고 있으며, 월간지 『엄마는 생각쟁이』에 칼럼을 기고하는 등 논픽션 작가로 다양한 글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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